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쓸 생각은 없었지만,그래도 써야 하니까 적어 봅니다~ 더운 여름 캠프를 가냐는 분 캠핑용 선풍기 정보…(임시 저장 포스팅인데 7월에 적어 놓은 거…)크레모어는 국내 랜턴 브랜드로, 그곳에서 나온 선풍기는 600,600+, 1040 있습니다.현재는 600은 생산 중단?나는 한여름에 안 다닐 것+그저 탁상용 작은 선풍기 정도에 만족 조건으로 여름 캠핑용 선풍기를 크레모어 v600+로 구입했어요.큰 서큘레이터 선풍기의 구입을 원하신다면 신과 다른 브랜드 쪽으로 추천한다고 생각합니다.최근 led부터 화려한 제품이 많지만 랜턴을 사용하지만 오래가는 배터리+ 아름다운 디자인에 빠져서 크레모어를 선택했다.더위라고 생각하면 1040추천···빵의 사이즈가 더 큽니다.저는 더위에 약한 체질이라 그런지 600+에서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물론 더 크면더 시원한 것 같은데, 그래도 여름 바람···600과 600+차는 충전 단자가 5처음부터 c형식으로 변경되어 배터리 용량도 커질 펀 사이즈도 조금 크게 되었고···배터리 잔량 표시가 나온다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600제품을 중고 거래로 구입하려는 분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고, 적어 놓습니다.
몇 달 전에 HCC 가서 헬리녹스X크레모아 콜라보 제품 하나 준비하고 집에 있던 무선 선풍기&크레모아 제품 저번에 이렇게 2개 들고 나왔는데 배터리가 확실히 크레모아가 오래간… ㅇㅅㅇ…구…최저풍속에서는 최대 30시간, 최대풍속에서는 7시간 가능하지만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하나 가져가시면 든든합니다.아무튼 7월 캠핑갔을때 선풍기 만족하고 그래서 이번에 하나 더 샀어..
이번에 무진잼블프할때 파우치포함 51,000원에 쌈.구..뒤에 있는 선풍기가 헬리녹스x크레모어제로 올리브카키색이다.앞에 있는 애가 일반 크레모아 제품인데 약간 탄 색?이다. 실제로 보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둘 다 매력적인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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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보다 밝은 아몬드 밀크 컬러 헤리녹스X네이버 푸드X크레모아 이 제품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색상 선택해서 사세요~
크레모아 v600과 v600+의 차이는 팬 크기 차이.삼각대가 포함된 구성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삼각대를 연결해서 그렇게 세워서 사용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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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는 탈착이 가능한 제품이므로 삼각대 제거 후 본체에 장착된 핸들을 젖히면 천장이나 텐트에서 행거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겨울에 난로 위에서 서큘레이터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아?팬 크기가 작을까요?
뒤에 HCC 콜라보 제품, 앞에 크레모아 제품.가격 차이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올리버라면 콜라보를 살 것 같아.근데 세일하는데? 그럼 근양크레모아도 추천해줘.실제로 보면 필드에서는 큰 컬러 차이가 별로 없다.
HCC 콜라보는 팬들에게 HCC+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빈홈에서 정보를 가져오고 싶은데 검색해도 안나와서…
그리고 다리에 헬리녹스 마크 있어. 크.
제대로 포스팅 각도를 정해서 쓰는 포스팅이 아니니까, 두 개 실내에서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캠핑 가기 전 충전 지옥 때…실내에서 두 색 비교.곧 선풍기 계절도 끝나고 난로의 계절이 시작되는구나.그래도 아직 10월까지는 선풍기를 사용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