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빙의글추천/ 빙의글추천/ 박지민 빙의글/ 김석진 빙의글
예전 남자 친구와 과외를 하는 이야기, 그렇게 어중간하게 수업을 시작하는데 수학을 하지. 조남준 씨가 설명하는데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는… 그렇긴.박·지민 씨는 중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해서 그런지, 수업을 열심히 받고 있다. 오빠가 설명하고 프린트한 것을 나누어 문제를 풀라고 했는데, 일문도 손을 대지 않았다. 내가 문제를 풀고 다 틀리면 그렇게 부끄러운 적은 없는데 어떻게 풀어.그런 나를 보았는지 조남준 씨가 말하더라.”… 어려운 거, 여주?” 하지만 우선은 풀지 않으면 안 되잖아… 그렇긴. 측은 나중에 참아 그저 고개를 끄덕이다야.실은 오빠가 지금 몇번 설명했어. 오빠가 내가 공부 못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여기까지 못할 줄은 몰랐는지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박 지민 조용히
“정말 바보야 “…이 여자 내가 중학교 때 공부 못하는 것 알고 있었구나. 또 이 문제가 기초 중 기초인데 할 말이 없고… 그렇긴. 조용히 조남준 씨의 설명이라도 들었다. 정말 같은 설명을 3번 정도 들면 조금 알게 됐다.아니, 이해 못하면서 자꾸 오빠가 이해하지 말라고 그대로 기억한다고 하는데 문제를 푸는 데 이해하지 않고 어떻게 기억하느냐고;;박·지민은 자꾸 중간에 한심한 눈으로 바라보고…이보다 최악은 아니었다. 1개 겨우 풀어서 1개 취하고 이와 같은 문제라고 풀라고 했다.”?전혀 다르네요. “오빠”” 같은 문제야, 여주””이거 왜 똑같은 건가요..전의 글에서 다르잖아요.”아니, 여주…”오빠는 환멸 하는지 머리를 잡았지 나도 그랬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 같은 제자가 있으면 전부 뒤집을 것 같은데, 간신히 프린트를 다 푼 때문, 1시간 반 조금 넘어섰다. 20문항, 1시간 반 동안 주머니. 있지 않아..ww형 제가 다 풀어서 헛된 얼굴로 소파에 앉았다. 박 지민은 벌써 다 풀어 휴대하고 있고. 아, 공부하면 됐다고 처음 생각했다.내가 제 정신이 없으니 조남준 씨가 ” 괜찮아, 그런 점도 있어요.여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선생님이 맛있는 것 산다고 했지? 뭐 먹을래?”라고 달래 주었다. 박 지민은 “무엇이든”이라고 답했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계속 날 바보라고 한심한 눈빛을 떠올렸다.그 때문에 유치하고 비열할지 모르나 이 때를 이용해서 복수하기로 한다.
“오빠, 나 오랜만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은데 요프톡 매운 음식을 먹을게요!”” 매운 떡볶이? 그럴까?”내 말에 박·지민의 눈동자가 떨리는 그 모습에 좀 주눅이 들었어. “지민, 매운 것은 어떻게? 요프톡 먹을 수 있니?”쟤 절대 거절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는 거지. 나랑 조남준 씨 둘 다 요프톡의 분인데 거기서 혼자 싫어요?하는지 ww그래서 요프톡 매운 맛 주문했다. 음료나 사이다만 주문하고 싶었지만 오빠는 콜라 파라 사이다와 콜라 한개씩 주문했다. 아, 유감이다. 그렇게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조남준 씨가 친해진다고 말을 걸면서 말하려고 했지만 우리가 계속 차단하는)30분 정도 지나면 요프톡이 왔다.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매운 것을 좋아하고, 박·지민은 매운 것이 싫다. 정말 못 먹는 w
그래서 그런지 엽떡 먹는데 네가 사줘서 안 먹을 수가 없으니까 쟤 먹으면서 눈물 날 뻔했어.오빠는 아 지민이 매운 거 못 먹어? 하면서 미안해서 나는 걔를 보면서 비웃었어.
그래 누가 손 시비를 흔들라고? 다 먹어 가면 인사한 후에 생기는데, 그러고 보니 박·지민과 나는 집에서 10분 거리였어. 한마디로 집에 가는데 같이 걸어야 한다. 그런데 둘이서 어떻게 걷는 거? 절대 무리잖아. 내가 앞을 걷고, 박·지민이 뒤에서 걸어왔다. 정말 귀가에 그렇게 조용하고 어색한 시간은 처음이었다. 아, 박·지민과 친하지 않았을 때 처음으로 함께 갔을 때도 이랬지. 그런데 이 아이는 너무 모죠크처럼 그것을 다시 먹는구나. 나랑 사귈 때도 맵지 않은 척하면서 먹었는데 아까 생각하면 갑자기 박·지민과 사귈 때를 생각 났어. 그래서 미치광이야 뭐 한 사람이래. 내가 자리에서 멈추고 나의 뺨을 2번 때리면 뒤에서 거리를 유지하며 돌아다니던 박 지민이 놀랐는데요.
” 미친 사람…”라고 말하면서, 머리를 쓸고 지나간다.하지만 내가 이 아이와 정말 함께 공부를 할까 생각했어. 잊지 못한 것이 아니라 한때 좋아했던 남자가 곁에 있는데 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지;;그래서 박·지민 앞에 달리고 멈춘다. 이 아이는 나를 보고무엇이냐는 듯 쳐다보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말한다. “어이, 박·지민. “분명히””무엇을 “”너도 나를 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고, 싫어할 것. 네가 끄고, 제가 끊을까. 아, 당신은 이전부터 온 과외 수업이니까 제가 그만두는 편이 좋겠어? 내가 어떻게든 내일부터 그만두니까 형에게 그렇게 전하고.””너도 부끄럽지 않는데””그래, 너도 부끄럽다…”네?””너, 나 아직 잊지 않을까?”순간 이것은 어찌 된 일일까? 이 녀석이 매운 음식을 못 먹은 것인지 머리가 어떻게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 내가 어색하지 않을 것은 무엇이고 자는 것을 잊지 못했다는 또 뭐? “무슨 소리냐.;;””너 나 잊으면 감정도 아닌데 어째서 피하는 거야””……””나 잊지 않으면 피하거나 나는 상관 없으니까””……”
게다가 너는 나이를 안 먹냐? 되게 유치한 매운 걸로 싸우네라고 앞장서서 먼저 가는. 나는 한동안 움직이지 않고… 근데 생각해보면 맞는 것 같아. 까먹고 감정이 없는데 왜 내가 피해야 하냐고.
그리고 싸움을 내가 먼저 털어놓은 거야? 자기가 먼저 지불한 거야! 먼저 바보라고 한 사람은 누구야!!내가 과외를 그만두면 걔가 내가 못 잤다고 생각할까 봐 그만둘 수가 없어… 그렇게 과외를 정식으로 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