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로세서 실기 합격 결과는 아픈 시험이 끝나고 2주 후에 나온다…
그 결과를 기다리느라 2주 동안 조마조마한 その
얼마나 아슬아슬했냐면, 자면서도 워드의 테스트 결과가 나오는 꿈을 꿨어wwwwwwwwwwwwwwwㅠㅠ 꿈속에서 나의 테스트 결과는… 불합격
하! 하지만 꿈은 반대라는 말은 맞는것 같아!


합격했으니까!오늘 포스터는 워드프로세서의 합격칩을 공유할 것이다 ?
워드프로세서, 후기 워드프로세서 필기는 별로 공부하지 않았다.그래서 만약 2개를 더 틀렸으면 떨어질뻔했어(눈물)
근데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난 공부를 2~3일? 정도밖에 안 했어 ?ㅋㅋㅋ 합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마워 ㅋㅋㅋ
그렇게 필기에 합격하고 바로 실기를 접수한건데 그래도 2주정도는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해서 2주후 가장 빠른 날짜의 시간대로 접수를 했어!
그런데 제일 빠른 날짜가 필기시험 후 한달이나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있잖아..!’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 전혀 없었어ㅋㅋㅋㅋㅋㅋ

나는 생각보다 민기적인 거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그래서 결국 실기시험이 한 주 정도 남았을 때 급하게 노트북을 켜고 실기 연습을 했지.
아무튼! 2주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한 결과 당당히 합격! 근데 실기시험볼때 시험지를 보고 조금 당황했지만 그건 실기합격팁으로 써야지?
필기합격팁1.cbt 전자문제집
나는 필기공부는 따로 책을 사지 않고 그냥 전자문제집 cbt 사이트에서 공부를 했다.
전자문제집, CBT,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곰팔, 컴퓨터활용능력, 1급, 2급, 워드, 정보처리, 전기, 소방, 기계, 사무자동화, 정보기기, 제과, 제빵, 한국사, 공무원, 수능, 필기, 기출문제, www.comcbt.com
CBT 사이트는 자격증 기출문제를 모은 사이트로 나는 이곳에서 워드프로세서를 선택해 가장 최근 기출문제부터 2008년도 문제까지 계속 풀어왔다.
문제는 오래전 문제까지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게 역시 좋아..! 요즘 문제보다는 출제자분들은 아무래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옛날 문제를 내니까 ?..그냥 많이 보고 많이 푸는게 최고라고 생각해.

앱스토어에도 cbt 앱이 있어!


어플로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풀면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거나 가끔 생각날 때 보기 좋은데…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 어플은… 그거는…어플은 오답이 왜 오답인지 알려주지 않아.컴퓨터로 하면 바로 밑에 잘못된 이유를 알려주는데..
그래서 나는 되도록 귀찮아도 컴퓨터를 이용해서 공부했다ㅎ
그리고 cbt에 다양한 자격증 종목이 있으니까 나중에 자격증 딸때도 이용하면 좋을거야!
어쨌든 워드필기는 나도 이틀 정도 열심히 붙었으니 다들 쉽게 합격할 수 있을 테니 필기는 부담스럽지 않아도 될 것이다.?
실기 합격 칩 필기는 책을 사지 않았지만 실기는 사지 않을 수 없다.그래서 제가 필기합격을 위해 고른 책은…!

이 책은 시험에 꼭 나오는 기능을 17가지로 압축해 흉내 내기로 구성하고 상공회의소가 출제 기준으로 알려준 A, B, C형을 완벽하게 분석해 어떤 유형에도 대비할 수 있다.m.yes24.com
베스트셀러에는 이유가 있겠지w하는 마음으로 산 시나곤 워드 프로세서 실기..!
난 사실 집컴퓨터에 한글 2020은 안들어가서 워드로 실기를 봐야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에는 한글 2020기준이었어.

하지만 걱정할 것 없었어! 왜냐하면 체험판을 다운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 그래도 기간이 30일?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아) 그 정도 였으니까 더 확신했어.ㅣ
‘무조건 한방에 합격해야 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한방에 합격!
어쨌든 시나공에서 채점 프로그램과 실기 연습 입력 파일등을 주는데, 이것만으로 계속 연습하면 합격은 간단하겠네!
그리고 나는 한컴타자가 400~500타 정도 나오니까 실기는 더 껌인 줄 알았어

워드는 300타 정도 넘어야 시간이 남는다고 했기 때문이다.그래서 되게 만만하게 봤다 사실 ㅎ 그래서 조금 자신있는 상태에서 첫 연습을 했는데…


겉 – 94 실화?
아니 wwww 아무리 처음이라해도 -94는 좀 심했어 2 게다가 저거 2시간에 걸쳐서 친거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휴… 다시 봐도 어이가 없네.
저 결과를 보고 “합격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부끄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점수

근데 지금은 처음이라서 그래 아직 단축키도 낯설고…그래, 그래서 그래!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나를 격려해서 할 수 있다고 열심히 연습했다.



