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우의 건강이야기입니다.오늘은 많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고지혈증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과거 인류는 음식이 부족해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지금처럼 하루 세 끼에 간식까지 먹을 수 있는 것은 극소수의 사람에게도 가능한 일이었습니다.그러나 반대로 현대인들은 더 이상 굶을 염려가 없어진 반면 음식이 너무 많아 건강상의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생존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그건 몸에 지방으로 축적되거든요.흔히 ‘성인병’이라고 불리는 많은 질병의 원인이 체내에 쌓인 지방입니다.

그중 고지혈증은 혈액 내 지방 수치가 높아진 상태를 말하는데 유전적 원인에 의해 걸릴 수도 있지만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으로 인해 걸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보통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분들이 고지혈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술을 마시는 분들은 더 위험합니다. 술은 자체적으로 체내에 지방을 모을 수도 있지만 보통 술을 마실 때는 기름진 안주와 함께 먹기 때문에 고지혈증에 걸리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과음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지혈증의 증상은 특별히 두드러진 것은 아닙니다.그래서 평소에 인지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질환이 무서운 것은 그로 인해 각종 심혈관 질환이 합병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혈액 내의 지방 수치가 높다는 것은 혈관의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이기도 합니다. 이런 콜레스테롤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직접적인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심혈관질환이 고지혈증의 합병증에 해당합니다. 또한 혈액 중 중성지방 수치가 증가하면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해요.

심하면 생명에도 위협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질환이지만 고지혈증 자체로는 특별히 느낄 수 없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지만 평소 검사를 자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평소 술과 함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부쩍 살이 쪘다는 것을 느끼는 분들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채혈을 통해 검사를 하게 되는데 사전에 금식해 나가야 합니다.해당 기관에 문의하시면 금식시간을 안내해드리지만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채혈을 하여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검사하는데 보통 총 콜레스테롤이 200ml/dL 이상이고 LDL 콜레스테롤이 130ml/dL 이상 그리고 중성지방 수치가 150ml/dL 이상이면 고지혈증 진단을 받는다고 합니다.
고지혈증 진단이 이뤄지면 그때는 약물 처방과 함께 식사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게 됩니다.고지혈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지만 자체적으로 큰 효과를 보기보다는 올바른 생활습관이 선행될 때 이를 보조하는 개념으로 봐야 합니다.기본적으로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지방을 태우기 위한 운동을 함께 해야 약물도 효과가 있거든요.

또한, 이러한 생활습관으로 고지혈증을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특히 비만인 분은 일단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비만이라고 하는 것은 체지방이 많이 쌓여 있다는 것이니까요. 전문가들은 지방 중에서도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포화지방을 식사량의 10% 미만으로 줄일 것을 권장합니다. 육류와 버터, 쇼트닝 등이 대표적인 포화지방 음식입니다.이러한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고 생선과 식물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탄수화물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에 지방이 쌓이기 때문에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은 지방을 태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주 3회 이상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워 심폐기능을 향상시켜 고지혈증을 비롯한 성인병 예방에 매우 적합합니다.
오늘 포스팅 여기까지입니다그럼 저는 다음에 또 다른 건강 정보를 찾아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유누의 건강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