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고지혈증 증가? 달콤한 디저트가 주범
■ 지방이 너무 뚱뚱하면 비만이 되고 혈관에 너무 많이 넣으면 고지혈증이 되지만 지난 20년간 여성의 비만율은 조금 떨어졌지만 고지혈증은 지난 10년간 2배 이상 증가한다.
■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걸까요? 점심을 마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카페에 자리를 잡고 달콤한 커피음료에 케이크까지.점심 식사 후 이런 디저트는 직장인들에게 필수 코스로 자리 잡는다.
■ 이런 식습관은 혈관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지만 디저트에 많이 함유된 당 성분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합성돼 혈액 속으로 녹아든다.
■ 이 중성지방이 기준치 이상이면 고지혈증 진단을 받는데 혈관 벽에 지방이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도 이어지는 질환이다.
■ 보건당국이 지난 20년간 한국 여성의 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고지혈증 통계가 작성된 2005년 이후 2.5배나 늘어난다.
■ 칼로리 섭취도 줄었고 비만율도 감소했지만 당 섭취가 늘었기 때문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
■ 반면 여성의 하루 30분 이상 걷는 활동량은 약 10년간 약 20%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남성에게서도 고지혈증 발병률은 늘었지만 여성과 달리 7%p 이상 늘어난 비만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전문가들은 고지혈증은 비만인 경우는 물론 그렇지 않은 적정 체중에도 나타날 수 있다며 평소 건강검진과 생활습관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래 MBC 뉴스 원문을 링크해서 읽어보세요.
(MBC 뉴스요약) 출처 : MBC > Home > 재방송 > 뉴스데스크 > 2019년 10월 27일 > 정동혁 기자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66234_24634.html?menuid=nwdesk&XAREA=pcmain_headline 지방이 너무 뚱뚱하면 비만이 되고 혈관에 너무 걸리면 고지혈증이 됩니다. 지난 20년간 여성의 비만율은 조금 떨어졌지만 고지혈증은 지난 10년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까요? 정동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imnews.im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