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이번 월 7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히어로 ‘Jupiter’s Legacy (주피터즈 레거시)’입니다 영화 <킹스맨>, <킥 애스>의 원작자 마크 밀러가 쓰고, 프랭크 콰이트 리가 그린 동명의 코믹북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처음에는 미드 <스파르타쿠스>의 스티븐 S 디나잇이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견해차로 중도하차하고 <워킹 데드>, <24>, <지정생존자> 등에 참여해온 김상규(Sang K나이트가 제작에 합류하였다). 조쉬 더 하멜, 벤 다니엘즈, 레슬리 빕, 맷 랜터 등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출연하는 <주피터스 레거시>는 슈퍼히어로 1세대로서 전방위로 활약해온 ‘더 유니온 오브 저스티스’와 그들의 업적을 새기고 차세대 더 유니온의 멤버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난번 소개한 슈퍼맨 & 로이스와 비슷한 내용도 들어 있다. 예를 들면 저스티스 리그의 2세 버전 같은 거?




「쥬피터즈 레거시」시즌 1은 합계 8 부작으로, 넷플릭스로 보실 수 있습니다.이야기는 초능력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아버지 쉘든의 가르침을 받은 남매 클로이, 브랜든에서 시작됩니다. 시간은 흘러 1대 유토피안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2대 유토피안이 되려 하지만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 남몰래 고민하는 브랜든. 그런 아들을 지켜보면서 아버지의 셸든은 통제력을 잃고 감정적으로 변하는 브랜든 때문에 복잡해진다. 유토피안은 인류를 구원하고 악당을 잡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셸던 그는 100점짜리 아버지는 아니었습니다. 반면 셸든은 능력이 있어도 인류를 구하는 일에 나서기보다는 부류의 삶을 선택한 딸 클로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두 사람은 늘 갈등을 빚기도 합니다. I, 위기의 삼성 가족들은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진짜 위기는 따로 있었어.
드라마 「쥬피터즈 레거시」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면서 「더 유니온 오브 저스티스」의 탄생과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유토피언’은 100년 넘게 지켜온 자신의 원칙과 신념이 흔들리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영웅으로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여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사실 더 유치한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멋있게 만들어냈다고나 할까. 드라마가 말하려는 메시지도 가볍지 않았어요. 영웅이 갖춰야 할 도덕성에 대한 강한 주장을 보여주는 드라마인데, 그렇죠.저는 생각보다 재밌게 보고 있지만 대중적인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나 스파이더맨을 기대해서 본다면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비교적 최근에 나온 디즈니 플러스의 히트작 <원더비전>과도 색상이 전혀 다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게 재미있는 드라마가 아닐까…생각도 됩니다. 재작년에 나온 워치맨처럼 무게감이 있지만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지 못한다는 게 차이점이지요. 평단의 평가가 없는 얘기를 한 것은 아닌지 아쉬운 점도 있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등장인물도 많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여지도 많다. 1~2화만 보고 판단하는 게 빠른 게 저는 3화부터 재밌어졌어요




슈퍼히어로들이 팀을 이뤄 처음에는 서먹서먹했지만 자아를 찾아 함께 성장하는 류우의 <Umbrela Academy>, <The Boys>, <Doom Patrol>, 아니면 대디 이슈(Daddy is sues)에서 아이와 문제를 일으키는 슈퍼히어로 이야기 <Invincible>, <Super는 왜 대디 이슈(Daddy is sues is sues)>에서와 비슷하게 생겼을까?>, 어린아이와 비슷하게 생겼을까? 현재 방영중인 수많은 히어로들 중 <Jupiter’s Legacy>를 꼭 봐야하는 독보적인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1~2화를 직접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재미있는 것은 <Jupiter’s Legacy>가 슈퍼히어로는 사람을 죽여도 되는가 하는 <The Boys>의 의문 제기에 대한 답변을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The Boys>를 재미있게 본 입장에서는 꽤 흥미로운 대답이었지만 조금 표면적으로 다가오는 점도 있었습니다. 이웃들은 어떻게 보셨어요?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2월 CW에서 방영을 시작한 새로운 DC드라마 <Superman & Lois> 이고…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