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암수살인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저는 그것이 알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꼬리에 대한 이야기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웨이브로 개봉하는 이야기에서 다시 정리해 보다가 암수 살인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영화 ‘암수 살인’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암수살인의 의미를 알아보면서 영화정보 줄거리, 결말평점 출연자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정보와 평점


암수살인, 2018 Dark Figure of Crime
감독 : 김태균 출연 : 김윤석, 주지훈 등 러닝타임 : 110분 장르 : 범죄, 스릴러배급사 : 쇼박스 개봉일 : 2018년 10월 3일 상영유형 : 2D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스트리밍 :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쿠팡플레이 평점 : 로튼토마토 / IMDB / 네이버 / 왓챠 (2022년 10월 27일 기준)

출연자.


김현민 역, 김윤석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소속이었으나 부산 연제경찰서 형사3팀으로 소속을 옮깁니다.그러던 중 범인 강태오의 범행 사실을 알고 그와 거래를 하며 수사를 이어가는 인물입니다.

강태오 역 주지훈 / 아역배우 정택현, 김현민에게 정보를 조금씩 주면서 재판의 흐름을 본인이 잡으려는 범죄자입니다.
김수미 역의 문정희 부산지검장으로 출연했고 비중이 있지만 사실 문정희 배우는 우정 출연입니다.
조형사 역의 진선규 부산 연제경찰서 형사 3팀 형사이자 김현민의 유일한 조력자입니다.
이외에도 암수살인 출연자로는 정준, 주진모, 정기섭, 김정수, 이봉룡, 권소현, 정국환, 고창석 등 다양한 배우들이 영화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줄거리
마약수사대 소속 형사 김현민은 살인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기 위해 강태오와 식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태오는 자신이 부탁해 짐을 옮겼지만 그것이 산산조각 난 시체라고 말하고 형민은 태오를 추궁합니다.
형민은 자신의 연락처와 목욕비를 건네는 순간 형사들이 급습해 살인 및 시신 유기 혐의로 강태오를 체포하게 됩니다.
몇 달 뒤 강태오가 김현민 형사를 찾습니다.구치소에 수감된 태오는 사실은 자신이 7명의 사람을 죽였다며 현민에게 증거를 알려주게 됩니다.그리고 형민이가 가지고 있는 증거로 본인에게 유리하게 20년에서 15년 형으로 감형이 됩니다.
이후 강태오는 손쉽게 살인사건 정보를 형민에게 전달하고, 자세한 정보는 영치금과 필요한 물의 통증 등을 요구한 뒤 쓰면서 본격적인 수사가 이뤄집니다.
강태오가 준 살인사건 정보를 가지고 강태오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동료 경찰에게 암수사 사건이라도 파헤치는 몰래카메라 형사라는 말만 듣고 있는 김현민 형사.
그러던 중 테오가 말하자 시신 매장 장소에서 여성의 유골이 발견됐고, 그러나 유골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어 증거 불충분으로 테오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과연 형민은 테오가 말하는 암수 살인을 끝까지 찾을 수 있을까요?*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
결말
형민은 과거 자신의 행동과 비슷한 일을 해서 인생을 망친 선배의 조언을 듣습니다.태오가 계속해서 무죄인 사건을 늘려 자신을 모함하는 것으로 몰아넣고 처음 받은 15년형까지 뒤집어버린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후 형민은 태오가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더욱 증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까 발견한 여성의 유골에서 루프를 발견한 형민은 그때부터 다시 테오의 주변 인물과 루프 시술 여성의 목록을 가지고 하나씩 대조해 나갑니다.그러던 중 태오의 내연녀 박미연이 살해된 여자임을 알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테오의 첫 번째 범행이자 자신이 살해 목록 1번에 있는 사건이 평소 심한 가정폭력을 휘두른 아버지를 살해한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김현민 형사는 구치소에 수감된 강태오에게 가서 조사한 사실을 계속 읊으며 무덤에서 발견한 시신이 20대 오지희가 아닌 내연녀 박미연이라는 점과 그 당시 강태오가 왜 살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지를 읊게 되자 태오는 점점 당황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후 강태오는 재판에서 유죄가 나고 법정에서 놀았던 법정모독죄까지 더해지면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게 됩니다.
형민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태오가 여성의 시신을 버렸다는 추가 고백을 듣고 또 다른 매장 장소로 가면서 영화 ‘암수 살인’의 결말이 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자막에서 형사 김현민의 모티브가 되는 형사는 현재까지 이 사건을 수사 중이며, 살인범 강태오의 모티브가 되는 실제 범인은 자살했다는 자막이 나오면서 암수 살인의 결말이 정말 나옵니다.
후기
암수살인의 의미는 피해자도 시신도 발견하지 못하고 수사조차 할 수 없었던 살인 사건을 의미한다고 합니다.즉 범죄가 발생했지만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과 피해를 당해 죽은 피해자만이 알고 있는 범죄이며 살인범에게는 암수 범죄가 아닌 완전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암수살인’은 대부분의 실제 사건을 소재로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는데, 이 부분에서 피해자 유족에게 사전 동의를 구하고 협의 후 영화제작이 이뤄지지 않아 한 차례 논란이 있었습니다.암수 살인 각본에 참여한 곽경택 감독이 과거 영화 ‘극비수사’와 마찬가지로 실화를 무단으로 각색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후 실제 피해자 유족이 영화 상영 금지 등 가처분 소송을 내 영화가 세상에 나오지 못할 뻔했지만 제작사의 진심 어린 사과로 10월 3일 무사히 개봉해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어쩌면 피해자 가족분들께 이 영화가 상처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영화로 만들어져서 이 사건에 대해서 한번씩이라도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영화 ‘암수살인’은 범죄영화라 자연히 가난하고 열정이 풍부한 형사와 사이코패스 범인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영화 속에서는 나름의 돈도 있고 현실과 타협할 수 있는 형사들이 이미 범인을 잡아놓은 뒤 진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기존 범죄영화와는 확연히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영화는 실제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영화처럼 실제 형사님이 살인범에게 돈을 건넨 부분은 그냥 영화의 픽션으로 제작됐습니다.영화가 개봉하고 나서 이 부분에서도 이야기가 꽤 나왔던 것 같아요.
또 김윤석 배우의 연기는 뭐 이미 검증이 됐고 이번 영화에서 주지훈 배우의 연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는 영화였어요.
영화 자체가 범인을 찾아가는 내용이 아니라 이미 잡힌 범인과 형사의 두뇌, 심리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긴장감과 몰입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암수살인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이번 주말에 OTT 플랫폼에서 한번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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