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의 아름다운 하모니, 남일혜, 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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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혜 선생님은 1938년생으로 올해 84세에도 MBN 인생앨범 – 예스터데이 남진 편에 출연해 멋진 저음으로 당신의 인생곡인 <이정표>를 선물해주셨다.

녹화 시간이 길어져 목소리가 많이 시들어 힘들었다고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무대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대스타는 역시 다르다고 느껴지는 무대였다.달맞이꽃 작사, 나화랑 작곡의 ‘이정표’는 1960년대 초 전쟁의 아픔으로 방황하는 대중에게 한국 최고의 저음 가수 남일혜를 통해 소개돼 큰 사랑을 받았다.크리스마스에는 캐롤 대신 거리에서 흘러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남일혜 선생은 1961년 이정표로 스타덤에 올라 한국 가수 중 처음으로 비행기로 공연을 다녔을 정도로 당시 ‘이정표’ 노래의 인기가 대단했다고 한다.✈✈✈

자신을 스타덤에 앉혀준 ‘이정표’의 작사가 월경초 선생님(남일해 선생님은 경초 오빠라고 부른다)을 인생의 은인으로 여기고 선생님이 약주만 조금 드시면 지금까지 좋은 가사를 쓰고 계신다고 회상하며 그리워하고 있다.월경초는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줘’ 작사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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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210129 방송출처 : 네이버 TV-http://naver.me/5IFUeXpK 인생앨범 – 예스터데이 | ᅢ가 が が 내가 대스타라면 이분은 ‘대대’ 스타 ᅡᆷ 남진도 넘지 못한 남자, 남일혜♬ 빨간 구두 아가씨 naver.me

남진 선생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대스타라면 남일혜 선배는 대스타라며 그 시절 대한민국의 한 가수라면 단연 남일혜 선배라고 언급했다.선배를 예우해주시는 남진 선생님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정표 (1961년) <달맞이꽃 작사 / 나화랑 작곡 / 남일혜 노래>

길 잃은 나그네 나침반이나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 더해지는 용마루 홀로서기 이정표 고향길 타향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 부는 사거리 신호등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기나 버드나무 잎이 떨어지는 삼거리 길잡이에 고향 가는 나그네를 울려 준다

갈 곳을 몰라 방황하는 노래 속 여행자의 모습이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몰라 힘든 우리의 모습과 겹친다.백신 소식에도 끝이 보이지 않는 지금 버드나무 잎이 떨어진 쓸쓸한 삼거리에 이정표가 가는 길을 몰라 방황하는 우리를 울게 해주는 것 같다.

  • <이정표>는 나훈아, 오기택 등 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며 60년째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 – 달맞이꽃 선생이 잠든 파주 기독교 공원에 ‘이정표’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이정표> 노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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