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포스팅하는 내용은 생각보다 재밌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SF드라마 <고요의 바다> 리뷰!
아무리 머리를 써도 크리스마스에 뭘 해야 할지 모른다면,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어디 여행이라도 갔을 텐데. X킹코로나 때문에 망해
그래도 요즘 명동이 화제라니 구경이나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집 밖으로 나왔지만 코로나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밀려온다.
추위 이렇게 추워도 되는거야?! 격렬한 서슬
자비 없는 찬바람에 정신이 드는 “아, 오늘 야외 데이트 하면 이건… 100% 전쟁이다… 집 밖에 나가면 이건 누구 하나 죽는 거야.
근데 이제 그녀는 오랜만에 외출 때문에 꽤 들뜬 상태. 이걸 어떻게 꼬셔야 할까 생각하다가 문득 떠오른 <고요의 바다> 그렇게 결정됐다.
오늘의 변명 고요한 바다
명동 말고 고요한 바다나 보자는 느닷없는 말에 그의 눈빛이 180도 달라지는데, 여기가 중요한 점임을 여기서 한발짝만 내민다면 잔소리를 덤으로 먹을 수 있다.
그래서 9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이용해 “아니… 요즘 최신 드라마나 영화의 리뷰가 별로 없어서인지 블로그가 좀 흔들려서… (아니야!) 내가 말실수를 했네 ㅠㅠ 미안해… 양말 신고 나가야겠다”라고 철부지 표정으로 말한다.
결과는? 성공!
시작은 이렇다.

고요의 바다 포스터 고요의 바다 개봉 = 2021.12.24 감독 = 최한영
주연배우 손지안 = 배두나, 한윤재 = 공유태석 = 이준네이버넷플릭스 Korea | ‘대원들이 살해당하기 시작한’ 생존확률 10%, 달에 버려진 기지의 거대한 미스터리 최정예 대원들의 목숨을 건 미션이 시작된다! 2021년 겨울, 강렬한 SF 미스테리 스릴러 <고요의 바다> ———————————————————————————————

‘고요의 바다’ 스틸컷이 직접 쓰는 간단한 줄거리 ‘미래에 지구는 가뭄으로 인해 바다와 강이 모두 말라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국가가 배급하는 물을 받아 생활하는데 그나마 등급제가 있어 등급에 따라 배급받는 물의 양이 정해져 있다. 한편 5년 전 발해 기지 내에서 방사능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이 사고로 기지 안에 있던 대원들이 전원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다시 현재로 돌아가 정부는 방사능이 유출된 발해 기지를 폐쇄하기 전에 각계 전문가를 섭외해 이들에게 발해 기지를 조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정부의 명령을 받은 조시단이 달에 불시착해 가까스로 발해 기지에 도착했을 때 일어나는 기묘한 스토리스포x

고요의 바다 스틸컷 좋은 점=기대 이상 2021년 한국 넷플릭스 최고의 기대작품이었던 <지옥>이 <오징어게임>보다 부진한 지금 지옥의 다음 타자로 나온 ‘고요의 바다’에 대한 기대감은 당연히 낮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도 고요의 바다에 대한 기대감은 거의 없었지만 날씨도 춥고 집에서 할 일도 없어서 그냥 본 것 뿐인데 아아… 생각보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신선한 연출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신없이 보았다. 공유와 배두나를 제외하면 기대되는 배우도 없었고 한국이 만든 SF 장르는 늘 재미보다 실망을 안겨줘 하품하며 방영한 드라마였지만 몰입감만큼은 최고였다.

[고요의 바다] 스틸컷 – 좋은 점 = 신선한 스토리 <고요의 바다> 초반의 스토리를 보면, 약간 [연가시]에 좀비를 합친 것 같은 작품일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회전이 진행될수록 그런 생각이 사라진다. 고요의 바다의 줄거리는 한국 작품 중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 진짜 신선하고 똑똑한 스토리에 진짜 깜짝 놀랐어 한국 SF 작품은 원래 스토리에 치중하지 않고 CG 장기자랑 대회가 보통이지만 잔잔한 바다는 독특한 스토리에 치중한 것이 드라마를 보면서 계속 느껴졌다.

고요의 바다 스틸컷 좋은 점=반전골이 화가 나는 충격적인 반전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작은 반전이 은근히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초반부터 조금씩 뿌려졌던 소재를 회수하는 장면도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진행돼 더 마음에 들었다. 미세한 반전이 많아서 그런지 루즈한 맛도 별로 없어 집중이 잘 되는 드라마였다. 마지막 화에 조금 더 충격적인 반전을 가해서 결말을 풍성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다.

고요의 바다 스틸컷 ※나쁜 점 = 2화까지 참고 솔직히 1, 2화는 정말 재미없는 재미였다. 특히 1회는 너무 지루하고 졸음이 쏟아졌고 여기에 방해되는 CG는 눈살을 찌푸렸다. 아무리 생각해도 고요의 바다는… 1화를 없애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그는 1회를 보고 성탄절에 명동에 가지 않은 채 이런 드라마를 보다니라며 화를 많이 냈지만 갈수록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 4회부터는 정신없이 봤다. 보통 넷플릭스 드라마는 초반에 강력한 임팩트를 보여 회차가 지날수록 지루해지지만 고요의 바다는 그 반대였다. 그래서 ‘고요의 바다’를 보고 싶다면 2회까지 허벅지를 꼬집으며 꾹 참아볼 것을 권한다.

고요한 바다 스틸컷 ※나쁜 점 = 공유, 베두나 기대 이하 베두나는 눈이 커서 그런지 연기할 때 보고 있으면 눈빛 변화가 전혀 없어 화가 나도 눈이 글썽글썽 웃어도 눈이 글썽글썽… 배두나가 나온 작품은 지금까지 많이 봤지만 정말 한 번도 배두나가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고요의 바다를 볼 때도 배두나에 대한 기대 없이 공유만 믿고 봤는데 공유도 별로… 부산행, 도깨비에서 보여준 듬직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리더로서의 모습은 딱히 없고 괜히 무게감을 갖게 하는 역할이라 매력이 별로 없었다 공유는 오징어 게임에서 보이는 체면맨.. 그리고 또 다른 변수 이준;; 차라리 이준 역할을 허성태가 맡았어야 했는데.. 포스가 너무 없었어.

‘고요의 바다’ 스틸컷 ‘고요의 바다’ 총평 기대보다 훨씬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SF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스토리가 참신하고 매력적이었다. 1화는 굳이 보지 않아도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1화는 그냥 보지 않고 2화부터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1화는 정말 고개를 젓고 싶을 정도로 별로였다. 고요의 바다 제작에 정우성이 참여했다는 소식에 기대감은 더 낮아졌지만 기대하지 않았던 탓인지 생각보다 의외로 재미있었다.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지옥>보다는 더 재미있었다. 시즌2가 나올 것 같은 힌트가 있었는데 과연… 시즌2가 나올지 안 나올지는 모르겠다 왠지 분위기가 시즌1에서 딱 끝내야 할 것 같은데 괜히 시즌2 나와서 시즌1까지 망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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