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이었죠.남해의 한적한 방파제에서 보락의 얼굴을 보고 왔습니다.어느덧 12월이 되었으니… 어머!! 한달이나 지났네요… 달려야지~ 이번 낚시는 늦은시간에 지인의 기포도 빌려주고 싶어서 정말 한가낚시를 나갔습니다.2시간 남짓 잡을 수 있는데 회 한 접시 만들어서 부모님께도 드렸으니 이 정도면 충분해요. 오늘도 한가지 배운게 있으면 절대 서두르지마.집에서 서두르다가 노트북 어댑터를 하나 만들어 버렸어요.간단한 리뷰는 아래 글로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 영상을 첨부하오니 시간이 되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해에 이어 고성 보락이 시작됐다.
물때:7수시간:늦은10시~12시(만조늦은9시)로드:시마노익스튠706ULT라인:발리버스0.2호합사,0.8호쇼크리더지그헤드:1.5g다이와텅스텐웜:다이와빔스틱핑크(글로우)액션:트위칭과 폴링바이트당패턴:생수라서 그런지 매우약하다~~는맞음. 집중해서 톤!! 특이점: 1) 바람: 없음. 물이 도는 시간에 옆바람이 불었으므로 그것도 잠시 2) 집어서 등불: 집어서 등불 끝을 테트라 끝에 비추어 인위적인 음영부를 만든다3) 조류:7수인데 촬영량은 4) 총평:체급보다는 작은 사이즈가 많고 그중 15~17cm를 잘 골라야 합니다. 체격급 맛을 원하시면 아무래도 3월이나 먼 바다로 가셔야 할 것 같아요.
먼저 와서 낚시를 했던 일행의 에어컨은 이렇게 많이 들어 있었지만 아침에 한 시간 정도 부지런히 잡을 수 있었다는 것에 기대감을 가지고 숭어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먼저 와서 낚시를 했던 일행의 에어컨은 이렇게 많이 들어 있었지만 아침에 한 시간 정도 부지런히 잡을 수 있었다는 것에 기대감을 가지고 숭어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눈만 달린 아기 볼락부터 입이 몸집만큼 큰 섬뱅이 손님으로, 20cm 정도의 아기 감성돔까지 나온 그날 낚시는 나비과입니다.부족하지 않게 풍성하게
눈만 달린 아기 볼락부터 입이 몸집만큼 큰 섬뱅이 손님으로, 20cm 정도의 아기 감성돔까지 나온 그날 낚시는 나비과입니다.부족하지 않게 풍성하게
최근에는 영정사진도 동영상으로 찍어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빠는 보라회를 좋아해요.내장만 빼고 손질한다는 게… 저도 모르게 한 접시 만들고 늦게 자버렸어요.아빠 피셜~ 고소하고 맛있대요.장비 운영 및 자세한 설명은 하단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youtu.be/QKjxEmZxoBQ
아빠는 보라회를 좋아해요.내장만 빼고 손질한다는 게… 저도 모르게 한 접시 만들고 늦게 자버렸어요.아빠 피셜~ 고소하고 맛있대요.장비 운영 및 자세한 설명은 하단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youtu.be/QKjxEmZxo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