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이돌 / 연예인 지망생 내부 고발 / 현실

[원제: 모델 관련 글 보고 쓰기] 전 연예인 지망생이다]

하이, 내부고발을 만날 수 있어?

셀룰이라 안 쓰려고 했는데 어차피 사무실은 널려있고 연예인 지망생도 많이 있었잖아.일단 사무실로 들어가는 경로를 설명하자면

  1. 대중적으로 유명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 상태에서 캐스팅되는 루트 2. 소속사에 인맥으로 끼우는 ex. 개인과외를 받는데 개인과외 남자선생님이 인맥이 많으면 A급이 아닌 B급 정도의 회사에서 보컬이 될 아이가 필요하다며 살을 빼고 보컬이 좋은 아이를 소개해달라는 루트 3. 사무실 오디션을 보고 뽑힌다 ^^

우선 기획사와 연예인의 관계는 포주와 성인들이다.이것이 디폴트치다. 하라고 하면 하라고 하고 싫은 표정을 지으면 사무실이 벌한다. 그 벌은 일을 안 줄 수도 있고 하루 종일 가둬놓고 연습시키면서 밥을 안 줄 수도 있어.

나는 여기서 제일 안전한 건 1번인 것 같아. 그렇다고 접대가 없나? 이미 떠오른 상태라면 회사가 개 같은 놈들과 맺지 않겠다. 때문에 2번, 3번에 비해 가성비는 좋다. 방송국 메인 PD나 꽤 좋은 스폰서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접대를 하면 어느 정도 돌아올 확률이 높은 자기 집 아이들과 맺어준다.

얘가 특별히 빵 터지게 하거나 딱히 안 예쁜 것 같고 얘가 속한 그룹도 그냥 그런데 갑자기 대기업 광고를 찍는다?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무언가를 한다? 내 경험으로는 99.999% 스폰서다^^연예인이 팔리면 스폰서가 없어? 있다.물론 이미 워낙 유명해서 혼자 나오더라도 한 줌의 민국이 몰리면 톱스타라면 기획사가 긴 경우도 있다. 돈이 벌리니까. 그런데 사무실이 주는 일을 수동적으로 받고 사무실이 케어해주는 애들? 다 스펀이다 그리고 남자 운동선수들도 다 챙긴다 갑자기 아이돌이랑 남자 운동선수 열애설이 나와? 다 스폰이다. 이들은 연봉이 정해져 있고, 어느 정도 아이돌을 데리고 놀 정도의 재력이 된다. 그래서 데리고 노는 거야. 물론 남성 운동선수는 연예계를 장악하고 있는 자기 집 아이들에게 뒷걸음질치고 자랑하는 경우가 대부분 99%다. 아이돌이 운동선수 스마트폰을 받는 것은 돈에 쪼들리거나 그 남자 운동선수처럼 잘 보이면 그 인맥으로 떠오르는 경우다.

2번을 설명하다. 내가 겪은 일. 나에게 가르쳐준 남 선생님은 나에게 먼저 물어봤다. 00는 연예계에 진출할 생각 있어? 네, 있습니다.그럼 고개를 끄덕이면서 연예인이 되기 위해 뭐까지 할 수 있어? 하면서 진지하게 이쪽 더러운 거 얘기해줄게. 그 남자 선생님은 자신은 성매매를 하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강했다. 당연한 걸 자랑스럽게 생각했지만 세상 애들이 너무 잘게 부숴서 나름 괜찮은 아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그때 그 남선생님과 친하기도 했고 연예인에게 미쳐 그런 거 다 할 수 있으면 접대할 수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 사무실을 소개받아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다. 그래서 나는 기획사 간부들과 기획사 사장 지인들과 만나게 되었어. 인사할 테니 예쁘게 하고 오라는 사장님 말에 알았다며 화장만 2시간 만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맞췄다. 자기 집 아이들이 미칠 듯이 입고. 오라고 주소가 적힌 문자를 보내놓고 사장님은 자기 집 아이들과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했다.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어. 코르셋 때도 몸을 팔 생각을 했고 나는 내 몸을 성적 대상화했었다. 내 몸이 아니라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한 지 오래다. 그런데 누가 봐도 싸구려 룸바 같은 가게 간판을 보고 내가 한 복장과 화장을 다시 떠올렸다. 누가 봐도 이 술집에서 일하는 창녀처럼 보일 게 뻔했다. 레펨이 되어 성매매를 싫어했지만, 그때의 나는 그렇지 않았다. 갑자기 무서워졌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웠다. 그리고 갑자기 현실과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가만히 멈춰 서서 30여 초 동안 술집 간판만 바라보았다. 나는 이게 어떻게 왔냐고 스스로 따졌다.

