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유럽 해외 전쟁 수컷 메넷플릭스 블랙 클럽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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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2시에 침대에서 부스럭거리며 스마트폰으로 본 작품. 개인적으로 북유럽 영화를 더 선호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누미 라파스가 메인으로 나오니 안 볼 이유가 없었다. 밀레니엄 시리즈 제1부~3부 작품을 꼭 만나보세요. 나중에 리메이크도 된 작품이다. 언제나처럼 사전정보 없이 시청하게 된 넷플릭스 블랙클럽. 다 본 소감은 킬링타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는 거. 사실 이 제목의 의미 자체도 작품 내용과 큰 관계가 없어 캐릭터들의 방향성이 극중에서 너무 쉽게 바뀐다. 한 팀인데 한 팀도 아니고 갑자기 급조된 팀인데 군대상의 서열을 무시하고 너는 너의 앞길을 가라 나는 나의 앞길을 가겠다는 인물이 있지 않을까… 이해할 수 없었다.

블랙클럽, 2022BLAC KCRAB

장르 : 밀리터리, 장르, 스릴러 감독 : 애덤 버그 개봉일 : 2022년 2월 3일 러닝타임 : 1시간 52분 상영 랭크 : 15세 이상 시청가 스태프 : 누미 라파스, 야콥 오프테브로 외국어 : 스웨덴어 : 스웨덴어

예고편 출처: 넷플릭스 메인 예고편도 공유해 본다. 한글 자막이 없는 영어판이니까 분위기만 봐주세요. 한글판 예고는 넷플릭스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본편과 함께!

이 작품의 줄거리는 다음 줄거리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 폐허로 변한 세상.하나밖에 없는 딸을 구하려는 군인이 절박한 임무를 견디지 못하고 몸을 던진다. 전쟁의 종식이 목적이고 아주 중요한 임무인데 극비의 것을 가지고 얼어붙은 바다를 횡단하며 안전하게 전달하는 군인의 이야기.

블랙클럽 영화는 원래 배우였던 애덤 버그가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이다. 아무래도 첫 작품이라 어색하고 부족한 점이 보였다고 한다.

주연배우로 스웨덴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여배우 노미 라파스가 등장한다. 1979년생 스웨덴 후딕스 출생. 제48회 굴드바게상 여우주연상 수상자이다. 잘 알려진 대로 외계인 커버넌트 프로메테우스 월요일이 사라졌다. <스파이 게임>등으로 매우 유명한 배우다.

그런 그가 출연했는데도 불구하고 영화 블랙클럽의 평점은 형편없다. IMDb 기준으로 10점 만점에 5.6점을 현재 기록하고 있다. 2.7k 참가자

이웃 마을의 로튼 토마토도 혹평을 금할 수 없다. 선도는 60%. 다행히 토마토는 아직 안 터졌지만 곧 터질 예정(?) 팝콘볼은 쓰러지고..

넷플릭스 영화를 추천하기에는 여러 가지 부족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전쟁 쪽으로 본다면 요즘은 나름대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물론 애덤 버그가 처음 만든 작품이라 여러 가지로 부족한 연출력이 많아 보였다. 일찌감치 급조된 팀들. 그러나 각 개인별로 어떤 캐릭터나 인상을 명확히 하지 못했고 극 초반 그 중위는 에드에게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차 안에 방임했나? 게다가 나중에 왜 다시 나와 합류가 돼서 관련 처벌은 안 받았는지 등등 극중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이 꽤 많았어… 그래도 그저 그런 것 같아서 봤어.

블랙클럽이라는 뜻 자체가 어둠 속에서 조금씩 조심조심 기어가는 것이 그들의 일이라고 하지만 그 의미가 작품의 전부를 대변할 줄은 몰랐다. 제목으로까지 이어지는 것 자체가 좀 의문, 그것도 밀리터리 장르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어머니의 모성애가 아닌가

전쟁영화의 껍데기를 만들긴 했지만 액션 장면은 극히 일부. 그 중에서도 극중 등장하는 인물들의 갑작스러운 변천은 무척 당황스러웠다.

갑자기 바뀌는 부분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운반할 그 물건이 뭔지 알았는데도 그저 상부의 명령이니 끝까지 가져가야 한다고 믿는 주인공. 그런데 갑자기 딸을 구하려면 그 물건을 없애야 한다고 180도 바뀌는 모습까지. 블랙 클럽은 좀 어설픈 작품이었다.

그리고 불과 4명?5명의 인원으로 스키를 타고 그 위험한 해빙길을 따라 밤에 이동하지만 겨울 위장복을 입어도 대원 전체가 몰살당할 것 같아 편안한 검은 군복을 입고 설원을 달린다. 이것은 상대의 저격수에게 고기를 잡는 쇼!라고 던져 줄 수 밖에 없는데 설정도 비현실적이었다…

글을 통해 블랙클럽, 넷플릭스 영화에 대한 리뷰와 간단한 정보를 요약해 봤다. 전쟁 장르이지만 스케일은 그리 크지 않아 킬링타임용으로 적합하다고 봤다. 아직 이 작품을 못 보신 분들은 주말을 맞아 팝콘 무비로 보기에는 손색이 없을 정도. 하지만 작품성 따위를 크게 기대하지는 말자. 위에서 말한 평점만 보더라도 그렇게 잘 만들어진 작품은 아니다. 주인공들도 뭔가 왔다 갔다 해서 조금 어색한 느낌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작성자 : 리뷰어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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