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존 윅) 미카엘 닉비스트(비고 티라소프) 알피 앨런(요셉 타라소프) 아드리안 팔리키(파킨스) 블라짓 모이나한(헬렌) 윌렘 대포(마커스) 존 레기자모(오렐리오) 이안 맥셰인(윈스턴) 딘 윈터스(아비) 랜스 레드딕(호텔 매니저 카론) 브리짓 리건(아디) 다니엘 베른하르트(키릴)
네이버 7.99점(5994명), IMDb 7.4점(333000명),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73점(50명), 사용자 평점 7.7점(1116명), 레터박스 별점 3.7개(291858명), 왓챠피디아 별점 3.3점(4만명), 기자, 평론가 6.88점(8명), 다음 6.8점(782명), 또 우반 7.9점(169929명), 키노라이츠 좋습니다.86% vs 별점입니다.
존·위크 1~3편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가장 긴 가장 많고 가장 잔인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분”이다. 하지만 다음을 기대할 수 있다”발판”이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나쁘지는 않았다. 4개가 이미 제작 중이며, 4개로 가기 위한 발판이었던 것 같다. 존·위크 3편을 통해서 게임도 제작하고 기타 콘텐츠가 많이 제작될 예정이라고 그 당시 들은 기억이 있다. 그래서 꽤”전략적 요충지”로 3편을 만든 것이 아닌가 싶다. 재밌는 영화가 계속될 수만 있다면…그 정도는 이해하고 들 수 있다. 제1편과 제2편으로 위신에 반했기 때문에 이미 제4탄이 예정된 상황에서 제3탄이 팬 서비스 같은 느낌에도 괜찮다. 다만”4개나 3개의 같은 느낌이라면…”그것은 너무 아쉽다.
당시 호평과 혹평이 공존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영화 분위기 자체 때문이었던 것 같아. B급 영화로 보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영화 존 윅은 큰 영향을 받지 않고 흥행에 성공하며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1~2편까지는 존윅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지만, 3편은 ‘존윅’만의 매력이 크게 반감됐고, 다른 요소를 추가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장르>스릴러, 액션이다. 액션이 주가 되고 있다. 전설의 시작이란 만큼 존·위크의 액션을 선 보인다.<러닝 타임>107분으로 길지 않다. 영화는 재미가 좋은 결말까지 액션과 오락성이 높다.<감독>데이비드·레 이치, 차드·스타 헬스 키 감독이다. 데이비드·레이 지 감독은 “피루모그라피을 보면 조감독은 했는데 감독직은 존·위크 1편이 처음이었다. 차드·스타 헬스 키 감독도 마찬가지다.<관람 등급>청소년 관람 불가로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무서운 것이나 두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관객 수 국내 관객 수는 13만명을 기록했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점점 높아진다.<월드 박스 오피스>86,081,711달러이다. <제작비>는 2000만달러로 알려졌다. 매출이 8601만달러로 흥행에 성공했다.<원작>존·위크가 소설을 기초로 하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영화가 원작이다. 아무래도 세계관이나 이런 것이 소설의 느낌이 들기도 하고 존·위크의 IP로 게임도 만들어 만화도 나오고 사람들이 혼동한 것 같다.<명대사/명장면>”이에아…”존 위크 2재장전 정보
<추가 출연자(등장 인물)>로렌스·힛슈믄(바우 알리·킹)리칼도·스카 말츠이오(상티ー노·디 안토니오)커먼(카시 안), 쿠로 디아·게리니(지 아나·디 안토니오)…이 당시 영화를 본 것은 아니지만 존·위크 2에 관한 뉴스는 매체를 통해서 접했다. 한국에서도 “매트릭스”에서 아주 유명한 환상의 듀오. “로렌스·힛슈믄”과 “키아누·리브스”의 만남에 의해서 매우 화제가 되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매트릭스 3개가 2003년도에 공개됐다. 그 뒤 2017년에 “존·위크:새로 고침”에서 이들은 재회한다. 매트릭스를 아는 사람이 존·위크 2편에서 키아누·리브스와 로렌스·힛슈믄이 1컷으로 잡힌 모습은 상당히 감격한다.
네이버 7.97점(3169명), 기자, 평론가 6.05점(5명), 또는 우클래스 7.8점(169537명), 관람객 7.72점(127명), 다음 7.4점(860명), IMDb 7.4점(61만명), 로또마토 비평가 지수 86%(220명) / 사용자 지수 81%(5만명), 레터박스 별 3.8개(485155명),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68점(40명), 사용자 평점 8.1점(1536명), 키츠 v93%로 좋습니다.
