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어리의 원인? 림프절 비대·종양과 목에 생긴 덩어리, 갑상선

몸에 생기는 덩어리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가 돼요. 림프절 비대성 종양, 악성 종양으로 림프절 비대는 신체의 면역기관인 림프절이 커지는 것을 말합니다. 양성종양이란 지방, 신경세포 등이 과잉 증식하여 덩어리가 되는 것을 말하며,

림프절 비대는 몸의 면역력이 좋아지면 1~2개월 안에 없어지고 양성종양은 커지는 속도가 느려 일정 크기 이상은 자라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할 질환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악성종양은 눈에 보이고 빨리 커집니다. 주위의 조직을 파고 들어 혈관 림프관을 망가뜨려 전신을 회전시켜 암이 전이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덩어리가 1개월 이내에 작아지거나 커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면 암의 확률이 낮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단, 손으로 만질 정도로 크기가 빠르게 커지면 암을 의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체 부위별로 잘 생기는 결림 증상이 있는데 목에 생긴 덩어리의 대부분은 림프절 비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목에 림프절이 많이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덩어리가 1~2개월 이상 사라지지 않고 돌처럼 딱딱하다면 전이성 암일 확률이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목 앞 중앙에서 덩어리가 생기는 것은 갑상선 양성 종양이거나 갑상선암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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