근데 이어지는 점수… 정말 웃음이 나왔어기본입력만으로 탈락이다 ??…!
한컴 타자 연습 때는 몰랐어내가 정확도 0의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타자기는 틀리면 가르치지만 한글 2020 노아는… 정말 너무해.글자도 네가 작아… 文字
정말 단축기는 계속 연습해야 되는데 정확도는… 쉽게 고쳐지지가 않아.. 눈으로 보면 문제 없어 보이지만 채점 프로그램만 돌리면 빨간 천지.. 채점할 때마다 마음이 아팠어.휴…
그렇게 대개 열흘 넘게 불합격만 계속 나왔지만 어느 순간 단축키에 익숙해져 타자도 익숙해지고 80점도 나오고 90점도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왔다, 기다리고 기다렸다. 100점..!!!! 이게 시험 3일 전이구나 ㅠㅠ 휴- 다시 봐도 감동적인 숫자.. 역시 열심히 하면 되겠지?
100점이 나온 뒤에도 계속 시나곤 연습문제를 돌리며 연습했고 시험 당일에도 한 번 연습문제를 풀어 합격점수가 나왔기 때문에 나는 실제 시험에도 합격할 수 있었다.✌그럼 나만의 실기시험 팁을 풀어보자 지금부터 ?
- 시나곤 연습문제 계속 돌리기
- 나는 시나공 연습 문제를 한 번 휙 돌았다가 다시 첫 장에서 풀었는데 두 번째 장에서는 끝까지 다 못 풀고 여덟 문제 정도 푼 것 같아!
- 2. 타자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
- (이건 나만 올바른 방법일 수 있어) 난 원래 기존 키보드의 위치를 다 외웠는데 그래도 타자를 치면서 오탈자가 나올 수 있어서 처음 연습할 때는 책 내용을 한번 보고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오탈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입력했는데 컴퓨터 화면을 봐도 어차피 글자는 너무 작고 바로 봐야 할 것 같아서 몰래 입력한 거야.그러니까 그때 그 수많은 빨간 글씨들을 보고 생각한 것들이 어차피 키보드의 위치는 대충 알고 그냥 나를 믿고 컴퓨터 화면은 한 단락 다 입력하기 전까지는 책만 보고 입력만 해보자! 라고 생각해서 입력했는데 결과적으로 책만 읽어도 친 방법이 훨씬 오타도 적고 시간도 적어졌다.시간이 많을 때는 5분 이상 남아 그 시간에 오타를 확인하고 고치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다.
- 3. ⭐️ 책에 기재되어있지 않더라도 옵션을 모두 확인함 ⭐️
- 이게 시험장 가서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진짜 중요해 내가 받은 실기시험지에 1. 그림의 좌우반전 2. 표지가 있는 꺾임선 그래프가 나왔는데 책에서 이 두 개는 알려지지 않아 좀 망설였다.그림이 좌우반전이라니…처음 봤어요. 그리고 표지판이 있는 꺾임선형? 그냥 접은 선형은 해봤는데..ㅋㅋㅋ그래서 그냥 접힌 선에 옵션으로 “표지 넣기”눌러서 하나하나 표식을 넣기 클릭할뻔했다?♀️마지막으로 혹시 그래프류에 있을까..? – 확인해 본 게 신의 한 수… – 그게 아니었으면 아마 5점 정도 날아갔을 거야.그래도 다행히 둘다 찾아서 점수가 안났겠지만 책에서 못봤던 문제가 나오면 조금 멘붕이 오기때문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최대한 옵션을 많이 보는수밖에 없어요…ㅎ
- 4. 단축키는 기본
- 이거 진짜 기본인데 단축키를 모르면 시험을 통과할 수 없어. 그걸 찾는데 시간이 걸려.하지만 단축키는 실기 연습하면 자동으로 외워지므로 상관없다.
- 5. 실기문제집은 실전연습으로 본다
- 문제집을 보면 하나하나 단축키를 가르쳐 주고 어떻게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자세한 설명에서 나오는데 나는 그 부분을 모두 건너뛰고 실전연습부터 문제집을 열었다.앞부분은 왠지 이해할 수 없을 때 가서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그리고 책 옆에 작게 ‘전문가의 조언’ 부분이 작게 나오는데, 역시 작은 글씨는 어느 문제집이나 중요하다. 시험을 볼 때 당황하는 것을 줄여둘 수 있다. 어쨌든 처음 부분부터 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리니까 그냥 실전부터 푸는 게 추천!
워드 자격증 유효기간 필기시험은 2년이라는 유효기간이 있는데 실기까지 모두 합격했으면 다행히 유효기간이 없다고 한다. 시험은 쉽지만, 아무리 그래도 또 공부하려면…??그래도 영구 유효하니까 안심해도 돼.ㅎ
(컴활도 워드와 마찬가지로 한 번 취득하면 영구적으로 유효하다고 한다… 정말로 다행이다)

워드 프로세서는 2주 동안 투자해도 충분히 합격 가능한 시험이니까 다들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게다가 시험 때는 입력을 해도 시간이 5분 정도 남아서 오타 확인이 2번 이상 가능했을 정도.
이렇게 합격해서 자격증 하나 생겨서 기분이 좋네.이제 다음 자격증이랑 토익부수러 가자? 토익부수고 싶다. 즌짜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