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라 : YG엔터화 돌팬들의 소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블랙핑크의 세계를

넷플릭스에서 여자들의 다큐멘터리 보는 걸 좋아해비욘세 다큐멘터리도 레이디 가가 다큐멘터리도 미셸 오바마 다큐멘터리도 다이애나 왕세자비 다큐멘터리도 내겐 모두 좋았다!

그런 이유만으로도 블랙핑크 다큐멘터리를 볼 이유는 충분해!

하지만 사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YG엔터테인먼트의 화석팬(?)급이어서 블핑다큐멘터리에 호감을 가진 것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갑자기 TMI를 방출하면 양 사장님의 1집 앨범도 사고 지누션, 원타임, 렉시 같은 초기 멤버들의 앨범도 다 사고 그래서 98년 YG 패밀리 콘서트도 가고 거기에는 GD와 해가 되기 전 초등학생 지영군 영배군도 나왔고 요즘 즐겨듣는 음악은 2ne1과 악동뮤지션의 노래로 YG의 주식도 귀엽게 가지고 있고 하하하!

블랙핑크는 멤버들에 대해서 조금 알고 대표곡만 아는 정도였는데 다큐멘터리를 너무 진지하게 봤다 예쁜 사람들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많은 영상들이 블핑 진정한 팬에게는 익숙할지 몰라도 나 같은 머글에게는 새롭고 반짝반짝 예뻐 보였다.

다큐멘터리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이 몇 가지 있었는데, 한 팬이 블핑에 대해 말하자 걸그룹 중 멤버 사이가 가장 좋다고 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진정한 팬들은 수많은 사진 영상 등을 찍어 보기 때문에 그런 케미스트리를 금방 알 수 있을 텐데, 팬들의 말을 보면 이들의 러브라 부푼착은 정말 좋은 관계에서 나오는 것 같다.

근데 친해야 데뷔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게 멤버들의 말처럼 매번 경쟁을 통해 2030명이던 연습생이 줄어 9명쯤까지 갔다가 다시 블핑 4명으로 줄어들 때까지 얼마나 어려움이 있었을까. ㅠㅠ그것을 질투로 폭발하는 관계도 있어, 서로 격려하면서 노력하는 관계도 있지만, 그 편성에 맞추어 선택했을 것이다.그런 면에서 2ne1도 좋았는데 (´;ω;`)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이를 키워서 그런지 요즘은 무슨 영상을 보면 엄마 마음으로 보게 되는데 작품도 다르지 않았다.

아니 호주에서 태국에서 아이들만 데리고 와서 몇 년째 가족과 떨어지게 되서 내가 눈물이 나ㅠㅠ.

또 지수 빼고는 고등학교 때라는 게 다 없어져서 그에 대해 서운해 하는 걸 보면 또 내가 아쉽다.그게 케이팝 아이돌 시스템의 핵심이기도 하지만 아직 보호가 필요한 미성년자들이 과도한 경쟁에 시달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됐고 많은 사건 사고를 접하다 보니 이 영상에 등장하는 필라테스, 메이크업, 댄스, 매니징 전문가 등 외에 신경 써주는 전문가가 곁에 있어야 하는 건 아닌지 내 마음이 조마조마하다.(이미 있다고 말해줘 YG엔터 여자)

아무튼 흥미로운 영상이었어예쁜 사람들 아프지 말고 앞으로도 하이텐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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