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심근경색! 응급처치방법을 알려드려요.

나이가 들면 우리 몸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질병으로부터 취약해집니다.특히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발병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돌연사의 주범인 심근경색은 발생 후 생명을 잃지 않아도 회복 불가능한 후유증을 남기는 심각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났을 때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후유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상황 등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 누구나 병원에 일찍 도착할 수 있다는 보장은 할 수 없죠? 오늘은 119번을 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통증입니다. 주로 명치부나 가슴 한가운데에 강한 통증이 느껴집니다.가슴을 짓누르거나 쥐어짜는 느낌, 칼로 도려내는 느낌, 심장이 갈라지는 듯한 통증 등 일반 흉통보다 강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통증은 가슴 외에도 왼팔이나 목, 턱 등 배꼽 위에서 느껴집니다.이러한 통증뿐만 아니라 극도의 불안감, 의식저하, 호흡곤란, 창백함, 식은땀, 구토, 수족냉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흉통 없이 급성정체나 위장질환으로 오해받을 만한 위통, 식욕부진만 보이고 가벼운 증상 정도로 생각하여 방치하여 위험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심근경색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119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조금 아프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생각은 NO! 최대한 빨리 응급처치를 받아야 심근괴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만약 심장정지가 발생했다면 환자를 발견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한다.심장정지 발생 후 4~5분이 지나면 뇌는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심폐소생술을 하려면 먼저 바닥이 단단하고 평평한 곳에 환자를 눕히고 흉골 아래쪽에 깍지를 낀 양손 손바닥 뒤꿈치를 대야 합니다. 그 다음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양팔을 뻗은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가슴을 압박하고,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풀릴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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