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분들을 위해 움직이는 이미지로 준비했습니다.정말 고급스러운 터치만으로 문이 열리는 게 이제 와서 정말 테슬라 이름에 맞는 차로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오토도어 핸들은 문을 모두 분리하고 유리까지 분리해야 하며 한쪽만 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단순히 한두 시간이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이 시공을 하면서 간단하게 방음 시공을 많이 하는데 이번 차량 주인은 방음하는 김에 전동 핸들 작업을 했습니다.이번에는 전기차 방음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요즘 차량 디자인을 보면 도어컵이 살짝 있는 디자인이 아니라 오토도어 핸들처럼 전동으로 연출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이상 테슬라의 편의정치를 살펴봤습니다.비포 애프터가 확실한 시공이라 딱히 길게 설명할 게 없네요.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작은 것 같지만 큰 변화가 있는 편의장치 시공으로 다시 글을 올립니다.안전운전하시고, 그럼 이만 (●”’●)
여러분 이거 저만 불편하신가요?매장에 테슬라의 다양한 모델들이 시공으로 찾고 있는데 오픈할 때마다 저는 너무 불편했어요.손잡이 작동이 편해지면 불편하지 않지만 서투른 저로서는 만질 때마다 뭔가 무너질 것 같고 고장날 것 같은 안 좋은 예감이 들어 조심스럽게 만지게 됩니다.
자라와는 기존 정품을 분리하고 새로운 오토 도어 핸들로 교체되었습니다.손잡이가 떨어지게 작동하지 않아도 이렇게 전동으로 올라가 있네요.가까이 가면 마음대로 오픈하고 터치만으로 문을 열어달라고 LED 연출로 밤에도 잘 보이도록 위험을 느끼지 않도록 밝게 빛납니다.
테슬라 모델Y 오토도어 핸들 카카오 마비로 조용한 주말 한 주를 보내온 글입니다.원래 연락이 오는 사람은 없었는데 말을 많이 안하고 쉬다 왔네요.오늘은 이전에 앰비언트와 방음 작업을 하면서 함께 했던 오토도어 핸들 작업을 살펴보겠습니다.
저자만 불편할까 싶어 테슬라에 대해 검색해보니 문을 열고 닫기에는 편치 않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요즘 뭘 하든 전동으로 하는 게 편리하고 멋지기도 하지만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처음부터 조금 옵션을 넣어서 출시했다면 더 만족스럽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