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72번째 로마의 휴일

영화의 기본 정보

장르 : 코미디 / 범죄국 집 : 한국 감독 : 이덕희 출연 : 임창정 / 공현진 / 정상훈 / 강신일 / 박하성 / 장광 / 박해미 / 정경호 등 … 플랫폼 : Netflix 레벨 : 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 1.7점 : 네이버 평점 : 6 7. 7. 7점 : Netflix 레벨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Netflix
17년도에 개봉한 영화들이 정확한 제작비를 알 수 없어 손익분기점은 알 수 없지만, 최종 관객수 13만명을 동원했기 때문에 흥행에는 실패했다고 봅니다.
- 사진출처 네이버영화 포토넷플릭스 스틸컷
로마의 휴일 줄거리

강인한(임찬 정), 진기주(공현진), 정상훈(전상훈)은 이번에 죽더라도 맘껏 돈을 써보겠다는 마음으로 현금 수송차량 탈취에 도전해 성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날 밤 밀항을 하려 했지만 진기주는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돈을 주느냐며 밀항자에게 돈을 주지 않았고. 그 배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 이렇게 밀항에 실패한 그들은 일단 다른 어딘가로 가기 위해 출발하지만 이미 경찰이 포위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경찰을 피해 도착한 곳은 바로 로마의 휴일이란 나이트…

나이트 안에 있는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이 세 명의 범죄자는 일주일만 이곳에서 지내다 죽기로 합니다. 이렇게 영화 ‘로마의 휴일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인질들에게 번호를 주기도 하고, 밖에 나가야 하는 이유도 낱낱이 물어보면서 학생들이 엄마 등 보내 주기도 합니다.
밖에서 경찰은 이들을 잡기 위해 작전을 세우지만 로마의 휴일은 입구가 하나여서 쉽지 않은 상황. 그렇게 이 어린 범죄자들에게 휘둘리고 또 휘둘려요.
강인한 여동생을 찾아 자수시킬 생각이었고… 그 사이에 그들이 원하는 피자부터 한우.. 생필품 등 모든 것을 지원하기 시작하는데…


로마의 휴일 나이트 중에는 강인한 일행에게 못마땅한 깡패들이 덤벼들어 참교육을 받고는 눈 깜짝할 사이에 일주일 만에 지나가 버립니다.



그 와중에 한 명이 도망가… 도망간 범인을 잡지 않으면 인질범들을 모조리 죽이겠다는 협박에 경찰들은 또 도망간 인질을 잡아넣습니다…
인질범들은 그 도망친 인질을 보고 분노하여 이 인질을 죽이자고 합니다. 하지만 살기 위해 도망친 놈을 살려 뭐하려나… 돈도 빼앗자는 의견에 대해 그의 재산 200억 중 100억을 기부하면 돕겠다는 조건을 내걸어 인질들은 100억에 살아남게 됩니다.

열흘이 넘도록 나이트 안에 잡혀 있는 인질들은 그 상황에 모두 적응했는지 웃고 떠들고.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강인한은 자신이 이 모든 것을 안고 인질들을 풀어준 후 자수할 생각으로 안 반장에게 연락합니다.



특수부대는 약속한 시간인 9시까지 기다렸다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진압작전을 펼칠 계획이었습니다.강인한 일행과 인질들은 밤새 술 마시나 싶어 하고, 결국 기다리던 안 반장이 나이트 안으로 들어가 이들을 깨워 인질을 내놓으려 하는데.


술에 취해있는 기주가 이번에도 핵발암 역할을 해줘서 총을 여기저기 휘두르면서 또 한곡만 더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본 특수부대는 저격을 날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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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범죄 미화



다른 사람들은 어떤 평가를 하는지 잘 보면 나무 위키에서는 미화가 별로 없다고 나오는데 이 범죄자 3명 자체가 미화 덩어리인 것 같아요… 존재 자체가 미화…
이들은 현금 수송차를 탈취해 밀항까지 하려 했고, 로마의 휴일 나이트 손님 20명 이상을 열흘 넘게 인질로 잡고 있는 악질 중에 악질입니다.이 밖에도 자질구레한 범죄가 정말 많은데 이런 악질적인 범인들에게 사연을 불어넣어 동정을 불러일으킨다는 발상 자체가 미화 그 자체. 범죄자에게도 다 사정이 있어?! 그런 거구나
특히 결말에 강인한 동생 박하성을 등장시켜 그 감정은 최고조로 올라가는데. 게다가 인질범들이 고통받지 않고 즐겁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 이 악질범들에 대한 동정을 이끌어내려는 연출도 최악이었다.
2)억지로 감동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억지로 감동을 주기 시작합니다 정말 엉뚱하고 진부한 감동요소… 저는 7번방의 선물처럼 노골적으로 감정선을 타는 장면에도 감동과 슬픔을 느끼는 타입이지만 로마의 휴일에는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오히려 욕이 나온다…..
무리한 감동 요소로 크게 두 가지가 있겠지만 첫째, 열흘 이상 감금된 인질들이 탄원서를 내고 이들 범죄자를 돕는 장면. 범죄자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살렸다는 게 이 영화 설정인데 이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나? 실업자도 아니고 10일이 넘도록 갇혀있는데…
두 번째는 강인한 동생을 등장시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했던 정말 전형적이고 성의 없는 크리셰… 가장 불쾌했던 결말이었어요
3) 코미디


일단 이 영화의 아이덴티티는 코미디 장르입니다.코미디 장르인 만큼 임창정 특유의 코미디부터 정상훈 공현진의 코미디까지 수없이 나오지만 이는 워낙 오래된 유머로 구성돼 있어 호불호가 갈립니다. 15세 이상 장르지만 선정적인 유머도 있고 상황도 있고 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영화가 코미디 영화라고 불리기에는 코미디적인 힘이 너무 약해서 그냥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가 아니라 한없이 가볍고 또 가벼운… 스토리에 맥락도 없고 디테일도 없다… B급 코미디 장르인 것 같아요
임찬정이 예능에 나가 연기를 쉬고 있는 이유가 자신의 개그적인 요소에 관객들이 웃지 않는 것을 알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쉬고 있다. 얘기하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로마의 휴일을 한번 볼까 선택하는 이유는 역시 임창정 때문입니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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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퀄리티의 B급 영화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작품이었어요 개봉 당시 SNL과 품위있는 그녀였고 폼이 한창 올랐던 정상훈과 임창정, 그리고 공현진이 만났던 배우로서의 네임벨이 있는 스타들이어서 기대했는데 우와…
이 영화는 임창정과 600만의 너튜버 한소영이 둘만 남은 영화입니다. 임창정은 이 영화의 핵심 인물이고 임창정을 보기 위해 보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한소영은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입니다예쁘고…
임창정이 출연한 사랑이 두려운 불량남녀 청담보살 시실리 2KM 위대한 유산 정도의 코미디 퀄리티를 가지고도 웃고 봤겠지만 재미도 없고 너무 불편하지도 않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무지성의 영화였습니다.
정말 가볍게 딴짓하면서 옆으로 틀어도 되는 영화 스토리보다 그 상황에 맞는 대사 하나 하나 장면 하나에서 유머가 연출되기 때문에 멀쩡한 작품…
비판적인 리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칭찬을 생각하려고 했지만 생각이 안나서 리뷰를 끝냅니다.
제 평가 : ★★/5 코미디 장르를 찾으신다면 그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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