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 패션 스타일 충격 코디! [토키오 골드 아빠 만들기 1] 40대, 50대

같은 스타일의 옷인데도 전혀 다른 느낌, 40대, 50대 중년 남성을 위한 스타일을 분석하면서 새로운 코디를 제안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중년 남성이지만 물론 이 업종을 18년째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대한민국 중년 남성을 위한 기본적인 스타일 코칭의 필요성과 자신의 체형 및 외모에 맞는 올바른 의류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골드 아빠라는 신조어가 생겨나면서 중년 남성의 삶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예를 들어 옛날에는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그 책임감과 무게로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일상에 늘 얹혀 살았기 때문에 내 몸을 꾸미는 것은 사치였고 겨우 돈을 모아 자동차를 사고 집을 사면 남는 것은 대출뿐이어서 결국은 나를 위한 여유자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결국 이대로 가다가는 40대, 50대 부장, 차장이 되고, 그렇게 누구를 위해 열렬히 삶을 살았는데 결국은 잠깐 숨을 쉴까 생각하니 돌아오는 시선은 아저씨, 노인 등 지금의 제 옷차림이나 외모, 성격 등의 비아냥거리는 목소리였습니다.

솔직히 성격을 바꾸기는 어려워요. 오랫동안 형성된 성격이 하루아침에 달라지나요? 그럼 언제 이 아저씨, 건대라는 이미지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가장 쉬운 단 한가지 방법은 있어요. 그것도 단 하루만에 말야!패션스타일을 바꿔보는 겁니다. 골드파파가 되어보는 겁니다.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돈도 적게 투자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저의 이미지 변신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지구상에 단 하나의 패션 스타일을 바꿔보는 것입니다. 물론 피부를 정돈하거나 미용에 투자하거나 헬스, 운동 등으로 몸을 정돈하거나 다양한 변신을 위한 방법은 많지만 시간과 투자가 필요해 단 하루 만에 바꿀 수는 없습니다.

오직 패션 스타일만이 가장 빠르고 간결하게 제 모습과 이미지를 노인과 삼촌에게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그러면 골드파파가 되기 위한 스타일 제안이나 저에게 맞는 현명한 의류 구매에 관해 앞으로 제대로 18년의 노하우를 살려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전형적인 아버지 스타일 이미지

중년 남성에 대한 검색을 통해 발췌한 자료입니다.

지금 보시는 이 느낌이 아저씨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변신해서 안정화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저 이렇게 안 입는데?” 이런 분들이 많아요. 그건 본인만의 생각이고 아저씨, 노인은 제가 판단하는 게 아니라 남이 판단하는 겁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더 아쉬운 건 분명 노력형이긴 해요. 장식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으면 이렇게 입지 않아요. 그냥 단색 슬랙스나 운동복 차림이 최고죠.

  1. 각 아이템의 개성이 너무 강하다.여름이라 화사한 리피트 프린트가 들어간 셔츠까지는 좋은데 사이즈가 너무 길어서 큰 밴딩 찢청, 쪼리 슬리퍼 등 각각의 아이템이 강해서 안에 이너티셔츠는 베이직한 흰색 티셔츠로 마무리했는데 너무 혼란스러워요.
  2. 2. 선생님은 좋은데 전체적인 밸런스가 나쁘다.조금 더 가다듬어보면 선생님 스타일도 적당한 매칭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만들 수 있는데 상의 셔츠도 크고 밴딩 반바지는 더 크고 우선 큰 것도 문제지만 길이감도 길고 허리까지 끌어올린 밴딩 그리고 눈에 띄는 배색이 큰 리본, 마지막 결정적인 것은 티셔츠를 밴딩안에 그것도 핏시켜 이미 각각의 아이템의 선택 실수도 있지만 사이즈, 핏, 실루엣에 대한 균형감이 없습니다.
  3. 3. 사이즈가 어중간하다.아마 중년 남성 사진 속 인물들을 보면 배부른 몸도 아니고 뚱뚱하지도 않은 나름대로 잘 관리해 온 조금 말랐거나 아주 베이직한 체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하의를 너무 큰 사이즈로 입어보면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제 체형에 잘 어울리지 않는 사람의 옷을 빌려 입은 느낌이에요. 셔츠와 바지의 길이도 조금 더 짧고 전체적인 크기도 한 사이즈 정도 작은 것을 입었으면 합니다.
  4. 4. 멍게 특유의 바지 속에 티셔츠를 넣어 입는다.이건 정말 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팬츠 안에 넣어 입어야 할 아이템이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그 경우는 저 밴딩이 보여서는 안됩니다. 넉넉한 이너로 입은 티셔츠를 밖으로 꺼내 입어 자연스러운 룩을 연출해야 합니다. 게다가 바지는 찢어진 청바지로 빈티지하지만 빈티지함의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은 내추럴함이 아닐까요? 의식적으로 넣어 입은 티셔츠는 너무 어색해 보여요.
  5. 이런 40대, 50대 또는 중년 남성의 특징은 일단 멋을 내거나 꾸미기에 대한 욕구는 있습니다.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그런데 문제는 남들이 저를 판단해 주는 기준이 아니라 그냥 제가 판단한 기준으로 입어보면 이 결과가 멋진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만족해지는경우가많죠. 이럴 때는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코치를 돌려 쓴소리 농담을 해도 되는데, 더 재미있는 상황은 보통 다 비슷비슷한 부류(?)가 많기 때문에 서로 뭐가 문제고 무슨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는 게 가장 어려운 현실입니다.

