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더뉴블랙:오뉴블리뷰[미드추천]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드 추천 오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드 추천 오렌지 이즈 더 뉴블랙: 오뉴블 리뷰

지난번 넷플릭스 입문작 추천 2위로 선정해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라고 말한 오뉴블.

시즌7까지 있어서 결코 짧은 길이는 아닌 드라마입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보는 것은 힘들고 며칠씩 나눠봐야 할 길입니다.

아무래도 작품이 길어서 저도 중간에 집중력이 약해져서 다른 작품을 보고 다시 오뉴블을 보기를 반복했는데 그래도 재미있는 미드는 확실해요..!

오늘은 오뉴블 리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등장인물 / 줄거리 / 리뷰

오뉴블은 중산층 백인 뉴요커가 어릴 적 비행처럼 저지른 실수가 뒤늦게 드러나 교도소에 수감되고 이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거기서 다양한 계층, 인종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냥 교도소 생활 이야기인데 힘든 생활이 아니라 교도소인데 이런거야..? 하고 싶은 넓은 삶을 보여줍니다. 나중에 찾아보면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최소 보안 교도소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는 어느 정도 자유가 보장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열악한 환경, 교도관의 성희롱, 인종차별 등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오뉴블은 등장인물을 모두 소개하기 어려울 정도로 주요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고, 각 등장인물의 서사가 모두 등장합니다.중요 인물이 아니라 한 시즌 만에 사라져도 서사는 반드시 풀리는 스타일의 스토리입니다.

그중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등장인물 중 제 취향을 담아 일부만 소개해 보겠습니다.ㅎ

우선 가장 주인공 채프먼.정말 답답하기도 하고 가끔 불쌍하기도 하고 그런 애증의 주인공. 보는 동안에는 주인공 커플을 파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 정이 들지 않는 인물인데 신기하게도 채프맨이 좋지 않은 상황에 있다면 그건 또 나름 마음이 좋지 않았던 애증의 캐릭터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처음 모습은 생각나지 않아요.처음에 벌벌 떨던 채프맨이 여기까지… 하면서 그 성장을 보는 재미도 분명해요!

채프먼이 바로 위에서 설명한 중산층 백인 뉴요커로 그때 도왔다는 마약 조직의 연인이 알렉스입니다. 알렉스는 인기가 대단하지만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캐릭터입니다.

교도소 내에는 인종에 따라 보통 무리가 갈리지만 위의 두 사람은 백인 그룹입니다.

순서대로 레드니키 모렐로

백인그룹의 리더이자 어머니 레드. 그리고 레드를 친모보다 더 사모하는 니키, 그런 니키의 절친한 친구라고도 할 수 있는 모렐로.

제2의 백인 집단에서 가장 친근한 티파니.도기나 펜서터키라고 불리는 그 캐릭터인데 초반에는 정말 소름끼치게 극혐했던 캐릭터지만 나중에 빅부와 친해지고 나서는 그렇게 짠 캐릭터가 아닐 수 없습니다.

티파니의 마지막은 정말 보면서 놀랐을 정도로 아직 충격적. 마음이 찢어집니다, 정말.

전부터 순서대로 테이스티프 세신지 수잔

흑인 무리를 저는 전반적으로 좋아했지만 테이스티, 푸세 두 우정은 보는 이들을 기쁘게 했고 푸세는 저의 최애였습니다.

흑인 그룹은 설명할수록 드라마의 스포일러로 이어져 여기까지.

글로리아

다음 그룹은 히스패닉 그룹으로 스페인어를 보통 사용하는 무리인데 등장인물 중 절대선에 가장 가까운 인물인 글로리아가 여기에 속합니다.니키랑 둘이서 제일 착한 사람인 것 같아요.

다야

이 무리에서 저는 다야를 제일 좋아했는데 나중에 흑화하는 모습은 정말 적응이 안 되고 중간에 답답한 모습도 많았는데 그래도 저는 다야나라가 정말 됐어요.ㅎ

마리아 알레다

히스패닉 그룹은 글로리아, 마리아, 다야, 아레이다 등 정말 다양한 인물들이 있고 그 캐릭터가 모두 입체적입니다.

드라마의 재미는 이 그룹 내 인물이 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 세 그룹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캐릭터는 단지 그 밖에 속하지만 대부분 아시안입니다.이 캐릭터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생략.

오뉴블은 아무래도 교도소 생활을 그린 작품이기 때문에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몰입이 매우 좋아집니다.

첫 번째 런닝 타임이 1 시간 정도이지만, 한 번 빠지면 그 1 시간이 짧게 느껴집니다.그러나 19세 관람가로 폭력적인 장면이나 선정적인 장면이 등장하여 관람하시는 분들은 이런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꼭 보기를 추천합니다.

미국드라마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분명 오뉴블에 빠질수 있을거에요 ㅎㅎ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은 넷플릭스로 다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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