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제 돈 중산입니다.^^여기는 100%개인 블로그로 제 돈을 주고 산 걸 제가 기록하고 리뷰하는 곳!가능한 한 자유롭게 마음대로!리뷰합니다^^-개인의 생각과 잡설이 매우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주의-그럼 시작하겠습니다~이번 글은 최근 식빵 등 이렇게..핫(?)암 비엔토를 가진 차량의 셀프 광량업입니다.사실은 작업할 때는 어디에서 써야 할지 계획이 있었지만 도중에 수정과 추가 제품 구매를 반복하면서 조금 혼란이 있지만 왠만한 한 자세히 적어 봅니다.먼저 준비물입니다.1. 삼각 아크릴 막대 5T가 필요합니다.w<옵션>2.3M9701양면 테이프 폭 3mm두께 0.22mm또는 2-13MVHB 4905양면 테이프 폭 5mm두께 0.5mm 3. 칼 4. 메이저 5. 샌드 페이퍼(샌드 페이퍼)6. 차량용 헤라 또는 림ー마ー(플라스틱 재질)에서는 정말 시작합니다.우선 아크릴 삼각 쵸루데 5T의 길이 1M60개입니다.실제로 네이버 판매자가 너무나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팔아도 매매 가격까지는 아니지만 찾아보면 송료 포함 1개당 450원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크기는 정확히 5T가 아니며 정삼각형도 아닌 밑위 넓은 삼각피타입니다.제가 최종 완성했는데 더 뉴 팰리세이드 작업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사이즈는 이렇다~고 참고해주세요.
재단을 해야 합니다.~재단사이즈는 파리피플카페와 블로그에 올려주신 전주ll치디님의 자료덕분에 수고를 덜었습니다.저도 치디님 글에서 도움을 받았고, 제가 다른 부분은 붙이는 법과 사용한 3m 테이프 두께만큼 사이즈 차이가 납니다.
아래 블로그는 치디님인 제가 참고한 치디님의 자료입니다.https://blog.naver.com/heavone/222969176198
더 뉴 팰리세이드 앰비언트 광량 업 DIY 지난 풍절음 DIY에 이어 앰비언트 광량 업 DIY에 도전했습니다. 더 뉴 팰리세이드 앰비언트 없음 blog.naver.com
위에 치디 씨가 도와준 길이로 재단을 했고 저 역시 치디 씨처럼 사포를 통해서 모서리를 부드럽게 해줬어요.
재단후 양면테이프 도포전 좌측사진은 아크릴을 댄것이고 우측은 정품상태 앰비언트 라이트입니다.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요?사실입니다. 사진상으로는 그 차이를 표현하기에는 갤럭시S22울트라가 자꾸 사진을 후보로 정하기 때문에 ㅜ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다양한 시행착오입니다.하기 작업의 테이프는 3mVHB4905 폭5mm 두께0.5mm의 매우 유명한 양면테이프입니다.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붙여보면 양쪽 끝만 살짝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앰비언트 라이트의 중간부분이 떠서 색이 균일하지 않고 중간부분에 테이프를 붙이면 그게 별거 아닌 것 같은데 눈에 띕니다.
같이 인지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삼각피타 아래쪽 폭이 6.5mm인데 팰리세이드 센터페시아 오른쪽 앰비언트 라이트 깊이가 다릅니다.
동승석 문 쪽으로 갈수록 깊이가 줄어 약 6mm 안팎의 공간만(왼쪽 사진), 반대로 센터페시아 한가운데로 갈수록.무려..14mm라는 깊이(오른쪽사진)를 보여줘요ㅠ 그래서 아래사진처럼 한쪽은 밖으로 아크릴 피타가 튀어나와 보이는데 이게 또 좀 아쉬웠어요.www
그대로 두는 것은 아쉬웠기 때문에 붙이고 있던 아크릴을 제거하고 성형을 시작했습니다.www폭을 5.88mm까지 깎아봤습니다.
