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di Hot Springs Resort Hot el&Spa 숙박 리뷰! 2018. 10. 코스타리카라 포르투나(Costarica, lafortuna) 화산 온천 여행/

오늘은 코로나19에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나의 추억의 앨범을 펼쳐보려고 한다.2018년 7월, 나는 멕시코시티에서 코토라 대학생 인턴으로 참여해 5개월간 5일간의 월차를 받았다.그 5일 중 3일을 주말과 연휴에 붙여 여행을 결심한 듯하다.

학교에서 주는 ⑤의 장학금, 그리고 매달 주는 인턴수당 400달러(작고 소중),

장학금 1/5과 인턴수당으로 한달에 0%정도의 생활비를 벌었고 홈스테이, 월세+식비+통신비 등을 제외하고 저축한 돈으로 여행을 가기로 결심했다.

실제로 교환학생 때도 멕시코 여행을 많이 다녔고 파나마에 학교 선배가 살고 있어 코스타리카+파나마로 가기로 계획을 세웠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코스타리카, 라포르투나 지역의 화산 온천에 다녀온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1. 이동지에 나는 멕시코, 멕시코시티▷코스타리카, 산호세행 비행기를 타고 저녁 무렵 공항 도착 후 바로 숙소로 갔다가 2박 3일 후 파나마로 떠나는 일정이라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ㅠ_ㅠ ..
  2. 도착 당일 숙소 근처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고 숙소에서 식사 해결 후 바로 잤다.(실은.. 공항 도착해서 숙소로 이동하는 택시기사에게 사기를 당하고 너무 슬퍼서 엄마와 통화하면서 울었다.) ㅠㅠㅠㅠ 여행 시작부터 꼬였냐고.어… 여러분 택시 타지 말고 우버 타세요ㅠㅠ공항의 유심비가 비싸다고 해서 유심을 공항에서 사지 않은 죄..)
  3. 산호세에서 라포르투나로 가는 버스가 4시간가량 걸리기 때문에 다음날 일찍 일정을 시작해야 했기 때문이다.
  4. 다음날 아침 미리 조사한 버스 시간대에 맞춰 우버를 타고 이동해 티켓을 구입한 뒤 버스를 탔다.

라포르투나 가는 버스 안에서.. 불안해서 맨 앞자리에 탔어가면서 정말 예쁜 성당도 봤어. 다음에 꼭 가려고 결심했는데 못 갔대.

라포르투나 가는 길에 봤던 Iglesia catolicade Zarcero (구글에서 가져왔다) 2. 라포르투나 도착 후 호텔로 이동 활화산이 있는 지역이라서 그런가? 터미널을 내리자마자 덥고 습한 공기가 나를 덮쳤다. 배고픔+장거리 이동에 지친 나는 터미널 근처의 한국 치킨과 비슷한 음식을 파는 곳에서 끼니를 해결했다.

Lafortuna volcaarenal 아리나 화산 (귀중한 풍경..)

라포르투나 도착 후 먹은 첫 끼, 솔직히 튀기면 다 맛있어그리고 호텔까지는 어떻게 갔더라? 검색해보니 걸어서 약 20분 거리인데도 걸어서 갔는지 택시를 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탄 것 같아

그리고 대망의 호텔!!!!!! 입구에 이렇게 아줌마가 있어서 사진을 찍는데..저기 호텔 관계자분인지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어주시면 ^^적극적으로 핸드폰 해달라고 해서 찍은…사진,히히

요염한 아주머니 동상, 그리고 너무 덥고 습하고 머리가 땀에 젖고 얼굴도 상기됐어… 엉망인 나

사실 라포르투나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 호텔은 Tabacon Thermal Resort인데, 너무 비쌌다ㅠㅠ당시 1박 8일 정도였던 것 같다. 지금 검색해 보면 400~600달러 정도 한다.

그래서 아라시 서칭 후 나는 Baldi Hot Springs 호텔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곳으로 결정! ᅣ 1 1 1박 2일로 결제했다. 학창시절… 언제 올지 모르니까 과감히 예약했던… 호텔…. 3. 체크인, 웰컴 드링크, 그리고 대망의 스파★

체크인하자마자 보이는 온천 안에 있는 Bar.. 그리고 웰컴 드링크를 주었다. 눈이 반짝 +_+

웰컴 드링크와 라운지

들어오자마자 방구경 등등 수영복 갈아입고 온천 즐기러!!(그때 나 엄청 통통+어린가봐ㅋㅋ) 내 기억으로는 8~9군데?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다.당시 나는 지금보다 약 8kg 더 말랐지만 외국에서 한국인은 나뿐이라는 근조감으로 비키니를 입고 다닌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고, 거의 혼자서 전세낸 줄 알았다.

체크인 후, 저녁을 먹고 나무늘보+야간 투어(별의 별빛 개구리를 전부 보았다!) 하고 나서 밤에 다시 헤엄쳐,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 전까지 뽕을 뽑고 놀았다.혼자 핸드폰 세워놓고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Baldi Hot Springs 온천 사진 (지금 봐도 너무 예뻐..) 빡빡한 일정 속에서 라포르토나 화산 온천 여행과 포어스 화산(Volcanpoas) 분화구를 보는 것, 두 사람 사이에서 굉장히 고민했지만.. 나는 힐링을 선택했고 후회는 없다.

다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지 못한 곳(포아스 화산 포함)을 여행하고 싶다.

행복했던 2018년 하반기 여행에 감사하며 이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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