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지 실명을 예방하는 관리법은

수많은 안과 질환 중 백내장과 녹내장을 유사한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백내장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빛을 모아 사물의 초점이 망막에 연결되도록 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것이 원인이 됩니다.예뻤던 수정체가 혼탁해지자 안개를 붙인 것처럼 앞이 뿌옇게 보이고 밝은 곳에서 시력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만.주로 50대 이상에서 관찰되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보통 수술을 하면 다시 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한편, 녹내장은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의 손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시력이 저하되어 갑니다.발생하는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높아진 안압, 생활습관, 나이, 고도근시 등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시신경이 손상되면 수술을 받아도 회복되지 않아 현재 녹내장 완치가 불가능하고, 꾸준한 치료로 병의 진행을 막는 것입니다.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는 계속적으로 악화되어 최종적으로 실명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3대 실명안 질환이라고 불리는 녹내장은 크고, 원발 개방각 녹내장과 폐쇄각 녹내장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우선 원발개방각 녹내장은 시력이 손상될 때까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으며 서서히 진행되어 초기발견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이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기 시작하면 색상의 변화에 대한 인지가 둔해지고 앞이 흐려져 눈의 통증이 지속됩니다.이와 함께 폐쇄각 녹내장은 갑자기 심한 안구의 통증과 급격한 시력저하 등을 초래하여 비교적 증상이 뚜렷합니다.이를 다른 질환에 의한 증상이나 눈이 피로해서 생긴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빠른 대처가 필요한 질환입니다.한국에서는 원전 개방각 녹내장 발생률이 높지만 폐쇄각 녹내장은 비율이 적어도 실명 확률이 높기 때문에 72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으로 녹내장이 의심되어 안과를 방문하면 안구 내부의 시신경의 형태를 관찰합니다.또한 시신경의 두께와 기능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진행 정도를 파악하고 실명을 방지하는 치료를 적용합니다.초기에는 안약을 사용하여 실명을 방지하는 데에 어느 정도 진행되기도 하고, 녹내장 질환의 종류에 따라 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정확한 치료 방법은 환자의 상태와 증상의 경증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안과 전문의와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야 합니다.

녹내장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므로 이러한 치료와 함께 평소 실명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실명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녹내장 관리법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안구 내 압력이 높아지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안구 내부의 적절한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리에서 피가 모이는 자세나 복압이 올라가는 운동을 피해야 합니다.또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하며, 담배를 끊고 음주를 절제하며, 항산화 기능이 있는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그 뿐만 아니라 과도한 전자 기기의 사용과 밤 작업을 줄이고, 정기적으로 안과를 내원해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

특별한 예방법이나 녹내장 완치가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조기발견과 관리가 중요한 질병입니다.안압이 높지 않더라도 정상범위(10~21mmHg)에 속하지만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녹내장도 존재하므로 미리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만 40세 이상, 녹내장 가족력, 당뇨병, 저혈압, 심혈관질환, 근시, 원시, 당뇨망막병증 등의 질환, 스테로이드제의 사용, 눈의 외상 등 해당 시 녹내장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전주연세올바른안과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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