또한 3mVHB4905 폭5mm 두께0.5mm보다 얇고 작은 양면테이프를 찾게 되었고, 이는 정답이 아닌 저 혼자만의 응용을 했을 뿐입니다.^^제가 더 얇고 작은 양면 테이프를 찾은 이유는 팰리세이드 앰비언트 라이트 구조 때문입니다.아래 사진을 보시면
왼쪽 사진의 앰비언트 라이트는 실제로 문 커버 안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그렇다면 액릴피타은 어디에 붙이면 좋을지 고민했다.나는 브라운에 보이는 커버 공간에 붙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그럼 저기의 폭은 얼마나 될까?도 궁금했어요. 일단 급히 버니어 캬리파스로 찍어 봤지만 5mm에 안 됩니다.(오른쪽 사진)그럼 3m vhb폭 5mm두께 0.5mm의 양면 테이프는 전체 도포를 했을 때…안 비엥토 라이트 부분과 겹쳐서…얼마 아크릴이 위축되는 때, 한 면에서 예쁘게 붙여도 충분하지 않나.양면 테이프가 비칠 지경이 들었습니다.그러면 더 더러워지거나 빛이 제대로 나오지 않다는 생각도 했습니다.상기의 문제(?)때문에 많은 암 비엔토 라이트 광량업 DIY를 하는 분들이 기포 아닌 합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고 유튜브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최대한 부착 면을 적다(두 단면과 중앙에만) 해야 한다고 합니다.어쨌든, 그것에서 기포가 보이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고민하게 되고 더 얇고 폭도 좁은 3m9701양면 테이프 폭 3mm두께 0.22mm을 구입했습니다.다른 차의 제네시스와 쏘나타의 그랜저 등은 어떤 구조인지 모르지만 적어도 파리는 붙이는 공간이 저 화살표 사이의 공간이면서도 두께도 얇다면 액릴피타이 그 뒤쪽에 있는 안 비엥토 라이트로 바로 저촉된다는 생각에 비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다음은 내가 구상한 방법을 그림으로 그리고 보았습니다.www그래서 주문해서 배송받은 3m9701 양면테이프입니다. 폭 3mm 두께 0.22mm입니다 ㅎㅎ (이제 폭과 두께는 그만둡니다.ㅋㅋ제가 버니어를 정확히 잡고 사진까지 찍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3mm가 정확하게 표현되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얇고 두께도 기존 3MVHB5mm 두께 0.5mm보다 얇은 것이 보일 것 같습니다.최대한 한쪽으로 정리해볼게요.삼각형 피타의 뿌리가 약 6.7mm니까…테이프 폭이 3mm라고 감안하면 한 3.7mm 여유분이 납이지만 그래도 더 넓은 면적의 기포에 대한 두려움은 좀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www아주 천천히 한쪽으로 묶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발라봤습니다(이것도 의외로 힘들었습니다) 당연히 아크릴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기 전에 세차용품 중에 윈도우 클리너로 아크릴면을 닦고 손으로 만지지 않고 붙였습니다.ㅋㅋㅋ 여기서도 응용되는 세차용품 ㅋㅋㅋ부착하러 가봅시다!ㅎㅎㅎ위의 제가 그린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인 최대한 수평으로 붙이기 위해 플라스틱 리무버 또는 주걱을 이용하여 위치를 수정하면서 붙였습니다.www튀지 않겠느냐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아무 것도 없이 예쁘게 만들어진 공간에 뭐든지…차량에 설치하거나 설치하면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그래도 폭이 좁은 양면테이프라서 그런지..