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년차 발성교정 트레이닝센터 보이스닥터입니다.
나는 ‘ㄹ’ 발음만 ‘ㅅ’ 발음만 잘 못하지만 착각이에요.
전반적으로 다 좋지 않지만 그 발음만으로도 더 눈에 띌 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충분히 잘 나오고 발성적으로도 나쁘지 않다고 느끼시나요?
그럴 리가 없어요.
발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발음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다른 것 같죠?그것만 연습하면 해결될 것 같죠?
죄송하지만 아닙니다.특정 발음을 못하는 것은 그 발음을 위한 저항값이 높기 때문에 결국 ‘수행’을 할 수 없는 것이지 그 발음 자체의 포지션을 몸이 몰라서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딘가에 혀가 닿거나 하는 위치는 충분히 알고 있지만,
발성을 운영할 수 없을 때 생기는 조음기관의 긴장으로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아나운서의 발음 연습은 이제 여기서 해결할 수 없으면 꼬여버리는 거예요.

혀를 100일 정도 풀어줘도 입을 100일 풀어줘도 변함이 없어요.
예를 들면 우리가 호흡 운영을 횡격막으로 원활하게 할 수 없을 때 몸은 호흡 조절을 하기 위해서
후두커버로 기도를 막으면서 조절합니다.이때 후두커버를 누가 조절하나?
바로 ‘혀’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식도로 음식을 전달하기 위해 기도를 폐쇄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이때 혀가 수축하면서 음식을 뒤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음식이 없어도 그런 행위를 하게 되는 거죠.
여러분이 호흡 조절을 횡격막으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횡격막 일을 제대로 하고 있으면 혀는 원래 수축되어 있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는것은처음부터ㄹ발음등을할때호흡운영을못해서혀가수축되고감겨지고,
‘d’에 대한 포지션을 잡지 못하고 있는데 여기서 백일설을 풀고 포지션을 잡으려고 했는데도
혀는 계속 말려요.호흡근이 횡격막이 제 일을 못해서 그런 거지 다른 게 원인이 아니라는 거죠.
왜 애완 동물은 혀를 더 사용해서 꺼내려고 노력하나요?얘도 엄연히 피해자인데..
아나운서의 발음 연습에서 특히 이런 상황이 자주 일어납니다.
괴롭히지 마세요. 특히 볼펜이나 제발 물지 마세요.
사실 이게 쉽게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이긴 한데 정말 단순하게 말하면
여러분 혀는 횡격막 일을 못하면 대신 수축된다!비슷한 예로 골반이 일을 못하면 허리가 일을 한다!
이렇게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나운서 발음 연습을 하려고 어려운 글을 열심히 읽어도
오히려 더 수렁에 빠지는 결과를 갖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좋아졌다고 하는데요.
가장 답답한 질문입니다.
여러분이 그 사람들과 몸이 같나요?하물며 쌍둥이도 컨디션이 다른 곳에
왜 남의 몸에 맞는 방법이 본인에게도 맞는다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들은 굴러다니기만 해도 근육이 붙는 근육질 체형처럼 그냥 호흡을 사용하는 행위를 하면 자연스럽게 코어가 활성화되는 타고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아닙니다!!아니래요.
그것을 인정하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그래야 해결이 됩니다.
남의 방식, 노하우, 학원에서 가르치는 추상적인 방법은 여러분에게 맞지 않습니다.
맞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런 구조예요.여러분 구조는 따로 파악해서 그에 맞게 진행하셔야 해요.
왜 100일 연습해도 늘지 않을까요?노오오오오오오 파워가 부족해서?
그것도 분명 있을 텐데…
애초에 방향성이 틀렸어요.다리 문제인데 팔을 운동시키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아나운서의 발음연습은 발성이 되고 나서 호흡이 되고 나서 몸의 베이직이 되고 나서 정상화 되고 나서
그다음에 하는 거예요.지금 하실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혼자 하기 어렵거나 다른 학원에서 해결이 안 될 경우 저희 보이스닥터를 방문하여 해결하는 것을 당연히 적극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발성의 몸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곳은 우리가 유일합니다.
이곳저곳이 안된다면 결국 우리를 찾아오게 될 거예요.
오히려 늦기 전에 연락주세요.
저희 보이스닥터는 사전예약상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상담 자체가 현재 여러분의 컨디션, 습관호흡…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13년차 발성트레이닝센터 보이스닥터입니다. 아나운서의 발성이 학원에서 교정되었나요? 다니시…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