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확실하지 않습니다. ☺ 오늘은 YTN 여자 아나운서 중에서도 간단하게 세 분을 소개할까 해요!? YTN 여자 아나운서 누가 있을까?
?안귀룡ㅣYTN 여성 아나운서
안귀룡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올해 33살이라고 합니다.2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외모입니다.
원래는 kbc광주에 입사해서 활동하다가 2016년도부터는 YTN에 입사한 이래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느낌의 정장이 참 잘 어울리는 분 같아요..?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를 나왔고 취미는 자수, 특기는 달리기나 어려운 발음이라고 합니다. ? 역시 아나운서라 그런지 특기도 남다르네요!
현재는 월-금 저녁 7:20에 방송하는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경력]
kbc 광주방송 kbc 생방송 투데이 kbc 11시 뉴스 kbc 6시 뉴스 kbc 8 뉴스 주말 YTN 24 YTN 뉴스 와이드 YTN 뉴스가 있는 저녁
위키백과
?윤보리ㅣYTN 여성 아나운서
안귀룡 아나운서와 같은 1989년생입니다KBS 방송국 출신이지만 MBC 경남에서도 활동하며 2016년도부터 YTN에서 활동 중입니다.
취미와 특기는 바느질 또는 사진 찍기좌우명은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편의 시가 된다는 것’ 이라고 합니다.정말 누구보다 특별한 좌우명인거 같아요 🙂
현재는 YTN 뉴스24에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 황보혜경ㅣ YTN 여성 아나운서
아나운서 황보혜경 씨는 나이가 명확하게 나오는 건 아니지만 한양대학교 사학과 10학년이라고 하니까 아직 30대 초반이 아닐까 싶어요.
매일경제TV와 한국경제 아나운서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취미는 독서회, 운동이고 특기는 비슷하게 찾는다고 합니다.?좌우명은 ‘나의 길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입니다.
현재 뉴스와이드와 사이언스투데이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YTN 아나운서 중에서도 세 분을 만나보셨는데요!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