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10-07 09:09:53 분류 나무위키 천문학 프로젝트 NASA



- 개요 2. 상세 3. 산하 시설 4. 역사 5. 우주 프로그램/미션 5. 종료된 프로그램 5. 2. 사건 사고 7. 역대 중대 발표 7. 210년 중대 발표 7.3. 2016년 중대 발표 8. 기타 8.1. 아직 386 CPU 프로세서를 쓴다?8.2. 기술력 8.3. 기타 8.4. 관련 한국계 외국인 9. 음모론 10. 등장작품 11. 관련문서
- 1. 개요[편집]Moon, Mars, and Beyond 달, 화성 그리고 그 너머에 NASA는 미국 항공 우주국의 약자로, 미국 정부의 우주 기관이다.본부는 대통령 직속기관의 특성상 워싱턴 D.C.에 있고 미국 전역에 다양한 산하 시설이 있지만 [3]우주 관련 영화에서 우주인들이 휴스턴이라고 부르는 관제센터가 텍사스 주 휴스턴 교외의 존슨 우주센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NASA 하면 모두 휴스턴 내지 케이프커내버럴만을 생각하고 휴스턴에서도 도시의 몇 안 되는 관광자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 덕업일치를 꿈꾸는 많은 우주덕들에게는 마음의 고향이다.[4]우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관이지만 미국의 항공 우주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항공 관련 연구도 충실해 다양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5]
- 2. 상세[편집]미국의 자유정부 기관으로서 이처럼 인류적인 지지층과 팬덤을 형성한 기관은 사실상 NASA밖에 없다. 미군의 팬덤이라고 해도 대개는 미러클 오브 더 이어이며 CIA나 FBI 같은 정보기관은 일반인에게 나는 얽매이고 싶지 않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반면 NASA는 앤틸조차도 러시아연방우주국, 유럽 ESA 등과의 츤데레적 경쟁심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진심으로 NASA를 싫어하는 일반인은 거의 없다.
- 남태평양 외딴 섬의 원주민부터 히말라야 소수민족까지 우주인을 만나겠다고 사인을 요청했고, 그 냉전시대 소련과 오늘 러시아에서조차 닐 암스트롱을 초청해 훈장을 수여하는 등 NASA가 받는 전 지구적 지지는 미러 관계가 인류 멸망 위기로 치달을 때도 최후의 보루로 기능했다.2010년대 중반 러시아가 ISS에서 손을 떼겠다고 폭탄선언을 한 것이 미-러 관계가 바닥을 드러냈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질 정도다. 이라크전쟁을 앞두고 일어난 컬럼비아 우주왕복선 폭발사고 때는 전 세계가 울다가 이라크에서 고립됐지만 역시 미국을 욕하던 아랍권에서 쫓겨났다.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NASA에서 사용하는 카메라 규격은 1983년 이래 무조건 IMAX 카메라 70mm 필름만 사용하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들이 IMAX 70 카메라를 사용하는 장면이 가끔 나오기도 하고 1985년 The Dream Is Alive(한국어로 우주여행)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도 제작해 공개한 바 있다.그래서 원칙적으로는 IMAXGT관에서 보는 것이 NASA의 촬영 영상을 가장 원형에 가깝게 보는 방법이지만 대한민국에는 IMAXGT관이 없어 NASA 영상을 100% 체감하기는 어렵다.
3. 산하 시설의 대부분의 이름은 NASA(나사), 그리고 스페이스 레이스 시대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고 보면 된다.인명이 붙은 연구소는 대개 NASA 에임스, NASA 드라이든 등의 줄임말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예외적으로 JPL은 JPL로 불러도 알아듣고 존슨우주센터는 미션 컨트롤 휴스턴이라는 호칭으로 친숙하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에서 허구의 날 불러버리고 우주선 발사를 관제하는 데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휴스턴이다.
메리W잭슨NASA헤드쿼터빌(MaryW.JacksonNASAHeadquartersbuilding):워싱턴D.C.에있는NASA본부건물. 2020년 영화 ‘히든 피겨스’로도 유명한 흑인 여성공학자 메리 W 잭슨의 이름을 딴 것이다.
