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일(일) 2005년 장태식님 부부와 울릉도를 여행하고 오랜만인 17년 만에 여행 겸 야생화를 찾으러 4박 5일 일정으로 부산을 저녁 8시경 출발하여 9시 40분 울릉크루즈 뉴시다오팔호의 6인실에 승선하여 10시 30분 식당에서 어묵 등으로 지인이 보내주신 소주로 한 잔을 마시고 출항하기 전 잠자리에 들어 오전 6시 넘어서 도착하여 30여 분이 지나 하선합니다.픽업을 하고 7시30분경 카멜리아호텔(모텔)에 짐을 두고 미리 예약한 청담식당에서 오징어내장탕(12,000원)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8시10분경 북면 나리분지로 향합니다.일반은 75,000원이고 경로는 할인되어서 61,500원입니다.
출항 대기 중인 식당에서
아침 늦게 일어나서 일출을 볼 수는 없었네요.6시 10분경 울릉도 사동항.
아침 늦게 일어나서 일출을 볼 수는 없었네요.6시 10분경 울릉도 사동항.
아침 늦게 일어나서 일출을 볼 수는 없었네요.6시 10분경 울릉도 사동항.
작은 배가 크루즈선의 뒷부분을 눌러 방향을 돌립니다.
작은 배가 크루즈선의 뒷부분을 눌러 방향을 돌립니다.
작은 배가 크루즈선의 뒷부분을 눌러 방향을 돌립니다.
6시 45분
하선해 본 크루즈
하선해 본 크루즈픽업할 때까지 잠시 기다리겠습니다.픽업할 때까지 잠시 기다리겠습니다.픽업할 때까지 잠시 기다리겠습니다.짐을 내려놓으려고 가는 길에 본 울릉군청예약한 청담식당에서 오징어 내장탕(12,000원) 배가 고팠는지 다 먹고 사진을 찍었어요.숙소로 돌아가서 출사 준비를 하고 잠시 후 나리분지로 나옵니다.숙소로 돌아가서 출사 준비를 하고 잠시 후 나리분지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