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당근 마켓 시즌 나는 요즘 집에 있는 것을 비우고 있습니다. 보통 직거래를 하다가 최근에는 비대면 거래가 많았습니다.요즘은 입금을 먼저 하는데 문 앞에 두겠다고 찾아간다는 분도 많아요. 커뮤니티의 글에서 보면 소액은 비대면 거래를 많이 해서 물건을 반드시 확인하고 사야 한다면 직접 거래를 많이 하거든요. 이번에는 별로 팔리지 않는 제품이 있어 반값 택배이라고 1600원의 추가 문구를 추가하고 놨습니다만. 반액 택배는 편의점 → 편의점에 가는 택배에요. 그래서 가격이 싼 택배에요. 이 사실을 배달 예약하면서 알았습니다. 반액 택배로 1600원 추가금을 받았는데 구매자의 집 주소를 받고..편의점 택배의 예약 사이트에 들어가면 반값 제품 배달 예약은 접수 편의점을 입력하도록 했어요.내가 잘못 알고 있고 실수를 해서, 다시 말하기도 뭣한 것이 편의점의 일반 택배 편을 예약했어요. https://www.cvsnet.co.kr/main/index.do
편의점택배 GS Postboxwww.cv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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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후 택배예약을 하고 편의점으로 갑니다. 3200원으로 200원 할인쿠폰을 받고 페이북 앱에서 혜택 >> 마이택배 발송시 500원 할인받는 것을 선택하여 마이택합니다. 2900원 이상 결제하면 500원 결제일에 할인되는 혜택이었습니다.
편의점에서 3000원 택배 결제 완료 후 나는 결제일에 500원 할인을 받게 됩니다. 구매자에게 1600원 반값 택배비를 받고 편의점 일반 택배 2500원을 지출한 당근러의 일상 이야기였습니다.
반값택배는 편의점 투 편의점!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