고다드 우주센터(Goddard Space Flight Center): 워싱턴 D.C.에서 북서쪽 메릴랜드에 위치.허블우주망원경을 비롯한 지구궤도에서의 무인지구관측 프로젝트와 우주망원경을 관리하고 있으며 대륙 반대편 JPL과도 협력한다. 다른 곳에 비해 순수과학 분야 연구가 업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인근 해변에서 지구연구용 준궤도 비행체를 발사하는 사운드로켓 발사장 울럽스프라이트퍼실리티(Wallops Flight Facility)를 운영하는 등 이곳도 공학계열 연구원들이 더 많다. 다만 공학자와 과학자의 비율이 6:4 정도로 상당히 많은 숫자의 기상학자, 천문학자, 기타 지구과학자를 포함하고 있다.이전에는 근지구과학 임무는 GSFC, 심우주탐사 임무는 JPL이 분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예산 삭감 등의 영향으로 연방정부 예산을 획득하기 위해 GSFC도 심우주탐사 임무 경쟁에서 JPL과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서 연세대 고려대가 서로 라이벌 관계인 것처럼 동부를 대표하는 GSFC, 서부를 대표하는 JPL이 심우주 탐사 분야에서 리더십의 소유자를 놓고 경쟁하는 것. 흥미로운 사실은 과학자들은 최신 건물을 사용하고 공학자들은 오래된 건물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현지 공학자들은 첨단 연구를 시도하고 공학자들은 과학자들을 돕기 위해 과학자들은 최신 장비/건물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NASA가 인터넷상에서 아폴로 계획음모론을 주장하는 아그로쿤들에게 고통을 받고 있지만 이곳은 업무가 업무이기 때문에 지구온난화 음모론자들에게도 고통을 받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처음으로 액체연료 로켓을 발사하는 등 큰 업적을 남겼지만 생전에 빛을 보지 못하고 뒤늦게 로켓 아버지의 칭호를 듣는 로버트 고다드.
케네디우주센터(John F. Kenny Space Center): 플로리다 동쪽 케이프커내버럴 메리트 섬에 위치한 우주선 발사시설이다. 아폴로 계획을 포함해 우주왕복선 등 다양한 로켓을 발사했다. 이름의 유래는 존 F 케네디다.
제트 추진 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쪽 칼텍에 위치. 운영은 칼텍 교수진을 비롯한 칼텍 연구원들이 맡지만 전적으로 NASA의 연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존스홉킨스대 APL과 차이가 있다.[6] 설립 당시에도 로켓이라는 말 대신 제트라는 말이 솔깃하자 로켓연구소 이름을 제트추진연구소로 지어놓았지만 오늘날에는 우주발사체 대신 행성간 무인탐사기를 연구, 제작하고 있다. 다른 행성과학 분야 연구의 특성상 엔지니어링 못지않게 지구과학, 천문학 전문가도 꽤 많고 역시 순수과학 연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륙 반대쪽 고다드와도 교류가 많다. 항공우주/천문학 분야에 뜻을 둔다면 나사 기관 중 유일하게 한국인이 국적을 유지하며 취업할 수 있는 기관이다. 이는 JPL의 기관적 특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정부기관인 다른 나사센터와는 달리 JPL은 정부출연 민간연구기관이다. 즉 미 연방정부가 투자하고 지원하고 미 연방정부의 뜻을 따라야 하지만 운영의 실질적인 방법에 있어서는 민간기관이라는 뜻이다. 이는 항공우주연구원 등 대부분의 한국정부출연연구소 운영방식과 동일한 것으로 공공기관인 다른 나사센터와 달리 해외국적 외국인 고용이 가능하다! 단, 기본적인 보안성 검토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적성국가의 시민권자는 취업이 어렵고, 내외인 연구자를 격리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Armstrong Flight Research Center): 캘리포니아 북쪽 에드워즈 공군기지에 파견되어 있다. 원래 NACA 위원장이자 스페이스레이스 시절 NASA 부국장이었던 휴 드라이든(Hugh Dryden)의 이름으로 불렸지만 이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테스트 파일럿으로 한방 날린 닐 암스트롱이 별세한 뒤 이름을 바꿨다. 다양한 실험 항공기를 운영한다. 우주왕복선 수송기도 이곳에 소속돼 있다.
