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와로봇 솔루션을 적용한 자율주행차 (사진=중국으로봇망)
중국 코와 로봇(COWAROBOT, 두중기인)이 시리즈 D1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중국 매체 투중망(당중왕)이 보도했다. 아시아인베스트먼트캐피탈홀딩스(Asia Investment Capital Holdings, 마쓰모토)가 이번 투자를 주도했다.
코와로봇은 도시의 복잡한 환경에서의 자율주행과 스마트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물류업계에 자율주행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올 상반기 코로나19 등 불확실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의 자율주행 도시 서비스 주문액은 5억위안(약 967억5500만원)를 넘어섰다. 올해 총 주문금액이 10억위안(약 1935억원)를 넘어설 전망이다. 자율주행 환경보건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물류 분야에서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아시아인베스트먼트캐피탈홀딩스의 창업자이자 CEO인 류엘페이는 자율주행 산업 자체에 대한 투자일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수익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코와로봇을 평가했다.
코와로봇은 특히 상업화와 기술개발이라는 두 측면을 강조하며 다양한 현장에 맞는 상용화 경로를 강화하고 있다.
2016~2017년 실내용 음식서빙 현장, 항구 및 공항 등을 위한 폐쇄 현장, 고속도로 반폐쇄 현장 등에서 상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시의 개방된 도로 현장에서 데이터 및 기술 마이그레이션 등을 통해 도시환경보건, 도시유통 및 물류현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코와로봇은 불과 5년 만에 스마트 환경보건 분야 선두 기업이 됐다. 10개 도시에서 2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코로나19 여파에도 최근 6개월간 5억위안 이상의 신규 납품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4월 기준 중국 전국 10개 이상 도시에 스마트 환경보건 및 도시유통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자동차 업체 체리(Chery, Chery) 및 베이징자동차(BAIC, 북송)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자율주행 관련 알고리즘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제휴=중국으로봇망)
[email protected] <저작권자©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