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옥의 결말/지옥 원작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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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옥 리뷰를 할지 말지 망설였다.사실 지옥은 내 스타일의 드라마가 아니야.나는 좀비물을 싫어하고 종교에 관한 내용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제가 넷플릭스 지옥 리뷰를 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연상호 감독 때문이다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을 만든 감독으로 유명하다.이상호 감독의 특이사항은 웹툰과 영화를 모두 제작한다는 것이다.아래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부산행은 서울역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하였고, 이 넷플릭스 지옥도 2004년에 이미 애니메이션화되었다.

지금 네이버 시리즈 온에 가면 연상호 감독의 원작 <지옥>을 12월 18일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관련 링크 하단 첨부)

그럼 오늘은 하루 만에 세계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 대해 알아보자.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HELBOUND

넷플릭스 지옥 기본 정보

넷플릭스 공식 페이스북

개봉일 : 2021년 11월 19일 에피소드 : 6각 러닝타임 : 40~50분

네이버 넷플릭스 지옥

연출 : 연상호 주연배우 :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넷플릭스 지옥의 줄거리

“너는 며칠 몇 시 지옥에 가” 넷플릭스 지옥의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너에게 지옥의 사자들이 지옥행 선고를 한다면?당신의 선택은?

넷플릭스 지옥 구글

어느날 갑자기 박정자(김신록)는 지옥의 사자들에게 지옥행을 선고받는다

새 진리회는 박정자의 지옥 시연 생중계로 30억원을 약속한다

아이 두 엄마인 박정자는 아이들을 위해 자신이 지옥에 가는 모습을 생중계하기로 했다.

인권변호사 민혜진(김현주)은 박정자에게 생중계를 하지 말라고 말려보지만 형편이 좋지 않은 박정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다.

새 진리회의 수장 정진수(유아인)는 이 생중계를 통해 인간에게 깨달으려 한다.

박정자가 지옥행을 선고받던 날,

https://www.nemopan.com / pan_issue / 15686919

마침내 생중계가 시작되고 모든 이들이 보는 앞에서 진짜 지옥의 사자들은 나타나 박정자를 끔찍하게 응징한다.모든 사람은 혼란에 빠진다.

https://www.nemopan.com / pan_issue / 15686919

https://www.nemopan.com / pan_issue / 15686919

그렇게 새로운 진리회는 번영하고 엄청난 힘을 지닌다지만 세상은 이미 대혼란에 빠졌다

넷플릭스 지옥의 결말

넷플릭스 지옥의 결말은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던 1회에서 죽었던 박정자가 다시 살아나면서 넷플릭스 지옥 시즌1은 시즌2를 예고하며 끝난다.

박정자의 부활 아마 시즌2에서는 이 ‘부활’이 주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다.

넷플릭스 지옥 사실 리뷰

넷플릭스 공식 페이스북

  1. 확실히 몰입도가 있다.오징어 게임만큼이나 앉은 자리에서 시즌 1을 순식간에 끝냈다

넷플릭스 공식 페이스북

2. 딱 맞는 캐스팅, 완벽 호흡 유아인이 가짜 종교의 수장으로 나왔을 때 그때 일어난 그 소름이라니…괴물로 인상 깊게 본 김신록 배우 박정자 연기도 너무 좋았다.그래서 1회부터 몰입감 있게 본 것 같아

넷플릭스 공식 페이스북

3.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 내를 좋아하는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본 이유는 연상호 감독만의 세계관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연상호 감독은 아마 어디가 지옥인지 무엇이 천국인지 대답할 수 없는 그 모호함을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이게 지옥이다’라고 정답을 알리기보다는 어떤 게 지옥인지 알 수 없는 그 모호함과 혼란 사실, 이 때문에 보면서도 좀 수상하고 명확함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혹시 연상호 감독님이 전하려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했다.

연상호 감독의 지옥의 시작

서론에서는 이미 말했지만 사실 이 ‘지옥’을 리뷰할 생각은 없었던 이미 너무나 인기 있는 작품인 것 같고, 사실 이 장르는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다

하지만,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지옥을 보고 리뷰를 하려고 했다.

연상호 감독만의 세계관이 좋았다

무엇이 지옥인지 무엇이 천국인지 알 수 없는 혼란

원래 연상호 감독은 이 지옥의 스토리를 이미 2004년에 완성한 넷플릭스 지옥은 2004년에 이미 시작된 지옥 애니메이션이 나온 후 연상호 감독이 몇 가지 트라이를 했지만 이 지옥은 채택되지 않았다.그렇게 2021년 마침내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길고 긴 시간이었을 것이다.용산호 감독님께

연상호 감독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지옥-2개의 인생’은

오히려 지옥과 천국에 대해 알려고 하는 이야기가 더 명확하다

용산호_지옥 두 인생

● 큰 흐름은 넷플릭스 지옥같다 어느날 갑자기 천사에게 죽음의 예고를 받는다

애니메이션 지옥의 두 인생에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제1화 남자는 지옥행 예고를 받는다

제2화 여자는 천국행 예고를 받는다

이것이 바로 넷플릭스 지옥과는 다른 점이다 천국행 예고가 있다는 것.

그러나 과연 천국행을 예고받으면 걱정 없이 죽음을 맞이할까.

지금 네이버 시리즈 온에서 12월 18일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니 한 번 봐주세요.

듀레이션도 35분밖에 되지 않아서 곧 볼 수 있을 것이다

<지옥 – 두 인생> 무료 감상하러 가다

▼▼▼

https://me2.do/5hUNAWh2

넷플릭스 지옥에 관한 한 기사를 읽었다.넷플릭스 지옥 흥행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 넷플릭스가 지옥에 투자한 투자금은 고작 300억 정도, 할리우드 스타가 출연하는 초호화 작품에는 2300억을 투자했지만 한국 콘텐츠에는 300억만 투자를 하지 않았다며 싸게 이득을 봤다는 내용

하지만 나는 반대로 생각하는 넷플릭스가 없었다면 지옥을 만들 수 있었을까.우리가 지옥을 볼 수 있었을까?

이게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이렇게 K-콘텐츠에 힘이 생긴다면 한국의 콘텐츠 제작에도 1000억, 2000억을 투자하는 그런 날이 올 것이다.●한국 콘텐츠 시장의 미래는 밝다

그럼 또 좋은 정보 재미있는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항상 저는 비의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잇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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