글렌 연구센터(John H. Glenn Research Center):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홉킨스 국제공항에 위치하고 있다. 오하이오를 대표하는 레전드 우주인이자 오하이오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존 글렌의 이름을 따왔다.
마셜 우주 비행 센터(Marshall Space Flight Center) :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위치하고 있다. 베르너 폰 브라운이 배치된 레드스톤 조병대를 모체로 하여 새턴 로켓, 우주왕복선 부스터, ISS 설계 및 조립을 수행하였다. 다양한 로켓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고 우주왕복선, 부스터의 실물 크기 모형도 전시돼 있다. 좀 엉뚱한 이름이지만 제2차 세계대전 승리에 기여한 조지 C. 마셜 원수의 이름을 땄다.
스테니스 우주센터(John C. Stennis Space Center) : 미시시피주 핸콕카운티 펄강, 루이지애나/미시시피 국경지역에 소재한 로켓 엔진 테스트 시설이다. 새턴, 우주왕복선, SLS의 엔진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 밖에 플랫&위트니 로켓다인의 델타IV용 RS-68 등 미국산 엔진 테스트용으로도 많은 용지를 빌려주고 있다. 원래 미시시피 시험장으로만 불렸지만 1988년경 NASA를 스페이스 레이스 시절부터 적극 지지해 준 민주당 출신 미시시피주 연방 상원의원 존 C. 스테니스[8]의 이름으로 개칭했다.
에임스연구센터(Ames Research Center):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풍동시설이 있다. 그런 세계 구급차 바람을 작다고 떼를 쓴 우주선도.
랭글리 연구센터(Langley Research Center) : 버지니아주 햄프턴에 위치. 이름은 라이트 형제를 핍박한 새뮤얼 랭글리에서 따왔다. 항공기 및 우주선의 안전, 성능 및 효율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40여 개의 풍동시설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바람을 만들어내는 풍동시설도 이곳에 있다. 오래 전부터 캡슐 우주선의 개발부터 시작해, 머큐리 계획을 비롯한 유인 우주 탐사의 초기 연구를 주도해 왔지만, 케
- 개요 2. 상세 3. 산하 시설 4. 역사 5. 우주 프로그램/미션 5. 종료된 프로그램 5. 2. 사건 사고 7. 역대 중대 발표 7. 210년 중대 발표 7.3. 2016년 중대 발표 8. 기타 8.1. 아직 386 CPU 프로세서를 쓴다?8.2. 기술력 8.3. 기타 8.4. 관련 한국계 외국인 9. 음모론 10. 등장작품 11. 관련문서
- 1. 개요[편집]Moon, Mars, and Beyond 달, 화성 그리고 그 너머에 NASA는 미국 항공 우주국의 약자로, 미국 정부의 우주 기관이다.본부는 대통령 직속기관의 특성상 워싱턴 D.C.에 있고 미국 전역에 다양한 산하 시설이 있지만 [3]우주 관련 영화에서 우주인들이 휴스턴이라고 부르는 관제센터가 텍사스 주 휴스턴 교외의 존슨 우주센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NASA 하면 모두 휴스턴 내지 케이프커내버럴만을 생각하고 휴스턴에서도 도시의 몇 안 되는 관광자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 덕업일치를 꿈꾸는 많은 우주덕들에게는 마음의 고향이다.[4]우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관이지만 미국의 항공 우주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항공 관련 연구도 충실해 다양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5]
- 2. 상세[편집]미국의 자유정부 기관으로서 이처럼 인류적인 지지층과 팬덤을 형성한 기관은 사실상 NASA밖에 없다. 미군의 팬덤이라고 해도 대개는 미러클 오브 더 이어이며 CIA나 FBI 같은 정보기관은 일반인에게 나는 얽매이고 싶지 않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반면 NASA는 앤틸조차도 러시아연방우주국, 유럽 ESA 등과의 츤데레적 경쟁심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진심으로 NASA를 싫어하는 일반인은 거의 없다.