앰비언트 라이트 밑부분에는 많은 부분의 안명테이프는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게 문 4페이지를 붙여서 결과샷을 보여드릴게요 ㅎㅎ 더뉴 팰리세이드에서 가장 연한 색상이라 있는지 안보이는 색상은 무엇인가요?노란색이에요. 정말 안 보이는 색인데…지하주차장 P단 밝기 10 상태로 찍은 사진입니다.너무 눈덩이 같지 않을까?+아크릴이 눈에 거슬리는 거 아니야?라고 하는 분을 위해서, 제가 뒷좌석에 착석해서, 제 시선에서 (시선과 같은 각도) 보이는 앰비언트 라이트 부분을 찍어봤습니다.아크릴 피타 보이세요?그냥 빛이 나는구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가 켜져 있는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www뒷좌석에서 앞쪽으로 찍어봤어요.ㅎㅎ 기존 앰비언트가 뭔가 은은하게 빛을 퍼트렸다면 아크릴피타는 그 빛을 한곳에 모아 쨍~! 라고 보여주는 느낌입니다.실내 마지막 샷이고 작업 도중 찍은 샷이에요.내 차량 측면의 산틴그레이노 투과율 15로 선팅되어 있는 차량에 휴대폰을 대고 외부에서 찍어봤습니다.순정상태로는 잘 보이지 않는 녀석인데.. 밖에서도 앰비언트가 보이네요.ㄷㄷㄷ 이제 낮에 밖에 나가볼게요.오늘(일요일 오후 3시경) 흐리긴 했지만 확실히 낮이고 주행 도중 신호대기 중에 찍은 게 기어는 D고 앰비언트 라이트 밝기가 P단과 D단이 다른 건 아시죠?D단으로 가면 앰비언트 라이트의 밝기는 줄어듭니다.어때요? 팰리 정품으로 낮에 노란색 앰비언트 하면 보이나요?솔직히 있을 수 있는 게 노란색 앰비언트 컬러인데 아크릴 피타를 갖다 대면 노란색 앰비언트가 뒤에 앉은 딸도 우와 노란색 보여~ 할 정도로 보여요.www아크릴이 묻어있는 이질감은 어떤가요?뭔가 묻어 있긴 한데 투명한 앰비언트가 추가된 느낌 정도예요.운전석 쪽입니다.아래 사진에서는 아크릴피타의 이질감?만 보세요.공교롭게도 제가 패딩을 유색으로 입고 그 위에 비친 제 다운 칼라는 패스하고 한낮에도 보이는 노란색 앰비언트와다른 색도 찍어봤어요.한낮에 (물론 흐린 날이지만)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그냥 앰비언트는 낮에는 없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탔는데 색을 바꿔주니까 달레미가 이색저색으로 해보라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으로 아직 3m4905테이프로 양쪽 끝에만 붙인 운전석 왼쪽 작은 앰비언트는 중간 부분이 떠서… 밀착이 안 돼서 색깔이 옅게 나오네요.비료 때문에 3m9701 테이프로 작업하지 않습니다.이상입니다 ^^ 결론을 내리면 저는 생각보다? 이질감도 그냥 좋고 나쁘지 않은데?ㅎㅎ 내무부장관이 마음에 안들때 하면 때리는거고 아니면 붙여서 다닐까해요.오랜만에 바삭바삭하면서 즐겁게 작업했어요.ㅋㅋㅋ혹시 저와 다르게 묻어있는 아크릴의 이질감이 느껴져서 광량업을 원하신다면 업체에 맡겨주시면 됩니다.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는데만 2시간 걸리네요.)***** 마지막으로 이 글도 이전 글과 또 앞으로의 글처럼 저의 경험과 지름을 리뷰하고 기록하는 내용인데, 누군가에게 한 문장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만으로 감사하겠습니다.^^질문은 비밀코멘트로 달아주세요.제가 알기로는 답장 드리겠습니다.^^******— 추가 — 최근 광고성 댓글과 누가 봐도 상업적 이웃을 추가한 분이 계시는데 광고성 댓글(댓글 알바 등) 전부 신고하고 삭제합니다.그리고 상업적인 이웃을 추가하시는 분들은 거절합니다.다시한번 말하지만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저 개인을 위한 곳이고, 보신 분들에게 일말의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은 검색하고 들어가서 정보를 얻는 여러분의 검색력과 식자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