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예전에 수학강사는 영어강사보다 편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수학은 이전에 밝힌 공식을 배워 사용할 뿐 새로 업데이트하는 공식이 거의 없어 편하다. 물론 문제 유형이 바뀌어서 교재 연구는 하지만 그래도 원리나 공식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편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많은 것을 발견하고 증명해 준 옛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공부하자는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그때 항상 유클리드, 피타고라스, 가우스, 데카르트, 파스칼 등의 서양 수학자들만이 이것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저조차도 우리나라 수학은 언제 어떻게 쓰였는지 궁금하지 않았고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 강의와 책으로 우리 조상들의 수학적 역사를 하나씩 읽으면서 그동안 무관심했던 저를 반성하며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만난 책이 흥미로운 조상들의 수학을 찾아서[우리 역사 속 수학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수포자였던 분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습니다. 수학의 공식 중심이 아닌 에피소드와 역사 속 수학 관련 이야기이기 때문에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읽어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리 역사 속 수학 이야기]는 PART1은 인물과 보는 역사 속 수학 이야기 PART2는 무한한 옛 수학에서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PART1에서는 첫 번째,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수학 사랑에 관해 두 번째, 조선 숙종 때 중국 사신 하국주와 서바이벌 수학 게임에서 대승을 거둔 홍정하에 관해 세 번째, 천문학자로 알려진 홍대영과 수학과의 관계 네 번째, 지금의 수학 교과서를 존재시킨 헤이그 밀사 이상설에 관해서 다섯 번째는 수학으로 독립운동을 한 남승희 선생님에 관해서 대화와 설명으로 아주 재미있게 쓰여 있습니다.개인의 능력도 국가가 완전해야 발휘할 수 있다. 우리가 나라를 사랑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이상설-62P 우리는 서양 수학이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우리 조상들은 구한말 나름대로 새로운 수학을 소개하고 익히려고 노력했다.67P
PART2에서는 첫 번째 경주에서 볼 수 있는 삼국시대 수학, 두 번째 한국의 마방진과 최석정의 이야기, 세 번째 한국 수학의 기초인 산학에 관해 네 번째인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유형도 있는 옛 수학 문제에 관해, 다섯 번째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으로 조선 수학 명장면으로 만든 병풍 이야기가 펼쳐집니다.한국 수학의 역사는 그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비해 크게 평가절하되고 있다.200P와 같은 상황이었지만 저자처럼 우리 역사 속 수학에 관해 계속 연구하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렇게 찾아서 이렇게 책을 엮으면 열심히 읽고 또 아이들에게 얘기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