- 남태평양 외딴 섬의 원주민부터 히말라야 소수민족까지 우주인을 만나겠다고 사인을 요청했고, 그 냉전시대 소련과 오늘 러시아에서조차 닐 암스트롱을 초청해 훈장을 수여하는 등 NASA가 받는 전 지구적 지지는 미러 관계가 인류 멸망 위기로 치달을 때도 최후의 보루로 기능했다.2010년대 중반 러시아가 ISS에서 손을 떼겠다고 폭탄선언을 한 것이 미-러 관계가 바닥을 드러냈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질 정도다. 이라크전쟁을 앞두고 일어난 컬럼비아 우주왕복선 폭발사고 때는 전 세계가 울다가 이라크에서 고립됐지만 역시 미국을 욕하던 아랍권에서 쫓겨났다.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NASA에서 사용하는 카메라 규격은 1983년 이래 무조건 IMAX 카메라 70mm 필름만 사용하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들이 IMAX 70 카메라를 사용하는 장면이 가끔 나오기도 하고 1985년 The Dream Is Alive(한국어로 우주여행)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도 제작해 공개한 바 있다.그래서 원칙적으로는 IMAXGT관에서 보는 것이 NASA의 촬영 영상을 가장 원형에 가깝게 보는 방법이지만 대한민국에는 IMAXGT관이 없어 NASA 영상을 100% 체감하기는 어렵다.
3. 산하 시설의 대부분의 이름은 NASA(나사), 그리고 스페이스 레이스 시대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고 보면 된다.인명이 붙은 연구소는 대개 NASA 에임스, NASA 드라이든 등의 줄임말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예외적으로 JPL은 JPL로 불러도 알아듣고 존슨우주센터는 미션 컨트롤 휴스턴이라는 호칭으로 친숙하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에서 허구의 날 불러버리고 우주선 발사를 관제하는 데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휴스턴이다.
메리W잭슨NASA헤드쿼터빌(MaryW.JacksonNASAHeadquartersbuilding):워싱턴D.C.에있는NASA본부건물. 2020년 영화 ‘히든 피겨스’로도 유명한 흑인 여성공학자 메리 W 잭슨의 이름을 딴 것이다.
고다드 우주센터(Goddard Space Flight Center): 워싱턴 D.C.에서 북서쪽 메릴랜드에 위치.허블우주망원경을 비롯한 지구궤도에서의 무인지구관측 프로젝트와 우주망원경을 관리하고 있으며 대륙 반대편 JPL과도 협력한다. 다른 곳에 비해 순수과학 분야 연구가 업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인근 해변에서 지구연구용 준궤도 비행체를 발사하는 사운드로켓 발사장 울럽스프라이트퍼실리티(Wallops Flight Facility)를 운영하는 등 이곳도 공학계열 연구원들이 더 많다. 다만 공학자와 과학자의 비율이 6:4 정도로 상당히 많은 숫자의 기상학자, 천문학자, 기타 지구과학자를 포함하고 있다.이전에는 근지구과학 임무는 GSFC, 심우주탐사 임무는 JPL이 분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예산 삭감 등의 영향으로 연방정부 예산을 획득하기 위해 GSFC도 심우주탐사 임무 경쟁에서 JPL과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서 연세대 고려대가 서로 라이벌 관계인 것처럼 동부를 대표하는 GSFC, 서부를 대표하는 JPL이 심우주 탐사 분야에서 리더십의 소유자를 놓고 경쟁하는 것. 흥미로운 사실은 과학자들은 최신 건물을 사용하고 공학자들은 오래된 건물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현지 공학자들은 첨단 연구를 시도하고 공학자들은 과학자들을 돕기 위해 과학자들은 최신 장비/건물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NASA가 인터넷상에서 아폴로 계획음모론을 주장하는 아그로쿤들에게 고통을 받고 있지만 이곳은 업무가 업무이기 때문에 지구온난화 음모론자들에게도 고통을 받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처음으로 액체연료 로켓을 발사하는 등 큰 업적을 남겼지만 생전에 빛을 보지 못하고 뒤늦게 로켓 아버지의 칭호를 듣는 로버트 고다드.
케네디우주센터(John F. Kenny Space Center): 플로리다 동쪽 케이프커내버럴 메리트 섬에 위치한 우주선 발사시설이다. 아폴로 계획을 포함해 우주왕복선 등 다양한 로켓을 발사했다. 이름의 유래는 존 F 케네디다.
