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홉이 호국강으로 볼지 말지 굉장히 망설여지게 된 시리즈를 보니까 브릿 마를린이 주인공이고 writer. 깜짝 놀라서 계속 보게 된
이야기는 시각장애인 프레리가 실종 7년 만에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근데 시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유가 뭘까? 7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 7년 동안의 흥미진진한 솔을 하고 그리면서 나는 플레이리가 아니라 OA라고 한다. 7년을 실종(사실 강금상태) 상태로 만난 로버츠호머를 구하기 위해 OA는 5명의 용감한 사람을 찾아 모으고 있다. 여기까지가 시즌 1
시즌2에서는 그 5명의 어떤 행위로 OA는 다른 차원으로 가게 되었고(전 러시아 출신의 니나였으나 아버지가 마피아에 쫓기다가 장님이 되어 입양되어 플레이리가 된 것) 니나 아자로파가 되어 부유하게 살던 수준을 넘어선 프레이가 담겨 헌터 박사를 다시 만나(7년간 칸쿤시 키운 사람) 소울메이트였던 호머가 옛 기억을 잃어버린 채 한터 박사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왜 호머는 이전 수준의 기억을 잃었을까. 그리고 니나 소유의 장미 글라스 하우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젊은 아이들이 실종되거나 미치거나 죽는걸까?
아무래도 제작 각본 주연이 자신이기 때문에 주인공의 비중이 매우 높다. 거의 신적인 존재가 된 거. 그리고 중간중간 곤란하게 만드는 차원이동춤(퍼포먼스)은 참고 봤을 때 굉장히 힘든데 그걸 빼면 심리 SF 스릴러 판타지물일까?! 괜찮다.엔딩을 보면 시즌3에서 역대급 막장 스토리가 탄생할 것 같은 예감.
역시 브릿 마를린의 연기는 매력 있고 심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