룸바에 들어가 자기 집 아이들을 보면 기분이 어떨지 알 수 있다. 이런 걸 못 봐서 내가 지금까지 연예인이 되지 못했나 하는 자괴감이 든다. 그 정도 어린 여자라면 미칠 놈들이다. 어린 여자아이의 욕망을 이용하는 더러운 잠자기들. 나의 첫인상은 그랬다. 시끄럽게 술을 마시고 내가 문을 여는 순간 모두들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사장님 옆에 앉으라고 한다. 이번에 새로 사무실에 들어온 아이인데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차 불렀어요. 하면서 내 어깨를 주물러. 평소에는 한번도 그러지 않았던 놈이 그랬다^^아마 자기 집 아이들 앞에서 함부로 만져도 된다는 사인을 주었을 것이다. 나는 내 집 아이들이 준 술을 마시며 몇 시간을 보냈다. 허벅지도 더듬고 허리도 잡고 그다음에 목덜미 주물러보면서 뽀뽀해보라고. 가슴도 만지고. 적당히 회식 정리하는 분위기를 사장님이 만드셔서 00는 000씨가 마음에 드셨나봐^^계속 같이 얘기하시네~? 그러자 나를 제외하고 모든 아이의 집이 웃으며 껄껄거렸다. 나는 그 ㅁㅁ이라는 아이와 모텔에 갔다.

그리고 그 아이가 씻으러 들어가는 동안 뛰쳐나갔다.

아무리 각오를 해도 몸싸움을 생각하던 나이에도 막상 다가오자 손이 부르르 떨리며 울음을 터뜨렸다. 정말 길거리를 걷는 배가 나온 아저씨와 분명치 않은 출조를 위해 몸을 판다는 게 기분 나빴다. 성인들은 섹스를 하면 돈을 받지만 접대는 말 그대로 접대여서 당장 콩가루가 떨어질 일도 없고 그 콩가루가 떨어질지도 미지수다. 권력을 가지고 성을 착취하는 것이다. 나는 그날 핸드폰을 끄고 잠수를 탔다. 기획사는 할 수 없다고 내발로 나섰다. 나름대로 3년 동안 나를 돌봐주고 내가 따라온 남 선생님은 내가 돌아오자 자신의 처지가 곤란하다며 나를 나무랐다. 내가 연예계를 떠난 게 이때다. 정말 평생 바라던 것을 버릴 정도로 기분 나빴다.

그리고 사무실 안에 데뷔시킬 정도는 아니지만 예쁘고 노래를 잘하는 아이들은 희망고문을 하며 접대용으로 돌린다. 그 지망생이 접대를 나갔다고 해서 그 지망생이 데뷔하거나 광고를 찍는 것은 아니다. 그 지망생은 사장의 성자 1명에 불과하다. 그래서 결국은 대중에게 상품 가치가 있고 사장님 마음에 드는 아이가 데뷔하는 것이다. 그렇게 애매한 지망생을 굴려 먹으면 제멋대로 나가버린다. 아이돌 연애금지가 있는것도 팬이 없어질까봐 그런게 아니라 언젠가 접대시킬때 어색해서 ^^

마지막으로 이름을 말하면 다 아는 유명한 아이돌이 있다. 그 회사가 한때 자금난 때 매번 다른 기획사 연습실을 빌려 쓰는 일이 있었지만 빌릴 돈도 없었다. 그런데 다른 사무실 연습실에서 연습했다. 왜? 아이돌 멤버들이 빌려주는 회사 이사나 부장, 팀장 나브랭이들한테도 접대했어. 그래서 그 소속사 챔럼이 나한테 자기 아이돌이랑 잤다고 자랑하더라고. 연예계는 더트릭스의 라스보스다. 일반 스템포드 아내 실사판^^

+++추가한다고 기획사에서 버리면 애들이 뭐하는지 알아? 배운 게 춤과 노래밖에 없어서 결국 노래방을 도우러 나와 술집을 나와 성자가 됐다. 인생이 자트릭스에 갇혀 버린다. 아무리 사무실에서 너는 이제 늙어서 상품 가치가 없다고 내쳐도 아직 20대 중후반 애들이 많은데 너무 맞아서 내 나이가 너무 늦다. 생각하고 결국 인생을 원한다.

+++ 츄츄 아는 사람 얘기인데 얘는 연예계 생각은 안 했고 그냥 대학교 실용음악과에 다니는 아이였어. 그런데 남 교수가 학과에서 착한 아이들을 모아놓고 사무실에 들여보내준다고 했단다. 그래서 아이들이 휴학계를 내고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남 교수가 소개시켜준 놈들도 다 성추행한대^^그래서 결국 그걸 학생들이 뛰쳐나와 실패로 끝났다. 남 교수도 그저 수법일 뿐이다. 근데 아는 학생을 보내서 소개시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이 바닥은 경력이 중요해서 어릴 때부터 꾸준히 경력을 쌓아야 나중에 페이가 되는데 휴학계를 내면 남들보다 늦어지는 것이다. 결국 인생이 힘들다는 얘기다. 다 가져가서 챙람이 강아지 뒷팔에 다 재기시켜야 해. 이것도 몇 년 전 일이라 지인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연기 지망생이 말하는 성폭력 현실> [원제 연기했는데, 저지들 빨리 감기로 성폭력 고발한다]나는 연기자가 아니라 입시생이었어. 그래서…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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