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착한 암은 없는 갑상선암의 두 얼굴

EBS명의 ‘착한 암’은 없는 갑상선암의 두 얼굴, 우리 몸의 갑상선은 호르몬을 생산 및 저장해 필요한 기관에 내보내는 기능을 하는데, 이러한 갑상선의 악성 결절이 발생하는 질병을 갑상선암이라고 한다.갑상선암 5년 생존율 100%… bestdoctors.ebs.co.kr 주변을 보면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을 받으시는 분들이 볼 수 있을 정도로 낯익은 이름이 갑상선암. 그런데 방송을 보면서 역시 아휴!! 암이 착해서 그렇지 않은 게 어디 있을까. 암은 역시 나쁜 것이고, 우리 몸에서 사라져야 할 질병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오히려 더 위험한 암으로 불리는 갑상선암의 두 얼굴 EBS 명의로 알아보겠습니다.

방송일시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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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진에서 발견한 갑상선에 있는 작은 혹~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더니 크기가 커졌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상황

세침검사를 통해 갑상선암을 통보받고 밀려오는 후회. 주변에서 가볍게 생각하고 얘기하지만 실제로 갑상선암 질환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혀 다른 것. 암은 어떤 암이든 모두 무섭고 좋지 않고 나쁜 것이다. 치료도 초기 발견이 아닌 이상 힘들고 아픈 일.

늦게 들어오는 사람들은 반년까지 걸린다는 사실에 정말 놀랍기만 하네요. 착한 암은 없어~! 제목 그대로 암은 모두 힘들어해서 한 것이지 착한 암이라는 말 자체가 틀린 것이다.

10년 20년 이상까지 재발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봐야 할 암이 갑상선암 EBS 명의를 통해 새롭게 바라보게 됐습니다.

갑상선암을 영상으로 알아봤는데요. 목에 위치한 나비 갑상선

피라미드 잎/우엽/협부/좌엽 등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이 갑상선~여기에 암이 생기는 것이 갑상선암

실제 환자의 사례를 보면서 설명해주시는 의사 선생님

피막을 넘지 않는 것만으로도 초기여서 다행이라는 얘기다.

반절제 수술 관련 수술집도 진행된다. 다행히 초기 증상이어서 환자도 안전하게 수술을 마칠 수 있었던 상황.

갑상선 주위에 혈관을 비롯해 근육과 뼈 등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결코 간단한 수술은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로 뽑은 암이에요. 암은 절대적으로 초기 예방에 더해 건강검진에서 초기 발견이 중요한 것 같네요.

갑상선암은 생기는 부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유두암/여포암/미분화암 등 다양한 암에 대해 EBS 명의로 설명하고 있네요. 유두암은 가장 일반적인 암으로 성장 속도가 느리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주 조금만 알고 있었던 암이 갑상선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종류도 많고 이렇게 다양하게 퍼져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랍기만 하네요. 방송 제목처럼 결코 가벼운 암이 아니라는 사실. 방송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무섭고 충격적인 암이 갑상선암.

갑상선 세침 검사는 주사기로 갑상선 결절 내의 세포를 흡입하여 조직 검사를 의뢰하지만, 즉시 암의 유무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암이 여성에게만 위험한 질환이야? ~ 39세 남성의 경우를 보면 검사를 한 번 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cm 미만인데도 고위험군인 경우가 5개 있군요.①암이 뒤의 피막에 침입했을 때, ②암이 성대신경을 누르고 있을 때, ③암이 기도 근처에 있을 때, ④암이 림프절로 전이됐을 때, ⑤암이 다른 장기로 원격 전이됐을 때, 5개의 경우 암이 1센티미터 미만인데 위험하다고 합니다.

물 혹은 계속 방치했다는 환자 사례.

큰병원에 가보라고 소견서 써주고 바로가면~

암 판정. 왜 내가 이걸 아무렇지도 않게 내버려뒀을까.

갑상선암에 대한 이런 간단한 생각.누구나 한번쯤은 걸린다는 그런 가벼운 생각. 선량한 암이라는 말을 듣고 오해한 환자의 후회가 방송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세상에 착한 암은 없다는 것. 암이 어떻게 착해질 수 있을까.

건강검진 초음파 검사로 발견돼 진단되는 갑상선암. 95%정도 이렇게 발견된다고 합니다.

건강 진단을 초기부터 계속 받는 것이 중요할 것

환자와 의사의 관계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부분에서 환자와 의사의 관계가 서로 있는 경우도 있다는 데 명의의 고민이 이어진다는 것.

그래서 반드시 일지를 기록하고 그 기록이 626회가 될 정도로 쌓여 있다는 사실이다. EBS 명의~!! 착한일은 없는 갑상선암의 두 얼굴 이 방송을 꼭 봐주세요.

갑상선 자가진단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구분도 영상으로~알 수 있습니다.

양성종양/악성종양의 두가지 차이

암이 퍼진 상황에서는 수술도 세심하게 진행한다는 것.목에 있는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신경 쓰는 명의.

또한 갑상선암에만 작동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법도 있기 때문에 병행하면서 갑상선암 치료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사실

갑상선암에 대해 수술 치료 후 계속 수십 년간 봐야 하는 것이 갑상선암. 꾸준히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는군요.

갑상선암 나에겐 무서운 암이었어! 실제로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는 갑상선암 환자의 생생한 증언. 남들은 그렇게 쉬운 암이라고 선량한 암이라고 하지만 막상 암에 걸리면 절대 그런 말을 할 수 없다는 사실.

이 말이 정말 핵심인 것 같군요. 치료를 받지 않은 분들이 ‘선한 암’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본인이 한 번 걸려 암 치료를 받아보면 절대 그런 말을 할 수 없다고 한다. ~ 충분히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엄마의 갑상선암 수술 과정을 보면서 이건 정말 큰 수술이었구나 싶었다는 딸. 암은 쉬운 일이 절대 없다는 사실과 함께 선량한 암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없다. 어떤 암이든발병하기 전에 주의해야 하며 빨리 발견해 수술과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생존 가능성이 높다는 것. 암은 절대적으로 나쁜 법.

절대 좋은 암이다~ 라고 말하면 안되는 것. 그건 잘못된 이야기다. ~ 이 말에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질병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겪지 않은 일을 어디서 듣고 뇌공인 섞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인지 다시 한번 EBS 명의의 방송을 보면서 새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 방송을 보면서 고개를 한번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EBS 명의의 의사 성넨 씨의 마지막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사람이 나때문에 행복하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정말 행복한 말입니다. 우리가 선량한 암으로 착각해 부르는 갑상선암. 치료가 잘 되더라도 10년 20년 후까지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바라보고 관리해야 하는 그런 암.착한 암은 없다. 갑상선암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증상이 없는데도 증상 없이 찾아오는 암. 건강보험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받는 것만으로도 조기체크가 가능하다고 하니 건강검진을 잘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EBS 명의의 방송에서 우리가 잘 몰랐던 갑상선암에 대해 잘 알아봤습니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송 EBS 명의였습니다.#EBS #EBS명의 #명의 #갑상선암 #착한암 #갑상선 #암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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