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 Marie Mage – William (자크마리마지 윌리엄 – 대구 동성로 킴스안경원)

잭 마리마지 – 윌리엄, 매우 정직한 디자인.웰링턴 스타일의 이 프레임은 – 굉장히 스탠다드한 느낌의 디자인과스테디셀러 사이즈로 누구나 착용하셔도 큰 무리없는 디자인과 착용감을 제공합니다.키홀 브릿지 디자인에 메탈 템플. 그래서 일반 아세테이트 프레임보다 확실히 가벼운 느낌.디자인도 그렇고 – 모든 부분이 독특하거나 하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데일리 안경으로 매우 적합한 타입으로 캐주얼한 느낌보다는 단정하고 깔끔한 복장의 옷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입니다.기존 작마리 마지의 임팩트 있는 파워를 느낄 수는 없지만 매우 지적이고 무게감 있는 아이템.

측면뷰에서도 디자인라인이 매우 매끄럽습니다.군더더기 없이 흐르는 자연스러운 라인의 외다리 출입구가 없는 느낌의 안경

프론트 앤피스 부분에만 두께감이 있고 전체적인 두께는 거의 없기 때문에 무게가 가벼울 수 밖에 없겠죠.또, 작마리 마지의 시그니처 리벳 화살촉은 -힌지의 구조와 일체형으로 제작.안경 착용 시 프론트 엔드 피스 부분의 홈으로 그대로 고정.색다른 화살촉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렌즈 사이즈 50 브릿지 21의 더할 나위 없는 사이즈.어느 정도는 누구나 착용해도 충분히 어울릴만한 디자인과 재원을 가지고 있습니다.템플 라인은 메탈의 심플한 느낌.평소 깔끔한 스타일의 옷을 좋아한다면 이 안경의 느낌을 배가시켜줄 것 같아.평범한 디자인이지만 작마리 마지의 고급스러움은 그대로 계승.충분히 좋은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 같아요.작마리마지 윌리엄 데일리 아세테이트 프레임으로 상당히 적합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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