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는 운전자나 승객의 도움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뜻한다. 도로교통공단의 2021년 교통사고 1일 평균 통계표에 따르면 사건 수는 556건, 사망자 수는 8명, 부상자 수는 798.9명으로 운전자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 TAAS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

그러나 자율주행차를 도입한다. 수면음주운전이나 난폭운전처럼 운전자에 의한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물론 모든 교통사고를 막을 수는 없지만 현재 사고율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고 도로교통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이외에도 자율주행차 기술이 도입되면 GPS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교통체계가 확립됨으로써 더 많은 차량의 이동이 가능해 추석 때 자주 겪는 도로가 정체되거나 교통이 혼잡한 상황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실제 한국 서울에서 택시 자율주행차가 운영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놀랐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98830


서울 올림픽경기장에서 2km를 갈 수 있는 자율주행차는 QR코드를 통해 휴대폰으로 예약 가능하며, 5분 정도 기다리면 만날 수 있다. 국내 자율주행차는 아직 프로그래밍이 완벽하게 탑재되지 않아 자동차로 10분 거리를 25분 거리로 갈 정도로 기술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자율주행차 선진국인 미국은 3천만km를 달릴 수 있고 중국은 자율주행차에 관한 법률까지 세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과연 자율주행차가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 있을까. 이점이 많듯이 문제점도 많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고 의문이 생기게 되었다. 관련 문제점을 살펴보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를 알 수 있었다. 여기서 윤리적 딜레마란 도덕적으로 무엇을 선택할 때 둘 다 문제가 있는 선지를 의미한다. 자율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를 예로 들어보자. 출처 – https://youtu.be/ixIoDYVfKA0

만약 당신이 자율주행차를 타고 있는데 당신 차 앞에 위험물이 있어 부딪칠 수밖에 없다고 하자. 그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왼쪽으로 돌면 아이를 차에 치이게 되고 오른쪽으로 돌면 노인이 차에 치이게 된다. 시간상의 문제로 후진은 할 수 없다. 이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당신의 생명을 구할 것인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할 것인가. 남의 생명을 구한다면 미래의 수명 기대 효용이 높은 아이를 살릴 수 있을까. 그렇다면 노인의 생명존중 인권을 무시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원래대로라면 보인이 직접 운전을 하게 될 때 자신의 순간의 도덕적 판단에 따라 결정하게 되지만 자율주행차는 프로그래밍돼야 한다. 자신을 희생할지 희생하지 않을지 로봇의 선택이 아니라 우리가 설정하는 기준으로 움직인다. 그럼 우리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어쩔 수 없이 설계한 프로그래밍의 반대가 되는 사람이 죽게 된다면 예고된 의도적인 살인이 아닌가? 바로 이것이 자율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다.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도입되기 위해서는 윤리적 딜레마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긍정적인 부분의 인식 판단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인식 판단 또한 미래의 우리에게 중요한 덕목으로 작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