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GTA5가 엄청난 흥행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GTA5 온라인 콘텐츠의 꽃!
바로 습격이다.
작업실을 보유하고 있는 집을 구입하면
플리카 작업을 시작으로
습격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습격을 완료할 때마다 큰돈을
얻을 수 있으니까 돈을 벌고 싶다면
꼭 해야 할 작업이다.
플리카 작업은 GTA5 온라인 습격 콘텐츠 중
첫 미션으로 2명의 인원이 필요하다.
레스터가 첫 체험을 하는 사용자를 배려하고
매우 간단한 난이도로 설정되어 있다.
투자금도 레스터가 지불하고 최초 수행 시에는
사전 투자 금액이 없다.
레스터 차를 타고
사전 조사만 하면 된다.
가다가 지명 수배가 되는 순간
미션 실패니까 조심히 안전운행만 하면 돼.
한 사람이 운전하는 동안
조수석에 탄 사람은
레스터가 나눠준 해킹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익히면 돼.
사전 조사 후 레스터 공장으로 돌아와
습격물품을 실은 차를 타고 사용자의 집으로 돌아가면
플리카 작업의 사전 조사는 종료한다.
유혈사태가 없는 평화롭고 간단한 임무다.
사전 조사 후 다음 미션은
한국인 조직의 방탄차를 빼앗는 것이다.
주차장 옥상으로 올라가서
적을 제거하고 방탄차를 탈취하면 돼.
차량 상태에 따라 본 미션에서
획득할 수 있는 보수가 바뀌다.
가능한 한 파손되지 않은 채로 가져가자
레스터 공장 옆 돌다리에 주차하면 끝
사전조사와 방탄차 탈취가 끝나면
본격적인 플리카 작업을 할 수 있다.
드릴러/운전기사
두 가지 역할로 나눌 수 있고 역할에 따라
해야 할 일이 달라.
사용자의 집에서 출발하여 레스터 공장에 있는
방탄차 탄 다음에 플리카은행으로 가면 돼.
운전자가 아프리카 은행까지 운전하는 동안
드릴러는 은행 금고 해킹을 완료해야 한다.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방향키로 잘 조종하여
출구포트로 가면 해킹 성공!
총 3개의 맵을 열어야 한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해킹이 완료되어
은행에 도착하면
G를 누르고 가면을 쓰고
들어가면 돼.
드릴러는 즉시 금고로 직행하여
안전금고를 열어야 한다.
무리하게 열려고 하다가 드릴이 과열되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니까
부드럽게 열면 돼.
운전사는 진입하자마자 은행 내부의
카메라를 모두 파괴해야 한다.
CCTV를 파괴한 후에는
드릴러가 작업하는 동안
인질을 통제해야 하는데
인질을 향해 조준을 맞추거나 공중에 총을 쏘거나 하면
위협도가 높아지다.
작업이 끝나면 바로 도주하면 돼.
방탄 차량이라 경찰의 총격에도 끄떡없다.
엘리트의 도전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간제한이 있어 차량 피해가 적어야 하기 때문에
경찰은 무시하고 도주하는 것이 좋다.
카고밥 헬기에 장착된 대형 마그넷
밑으로 차 몰면 끝~
완벽한 성공으로 레스터의 신뢰를 얻고
다른 작업에 레스터가 사용자를 추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토리는 흘러간다…
<엘리트 도전 조건>
5분 20초 이내 완료
이동수단 피해량 6% 이하
사망자는 없다
<미션 전체 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