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핫샷 노래 너무 좋아! 넷플릭스미드 추천! 블랙미러 시즌1

요즘 주행 중인 넷플릭스 미드 추천이다. 바로 블랙 미러.기본적으로 블랙 미러라는 제목이 대체 뭐지? 하고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휴대폰이나 전자기기가 꺼진 화면을 보면.. 검색입니다.간단히 설명하자면 휴대폰 액정을 붙이기 전에.. 그 검은 화면에 내 얼굴이 비춰지는 현상을 바로 ‘블랙 미러’라고 한다.음, 여러 가지 심오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왜 블랙미러라는 드라마 제목을 붙였을까요.생각해봤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어이 사회를 비추는 또 하나의 거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 꽤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넷플릭스의 미국 드라마 ‘블랙 미러’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현재 시즌1을 완주했다. 시즌1이라고 해도 기껏해야 3편. 하지만 3편에서 주는 몰입감이 상당하다.그중 한 편의 돼지와 공주도 정말 대단한 소재였고.. 무엇보다 제가 가장 감명깊게 본 건 바로 두 번째 핫샷이다.

핫샷이 왜 핫샷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용은 이렇다.배경은 미래사회.. 이곳은 하위층 회사처럼 자전거 페달을 돌려 전기 또는 자원을 생산하는 시스템 하위층에 사람들은 아무런 희망 없이.. 매일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그리고 그들이 상류층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이른바 한국의 슈퍼스타K처럼 공개 오디션에서 합격하면.. 상류층 생활을 할 수 있는 스토리다.

그런데 오디션 비용은 무려 15,000,000원? 학점을 모르겠다.매일 열심히 일해도 15,000,000원을 모으려면 굉장한 시간이 필요한데, 저희 주인공은 오빠 사고로 인해.. 이미 그 돈이 있어서.그렇게 생활하는 동안 호감이 가는 여자 주인공을 만났고.그 여주인공이 화장실에서 부르는 노래를 듣고..더 호감이 가고. 결국 여주인공에게 15,000,000원을 선물해 오디션을 보게 하지만..합격한 여주인공은..가수가 아닌..섹시한 콘텐츠 모델로 발탁돼 결국 떠나게 된다.이 남자 주인공은 가수로서 성공하길 바랐는데.. 그런 현실에 너무 안타깝고 슬퍼하는 내용이다.

현재는 시즌5까지 나왔고 사실 제가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쉽게 말해서..이 핫샷에서 여주인공이 부르는 노래가..왠지 너무 좋으니까.외국 노래는 잘 안 듣는 편인데 드라마를 보다가… 도대체 이 노래가 무슨 노래인가 싶어 찾아보니 Irma Thomas가 부른 anyone whoknows what loveis라는 노래였다.가사도 너무 좋고 같이 부르는 것도 좋고요즘은 매일 출퇴근길에 이 노래를 듣고 다닌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은 꼭 들어봤으면 좋겠다.

아래 사진은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의 노래를 화장실에서 듣게 되는 가장 중요한 장면이다.캡처 수고했어~

그리고 호감을 가지고 여주인공에게 다가가는 남주인공.결국 제 주인공은 여주인공이 떠나버려 잘못된 시스템을 비판하려고..열심히 돈을 모아서 오디션을 본인도 보게 되었고.. 거기서 적나라하게 이 모든 시스템을 비판했는데.. 또 그게 계기가 되어..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다..정말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해요.마지막 장면은 상위생활을 하고 있는데..남자 주인공의 모습으로 끝나게 된다.정말 여운이 남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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