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SF 영화 추천 트랜스포머 리얼 후기

개봉한지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지금 봐도 신기하고 재밌는 스토리라 한번 보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시리즈로 다 봐야겠네요. 너무 매력적인 듣기만 해도 변신과 우주, 자동차 얘기니까요.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너무 좋아하는 영화였고, 지금도 계속되는 스토리가 나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오늘은 이렇게 외국 SF영화 추천 트랜스포머 리얼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정말 똑똑한 로봇이 이렇게나 있을까요? 기계를 조작하고 해킹도 하고 정말 빠른 속도로 빙글빙글 도는 머리가 부러울 뿐입니다. 어느 우주에서 왔는지 궁금합니다.움직임이 없을 때는 그냥 장난감 같은데요.

오, 혼자 도망친 차가 다시 돌아오다니요. 정말 신비로운 일이에요.전날 밤에 있었던 일이 신기하기도 하고 또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고 와서 주차를 한 것도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남자 주인공이 타고 있는 차까지 이렇게 변신해 버려서 알 수 없는 싸움이 계속됩니다. 작은 로봇까지 등장해 그들이 괴물인지 외계인인지 로봇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옵티머스 프라임입니다.색감에서 시작해서 변신하기 전에 모양의 차도 너무 멋지고 로봇 목소리도 너무 멋지고 변신을 하고 나서도 정말 대장님 모습처럼 너무 멋져요.

인간과 로봇이 한마음이 되어 나쁜 세력을 물리치고 큐브를 찾아내 이 로봇들이 자신들이 살던 부지로 잘 돌아갈 수 있을지 미션을 잘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나쁜 세력이 그냥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화는 액션이 계속되게 됩니다.

근데 터져서 도시가 부서지고… 너무 커서 조금만 움직여도 위험한데 계속 엄청난 싸움으로 도시가 망가지는 모습이 안타까워요.과연 그들의 싸움은 어떻게 될지, 자신들의 나라로 잘 돌아갈 수 있을지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한쪽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오늘은 외국 SF영화 추천 트랜스포머 리얼 리뷰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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