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 축농증

아이마다 다른 육아 여름에는 심하게 아프거나 아프기 쉬운 아이에요. 정말 안 먹고 안 자는데 넘치는 체력으로 커버를 하는 것 같아요.

기관 다니면서 봄, 가을 감기 걸리는 일이 늘었어요 나을 때 걸리고 나을 때 걸리고를 반복하는 여름. 항상 콧물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고 있어요.

평소 비염의 증상도 있고, 위관지가 약하기 때문에 감기에서 인후통이나 축농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팔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가을은 어디로 갔는가. 확실히 아주 가벼운 긴팔… blog.naver.com
이번에도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감염되어 축농증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파라 바이러스의 증상이 종료하고 이제 끝이다^^라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시작된 콧물과의 싸움.
아침에 일어나니 평소와는 다른 노랗고 진한 콧물이 줄줄 흐르고, 밖으로 흐르지 않은 콧물이 목 뒤에서 쓰러지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어요.

느낌이 안 좋은데? 했는데 역시. 병원에 가보니 축농증이라고 하셨어.
축농증이란? [네이버지식백과] 만성부비강염[chronicsinusitis](서울대병원 의학정보, 서울대병원) 급성부비강염은 대개 감기의 후기 합병증, 코막힘, 지속적인 노란 콧물, 얼굴의 통증, 코 뒤로 지나가는 콧물(후비루) 등의 증상이 더 진행되면 후각감퇴, 두통 및 집중력 감퇴 등을 호소한다.콧물이 뒤로 빠져 기침을 유발하기도 한다.
여름에는 분홍색으로 나타낸 증상이 모두 나타났어요. 일종의 감기 합병증?이라고 봐야 하는 부비강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서 폐렴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축농증으로 끝난 걸 다행히 알아야 할까요. 약은 4일분을 처방해 주신다.


그건 그렇고 콧물이 너무 심하다. 콧물이 목 뒤로 가서 앞으로 흐르고, 목을 통과하는 콧물이고 기침도 계속됩니다. 기침 때문에 감기로 오해하실 수도 있지만, 축농증의 경우 정말 노랗고 진한 콧물이 끊임없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코가 부비강 내에 막혀 있어서 코막힘으로 밤새 잠을 못 자고 뒤척이고, 다음날 컨디션이 좋지 않아 고생하고 있어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약을 잘 챙겨서 (냉장보관, 항생제 싫어ㅠㅠ)
가끔 콧물 흡입기로 콧물을 흡수해요. 평소 콧물 흡입기를 쓰길 극구 거부하는데 어찌나 고통스러운지 콧물이 줄줄 흐르길래 콧물 흡입기를 직접 가져왔어요.

가능한 한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지 않고 약을 잘 복용하면 4~5일이면 좋아질 거예요. 완벽하게 나아지려면 5일로는 부족할 수도 있어요.
비염이 있거나 기관지와 코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라면 부비강염을 조심하세요:D 전염성은 없지만 잠을 못 자고 건강이 나빠져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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