제트 추진 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쪽 칼텍에 위치. 운영은 칼텍 교수진을 비롯한 칼텍 연구원들이 맡지만 전적으로 NASA의 연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존스홉킨스대 APL과 차이가 있다.[6] 설립 당시에도 로켓이라는 말 대신 제트라는 말이 솔깃하자 로켓연구소 이름을 제트추진연구소로 지어놓았지만 오늘날에는 우주발사체 대신 행성간 무인탐사기를 연구, 제작하고 있다. 다른 행성과학 분야 연구의 특성상 엔지니어링 못지않게 지구과학, 천문학 전문가도 꽤 많고 역시 순수과학 연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륙 반대쪽 고다드와도 교류가 많다. 항공우주/천문학 분야에 뜻을 둔다면 나사 기관 중 유일하게 한국인이 국적을 유지하며 취업할 수 있는 기관이다. 이는 JPL의 기관적 특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정부기관인 다른 나사센터와는 달리 JPL은 정부출연 민간연구기관이다. 즉 미 연방정부가 투자하고 지원하고 미 연방정부의 뜻을 따라야 하지만 운영의 실질적인 방법에 있어서는 민간기관이라는 뜻이다. 이는 항공우주연구원 등 대부분의 한국정부출연연구소 운영방식과 동일한 것으로 공공기관인 다른 나사센터와 달리 해외국적 외국인 고용이 가능하다! 단, 기본적인 보안성 검토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적성국가의 시민권자는 취업이 어렵고, 내외인 연구자를 격리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Armstrong Flight Research Center): 캘리포니아 북쪽 에드워즈 공군기지에 파견되어 있다. 원래 NACA 위원장이자 스페이스레이스 시절 NASA 부국장이었던 휴 드라이든(Hugh Dryden)의 이름으로 불렸지만 이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테스트 파일럿으로 한방 날린 닐 암스트롱이 별세한 뒤 이름을 바꿨다. 다양한 실험 항공기를 운영한다. 우주왕복선 수송기도 이곳에 소속돼 있다.
글렌 연구센터(John H. Glenn Research Center):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홉킨스 국제공항에 위치하고 있다. 오하이오를 대표하는 레전드 우주인이자 오하이오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존 글렌의 이름을 따왔다.
마셜 우주 비행 센터(Marshall Space Flight Center) :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위치하고 있다. 베르너 폰 브라운이 배치된 레드스톤 조병대를 모체로 하여 새턴 로켓, 우주왕복선 부스터, ISS 설계 및 조립을 수행하였다. 다양한 로켓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고 우주왕복선, 부스터의 실물 크기 모형도 전시돼 있다. 좀 엉뚱한 이름이지만 제2차 세계대전 승리에 기여한 조지 C. 마셜 원수의 이름을 땄다.
스테니스 우주센터(John C. Stennis Space Center) : 미시시피주 핸콕카운티 펄강, 루이지애나/미시시피 국경지역에 소재한 로켓 엔진 테스트 시설이다. 새턴, 우주왕복선, SLS의 엔진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 밖에 플랫&위트니 로켓다인의 델타IV용 RS-68 등 미국산 엔진 테스트용으로도 많은 용지를 빌려주고 있다. 원래 미시시피 시험장으로만 불렸지만 1988년경 NASA를 스페이스 레이스 시절부터 적극 지지해 준 민주당 출신 미시시피주 연방 상원의원 존 C. 스테니스[8]의 이름으로 개칭했다.
에임스연구센터(Ames Research Center):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풍동시설이 있다. 그런 세계 구급차 바람을 작다고 떼를 쓴 우주선도.
랭글리 연구센터(Langley Research Center) : 버지니아주 햄프턴에 위치. 이름은 라이트 형제를 핍박한 새뮤얼 랭글리에서 따왔다. 항공기 및 우주선의 안전, 성능 및 효율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40여 개의 풍동시설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바람을 만들어내는 풍동시설도 이곳에 있다. 오래 전부터 캡슐 우주선의 개발부터 시작해, 머큐리 계획을 비롯한 유인 우주 탐사의 초기 연구를 주도해 왔지만,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