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달라요.편도선염 목감기와

코, 인두, 후두, 기관 등 상기도에 해당하는 곳에 감염으로 급성 염증 질환이 발생한 것을 합쳐서 상기도 감염병이라고 부릅니다.이걸 잘 표현하니 감기네요.

때문에 급성 비염이나 부비강염에 걸렸고 콧물과 재채기가 나오면 코감기, 급성 인후염 등으로 기침이 나고 가래가 끓으면 목감기가 걸렸다. 하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데요?편도선도 상기도에 해당하므로 감염으로 편도선염이 급성으로 발생했을 때에도 감기라고 표현해도 되지만 목감기라는 표현은 사실 급성 인후염을 말합니다.

즉, 목감기와 편도염은 다른 질병이라고 봐야 합니다.

단순 감기와 다른 병

감염 증상을 자세히 보면 다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목감기와 편도선에 염증이 생겼을 때 병증의 양상만 봐도 두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상기도 감염이므로 기침/인후통(인후통)/발열/몸살 등의 증상은 비슷하나 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른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기침으로 보면 목감기 환자는 기침을 심하게 하지만 편도염에서는 기침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물론 목 안이 건조하고 목이 따갑고 기침이 날 수는 있지만 이보다 눈에 띄는 것이 고열과 피로 증상입니다.감염균이나 바이러스가 활동하면서 발열 증상은 감염병으로 흔하지만 감기로는 미열 정도면 편도염에서는 고열이 발생합니다.

39도 이상 고열

39도 이상의 고열이 동반되며 컨디션 불량, 오한 증상도 눈에 띕니다.온몸을 맞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심한 몸살 때문에 감기인 줄 알고 버티다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편도선 감염을 발견하기도 합니다.목의 통증도 침조차 삼킬 수 없을 정도로 심하고 괴로울 수 있습니다.그로 인해 침을 삼키지 못하고 토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입니다.고열과 피로로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쇠약감을 느끼고 두통이나 관절통 등 다른 부위에 통증까지 생길 수 있는 것이 편도선염이지요.

심한 인후통, 연하장애

물론 항생제를 복용하면 열이 내려 컨디션이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만.단순한 감기는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서서히 열이 내려가는 경향을 보입니다.

애초에 감기에 걸렸을 때는 항생제보다는 대증치료나 휴식/안정을 권장합니다.감기의 대다수가 바이러스 감염에서 시작되므로 항생제 투여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편도선에 감염, 염증도 바이러스로부터 시작될 수도 있지만, 보다 일반적인 원인은 세균에 있습니다.

바이러스보다 세균 감염

면역안정화로 대응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 수분섭취, 청결 등의 관리에도 열이 떨어지기 어려운 경우에는 진통제와 함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에 몸이 저항하는 능력, 즉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감염은 일어나기 쉽습니다.

편도선 감염병도 마찬가지여서 1년에 4회 이상 재발하면 만성화될 수 있어 면역관리가 시급하다.특히 편도는 림프조직이 집합한 곳으로 위 기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병원체에 맞서 싸우는 기능을 합니다.

재발, 만성일 때 필요한 면역치료

고로 인체의 면역 상태가 병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스트레스와 과로, 식습관,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으로 자율신경이 흔들리면 면역도 불안정해집니다.이때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 발생률이 증가하는데 반대로 항진해 몸의 저항력이 높아져도 만성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역활동이 너무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자율신경을 통해 바로잡아야 급/만성 염증과 재발을 모두 관리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또 하나 체내의 진액 상태를 개선하는 치료가 필요한 것이지요.

진액은 염증으로 붓고 커지며 손상된 편도 조직의 회복을 이끌어 주기 때문에 병변 치유로 증상이 완화됩니다.

재발성/만성 편도선염 상담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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