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AE 이보카고가 자동물류 차량 기술을 새해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2에서 소개한다.
아랍에미리트(UAE)에 본사를 둔 이보카고가 새해 1월 5~7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가전쇼 ‘CES 2022’에서 자동 물류차량 기술을 소개한다고 ‘로보틱스&오토메이션 뉴스’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9년 설립된 이 회사는 차량테크 부문에서 자체 개발한 전기 무인차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물류 서비스 분야 최첨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보카고의 스마트 로지스틱스 서비스 차량은 무인 전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회장에는 동사의 총중량 3.5톤의 사마귀 1(EVO.1) 차량이 전시된다. 이 차량은 총 탑재량 1.5톤, 155마일(약 249㎞) 운행전력 예비량, 40분 충전하면 20시간 운행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이보카고의 모든 전기/수소 자율주행차는 자사 고객의 작업이 모든 프로세스 사이클을 통해 항상 정각대로 이뤄지며 최적화되고 정밀하게 조정되도록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보카고 차량은 10대 이상의 EVO.1 차량이 있지만 새해 40대 이상의 추가 제작 및 배치돼 이미 시제품을 넘어 창고, 물류센터 및 건설 등 다양한 물류 및 제조시설에서 상업적으로 구현된 기계다.
이보카고는 자사 차량을 철도창고, 물류센터, 공장, 공항, 항만과 같은 폐쇄된 지역에서 운영하려고 한다.
동사는 고객 개개인의 물류 생태계에 맞춘 모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파일럿 배치 기간은 4~5일이며 37개의 보호된 발명 및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EVO.1 자동화율은 최대 100%라고 밝혔다.
안드레이 볼샤코프 이보카고 창업자는 “2021년 물류공장과 서비스를 위한 3건의 계약을 체결하고 7건의 상업서비스 사례를 실행했다. 국내 시장조사에 따르면 파트너는 EVO.1 실현으로 운송비용을 최대 60% 절감할 수 있었다. 게다가 사마귀 운행은 환경오염을 완전히 배제하기 때문에 이 새로운 차량은 지속가능한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CES 전시회 참가는 새해 미국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는 의미다. 행사 기간 동안 신규 협력사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어서 협업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롤랜드버거의 연구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는 시간이 지나면서 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VO.1이 속한 경량 물품 취급을 위한 자동차 주차장은 2030년까지 약 21만5000곳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는 미국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등 5개 중점 국가가 모델로 참여했다.
이보카고는 두바이에서 열린 엑스포 2020에서 EVO. ‘1’을 선보인 뒤 UAE에 본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또 두바이 세계 자율주행 운송 콩그레스에서 수상했다.
CES 2022 전시회 교통 및 자동차 기술산업 부문에는 175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는데, 이는 2020년 전시회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이성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