<개봉일>2017년 2월 22일 다시 공개 2020년 8월 19일<러닝 타임>122분에서 2시간 2분이다. 제1편보다 분량이 늘었다. 덕분에 즐거운 2시간을 보내서 정말 좋았다.<감독>”차드·스타 헬스 키”감독이다. 1편의 감독인 “데이비드·레이 지”가 빠지고 차드·스타 헬스 키가 단독으로 감독직을 맡다.<관람 등급>마찬가지로 청소년 관람 불가이다. 정도는 제1편과 비슷하다.<월드 박스 오피스>171,547,802달러를 벌었다. 제1편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매출을 올렸다. 시리즈는 전작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펌프질된 몇 안 되는 시리즈의 하나이다. 한편<제작비>는 “4000만달러”으로 알려졌다. 제1편의 제작비의 2배를 걸어 제2편을 제작했고 매출액도 2배로 뛰어서 대성공했다고 본다.<키아누·리브스>는 스턴트 연기의 대부분을 직접 소화했다. 너무 위험하고 스턴트맨만이 할 수 있는 차이가 난 장면이나 계단에서 떨어지는 듯한 것 외에는 모두 키아누·리브스가 직접 스턴트 연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 위크 3:파라블럼 정보출연자.3편은 1, 2편을 보지 않아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세계관 설명도 많고 오락성도 가장 짙다. ‘존윅’을 몰라도 액션 영화 한 편 보는 것만으로 충분한 수준이다. 다만 존 윅의 매력을 느끼려면 1탄부터 정주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3편에서 존 윅을 먼저 접하면 1, 2편의 매력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존윅1 리뷰 ‘누구나 윅을 만지면 존경하거든요’ 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정주행 중입니다. 정윅 1편을 보고나서 2편을 보고 3편을 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말씀… blog.naver.com평점은 1편으로 비슷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준수한 평가를 받아 팝콘이라는 사람도 많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2편이 가장 재미있었다. 본론을 말하면서 존 윅만의 액션이 가득하다.존윅 3 파라벨럼 리뷰 ‘윅함은 적었지만 다음이 기대된다.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지만 이제서야 존윅3에 대한 감상을 남깁니다. 존윅3 파라벨룸은 거의 외전격이라고… blog.naver.com<감독> 제1,2편의 감독을 지낸 “차드·스타 헬스 키”가 그대로 감독직에 오르다. 그리고 4개 감독도 마찬가지다.<러닝 타임>131분이다. 2시간 11분에서 1~3개 시리즈 중 가장 긴.<관람 등급>마찬가지로 청소년 관람이 가능하는데 3개는 잔인한 장면이 많다.<개봉일>2019년 6월 26일 공개되면서 다시 공개는 2020년 8월 2020년 12월 다시 공개했다.<관객 수>한국 관객 수는 100만명.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다.<월드 박스 오피스>327,281,779달러로 시리즈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제작비>도 7500만달러로 알려졌으며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제작비를 들였다. 그만큼 매출을 올렸으니 역시 흥행에 성공한다. 1편, 2편, 3작품이라고도 흥행에 성공한 영화 시리즈였다.네이버 8.06점(2416명), IMDb 7.4점(421000명), 다음 7.3점(503명), 레터박스 별점 3.7개(319990명), 관람객 8.76점(67명),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75점(43명), 사용자 평점 8점(1152명)으로 토마토 비평가 지수 89%(278명), 사용자 지수 85%(5만명), 키노라이츠 좋아요 93% vs 별로입니다.7% 기자, 평론가 7점(5명), 7점(5명), 7점(5만5<추가 출연자>하ー레ー·베리(소피아), 아시아의 케이트, 딜런(판관), 안젤리카, 휴스턴(디렉터), 마크·타카스코스(제로) 제3편은 존·위크 세계관에 대한 힌트를 많이 회수한다.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많고 그래서”심판관(아시아 케이트, 딜런)”까지 등장한다. 그동안 존·위크를 보고신경이 쓰였던 부분을 모두 해소되는 편이다.하지만 존·위크의 원 맨 쇼가 아니라”소피아(할리 베리)”즉 여주인공을 붙이고”두 체류”에서 진행한다. 이건 정말 유감이다. 제1편, 제2작이 매우 강한 존·위크 한명에게 떠넘겼지만 갑자기 컨셉 붕괴시켜서 당황했지만 뭐 괜찮았어재밌게 본 액션 영화다. 존 윅 시리즈는 계속되고 있는데 4편도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단순하지만 그 덕분에 존 윅만의 색깔 있는 액션에 중점을 두고 있고 세계관 설정이 상당히 흥미롭다는 게 장점인 영화다.무엇보다 존 윅으로 출연한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가 연기하는 ‘네…아…’ 이 한마디는 존 윅의 시그니처가 됐다.정주행해도 좋을 만큼 오락성 짙은 액션 영화다. 추천하는 바에 이번 글에서는 존 윅 시리즈에 대한 정보를 남겨보려고 한다. 존윅1정보평점.<리뷰>존윅2 리로드 리뷰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 현재 존윅 시리즈 3편까지 모두 본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시리즈중 2편의 리로드가 제일…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