같은 중년의 다른 느낌, 40대, 50대 한국 남자는 잘 아실 겁니다.여러가지 욕망이 있는데 돈, 능력 그리고… blog.naver.com [중년 댄디룩에 대한 비교도 적었으니 참고해주세요~!]골드 아빠로 변신해 봤어요.

먼저 기본적인 아이템별 디자인과 스타일은 크게 훼손되지 않고 단순히 사이즈와 약간의 디테일이 다른 아이템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1. 셔츠 프린트가 더 젊은 감각입니다.물론 앞서 본 셔츠 자체만 보면 리피트된 프린트도 나쁘지 않지만 색상 조합도 많고 잔반복 프린트로 상당히 화려하고 부담스럽습니다. 초보자보다 조금 고급자가 입으면 뭔가 코디가 될 수 있지만 어려운 경우에는 이렇게 큰 리피트 프린트가 화려해 보여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2. 2.스탠다드한 길이의 찢청 아까 밴딩 찢청은 매우 크고 길이감이 길었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짧고 레귤러 또는 약간 슬림한 핏의 적당한 찢청입니다. 물론 조금 더 기장감이 쇼트되어도 상관없고, 이너로 입은 슬리브리스(민소매)나 면티셔츠를 꺼내입는다면 밴딩도 나쁘지 않습니다. 허리가 밴딩이 아닌 경우 원단에 신축성 있는 스판이 있으면 불편함 없이 편하실 겁니다. 특히 중년 남성은 바지를 선택할 때 밴딩, 신축성 등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3. 3.목선이 있는 슬리브리스처럼 여름 하와이안풍의 화려한 오픈카라 셔츠를 입을 때 안에 이너로 라운드가 보이는 것은 더욱 잡스럽고 예뻐 보이지 않습니다. 셔츠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고 그 느낌이 좋은데 구태의연 속에 무엇을 입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건 뭔가 답답해 보이고 조잡해 보입니다. 그래서 안에 이너를 아무것도 입지 않으려면 좀 부끄러워서 꼭 입어야 한다면 입어도 보이지 않는 어느 정도 넥 라운딩이 깊어진 슬리브리스 추천드려요.
  4. 4. 가죽 블랙 슬리퍼 상의 셔츠와 밑의 바지가 다소 유니크하기 때문에 마감처리를 조금 다듬어야 합니다. 아까 봤던 중년 코디 같은 경우는 쪼리를 신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산만하지만 슬리퍼까지 가벼워 보여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저렴해 보여요. 때문에 아이템 중 가장 가격적으로도 비싸지만 블랙 색상의 약간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슬리퍼로 마무리해주면 의류의 다소 화려함을 적당히 지나치게 과하지 않도록 잘 중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마치 여성들이 옷을 화려하지만 가방만큼은 단색의 검은 명품을 들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트로피컬 반팔 셔츠

  • F(95,100,105,110,115) -100 사이즈 기준으로 여유롭고 박시한 -어깨라인이 예쁘게 내려간 드롭숄더 -얇고 가벼운 하늘하늘한 레이온혼방 코튼 -시원한 착용감과 단정한 하와이풍 프린트 -32,900원

베이직 워싱 슬리브리스

-F(95~110)-100기준 넉넉한 루즈핏 -바이오워싱가공 코튼 -암홀이 커서 기장감있는 스타일 -밑단 라운딩형 봉제 -여름운동,바캉스 등 다양한 활용도 -레이어드용 민소매에도 적합 -13,900원

307 찢청반바지(S~2XL)

  • S(28),M(30),L(32),XL(34),2XL(36) -무난한 레귤러핏 -특히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기장감 -너무 얇지도 않은 두께감의 워싱데님 -안감 포켓 커버로 맨살 노출이 잘 보이지 않음 -생각보다 과하지 않은 적당한 데미지

크러쉬 가죽 슬리퍼(250280)

  • 이 상품 260사이즈 착용시 발볼, 길이 반사이즈 정도 여유가 있었다 – 정사이즈 또는 반사이즈 다운 추천 골드파파로 변신하는 1탄을 마치고… 앞서 간단한 약력을 내용 속에 넣었는데 의류업을 주말없이 일하면서 18년간 운영하다보니 스스로도 스타일에 대해 아저씨나 노인이 되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에 거울을 보는 일도 줄고 외모에 신경 쓰기도 귀찮아 옷에 대한 투자는 아까워 술집에서 소주를 마시고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는 것에는 아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일밖에 모르고 가열해서 30대, 그리고 40대도 중반을 넘어서 살아온 건 지금 돌아온 건 아저씨라는 이미지와 탈모, 소화불량 등 좋지 않은 일들이 빚 독촉처럼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마 같은 생각의 신중년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우리도 이제 골드 아빠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제안해 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이런 콘텐츠도 많지 않기 때문에 제가 가끔 좋은 정보와 복장 사진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백화점에서 옷을 구매하시겠습니까?오래전에는 30대, 40대, 중년 남성분들의 의류 쇼핑은 정해져 있었습니다.백화…blog.naver.com [대한민국 중년의류 현 실화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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