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걱정입니다 갑상선

갑상선, 목소리가 걱정입니다.

갑상선은 갑상선 연골의 아래쪽, 숨을 쉴 때 공기의 통로가 되는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와 같은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고 저장하여 필요한 기관에 내보내는 기능을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 영향을 미칩니다.기초대사율을 높이고 산소소모를 증가시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대사를 촉진하며 심장운동과 위장관운동을 자극합니다. 태아의 뇌 발달과 소아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덩어리, 덩어리 등 신체의 이상을 발견하면 즉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만약 갑상선암으로 진단되어 수술을 해야 하는 환자 중 수술 후 목소리가 변화하는 문제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갑상선에 생긴 암을 총칭해서 갑상선암이라고 하고, 갑상선에 생긴 혹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하며, 크게 양성과 악성으로 나뉩니다.

이 중 악성결절을 갑상선암이라고 합니다.갑상선암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암이 커져 주변 조직으로 침입하거나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를 일으켜 중증일 경우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암의 증상으로 인해 목소리는 쉰 것이 개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성대가 움직입니다만, 성대의 움직임을 지배하는 신경(돌아와서 후두신경)은 해부학적으로 갑상선의 뒤쪽에 붙어 있습니다.

만약 갑상선암이 신경을 침범하면 성대의 한쪽 기능이 손상되어 목소리가 쉬어 버립니다.목소리가 아침 저녁 계속 잠겨서 돌아오지 않는다면 갑상선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목소리가 아침에는 괜찮은데 말을 많이 하거나, 밤에 피곤할 때 변하는 것은 암과의 연관성은 적으며, 이 경우는 피로나 성대 쪽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상선암 수술부터라고 해서 목소리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성대의 움직임을 담당하고 있는 신경인 후두신경이 손상되면 성대가 마비되어 목소리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후두신경이손상되면고음이나큰소리를낼수없기때문에직업으로목소리를사용하는가수,교사등의경우는문제가심각해질수있어요.

그러나 다행히 이 두 개의 신경을 손상시키는 일은 극히 드문 것입니다.대부분의 경우 수술시 발생하는 열에 의해 일시적으로 마비되며, 3~6개월 후에는 정상적인 목소리로 돌아갑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목소리의 변화를 걱정하는 것보다 갑상선암을 먼저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갑상선암은 뚜렷한 원인이 없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신일병원 의료진이 갑상선 치료의 전 과정을 함께 합니다. 갑상선에 최적화된 장비를 구비하여 검사 및 시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여성암 예방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덕릉로 73 신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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