19 편도선염이라니 2021.11.

  1. 왼쪽이 염증 사진, 2. 오른쪽이 염증을 긁어낸 사진 의사에게 찍어도 되겠느냐고 물었더니 환자 편이니 당연히 찍어도 좋다고 했다. 염증이 또 생기면 다시 긁어야 한다.
  2. 치료 방법에 대해서는 의사마다 다른 것 같다. 한 친구는 나한테 그런 염증을 긁어도 되느냐고 반문(자신은 편도선염에 두세 번 걸려 봤지만 염증을 긁지는 않았다고 한다), 엄마도 편도선에 염증이 있을 때는 약을 발라주는 정도로 염증을 긁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어머니도 내 나이 또래에 편도선이 잘 부어서 결국 편도선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그래도 목이 아직 아프기 때문에 편도선 제거에는 반대하셨다. 다만 이비인후과 항생제 약이 강해 이때 약을 먹느라 위를 다 버려 아직 위가 좋지 않다고 한다. 태어나서 편도선염은 처음이라 재발 가능성이 높아 걱정이 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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