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서 3박 4일(2017.07.10~12) 동안 머물렀던 아주머니 민박집을 소개하고자 한다.아줌마 민박 지금도 하는지 궁금하면 지금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선 아주머니는 전화로만 예약을 받고 있다.따로 홈페이지도 없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전화예약만 가능! (시차에 맞춰 독일시간으로 아침 5~10시에 전화주세요) 07088643577 (한국에서 예약할 경우) 08937004817091673297 주소: Senftenauer Strasse136C80689 Munchen, Germany 가는 방법: 중앙역에서 U5를 타고 종착역인 laimer platz역에서 내린다.그리고 168Bus 승강장으로 나와 정류장에서 버스 168번을 타고 윌리발드스트랩역에서 내린다.(버스정류장이 집 바로 앞에 있어 교통에 불편함이 없었다.))가격 : 1박 30유로
버스에서 내리면 하얀 성당? 같은 것이 보였다면 도착했을 것이다.
136C 집! 버스에서 내려 그대로 흰색 성당 쪽 횡단보도를 한 번 건너면 된다.
내가 묵었던 1층 침대 2개가 딸린 2인실이야.
밖에는 정원이가
밖에는 정원이가
밖에는 정원이가
밖에는 정원이가
드라이기도 있어! 그리고 정말 이모 민박집은 우리 할머니집에 놀러간 기분이야.이모가 아침밥을 정말 잘 해준다.지내는 동안 너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드라이기도 있어! 그리고 정말 이모 민박집은 우리 할머니집에 놀러간 기분이야.이모가 아침밥을 정말 잘 해준다.지내는 동안 너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드라이기도 있어! 그리고 정말 이모 민박집은 우리 할머니집에 놀러간 기분이야.이모가 아침밥을 정말 잘 해준다.지내는 동안 너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저녁에 라면도 끓여주고 먹은것도 많았지만 사진은 이것밖에…www이건 첫날밤에 도착하니까 마시라고 주신 맥주가 출발하는 날에도 물이랑 사과도 준비해주시고 뮌헨 꼭 다시 갈께요TT 아줌마 만나러라도 갈게요!!주의할 점은 정말 독일의 조용한 주택가라서 10시 이후로 시끄럽게 굴면 안돼.. 나는 혼자 갔기 때문에 그런 일도 없었지만, 어쨌든 뮌헨에 가면 나는 다시 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