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거(you nger) 가볍게 즐기는 존재감, 인생의 미드! 미드 추천: 왓챠/티빙 미드

재미있는 미드, 영거(younger) 티빙부터 시즌7까지 순살! 딱 유쾌하게 보이는 미드:) 한국 드라마는 너무 길고 잠깐 볼 수 있는 영상을 찾다가 우연히 보기 시작한 미드, younger!

회당 20분 정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즌당 12화로 총 240분 정도면 한 시즌을 마칠 수 있다!

딱 출퇴근 시간에 한 편씩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시간도 빨리 가는 드라마라 시즌7까지 꽤 오랫동안 저의 출퇴근 메이트였던 미국 드라마 ‘영거’!

대략적인 스토리는 40세 아주머니(딸을 둔 이혼녀)가 돈벌이를 위해 26세 대학생으로 위장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 라이더밀러는 결혼 전 출판업계에서 인턴 경험이 있다는 점을 살려 출판사 면접을 보고 26세라는 어린 나이를 무기로 경력이 없음에도 비서로 취업하게 된다.

그리고 그 출판사(임펠리카르)에 근무하던 26세 동갑내기(?) 에디터 켈시와 그 친구 로렌과 점점 더 친해지고 20대 문화를 배우면서 출판사에서도 점점 입지를 굳히게 된다.

그리고 이혼 후 간 바(Bar)에서 자신을 처음 26살로 오해하고 데이트를 신청하려던 조쉬를 만나 영거의 큰 줄거리가 만들어진다!

사실 이 드라마가 정말 유쾌해서 보는 내내 (시즌 후반을 제외하고) 유쾌했던 이유를 고르자면,

  1. 악역이 없으면 다들 각각의 캐릭터가 너무 독특하고 겹치지 않아도 각자의 서사가 충분히 납득하고 보기에 불편한 사람 하나도 없고, 모든 캐릭터가 사랑스럽게 돋보인다 ㅎㅎ

2) 약간의 판타지 충족

사실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으로 제한이 많아지는 부분이 있는데 영화라는 이 드라마에서는 오히려 40세 된 라이더밀러가 잘생기고 HOT한 조쉬를 만나고 본인의 회사에서도 기세등등해지는 모습을 보면 약간의 판타지가 충족되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3) 여자가 원톱으로 중심이 되는 이야기

로맨스도 분명 있지만 주인공 라이더밀러는 원톱 여주인공으로 그 사람의 삶에 포커스를 맞춰 이야기가 진행돼 한국 드라마에서의 약간 로맨스 80% 수동적인 여성 캐릭터가 아닌 주체적이고 성공적인 커리어우먼의 삶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미드 보는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하게 등장인물을 소개하자면

나무위키

주인공 라이더밀러 역의 서튼 포스터! 75년생으로 실제 드라마 영거 시즌1 방영 당시 40세였다.

사실 드라마를 보는 동안 정말 미국인의 눈에는 (한국인의 눈에는 외국인이 당연히 나이가 들어 보이니까..)

주인공 라이더 미러(새튼 포스터)가 26살처럼 보일까?그런데 정말 궁금했는데 실제로 구글링을 해보았을 때 발견한 기사는

https://www.th ethings.com/hilary-duff-tv-show-younger-things-that-dont-make-sense/

‘드라마 영화에서 이해할 수 없는 15가지 일’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홉 번째가 ‘샛통 포스터가 40처럼 보이지 않아도 절대 26살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やっぱり人の目はみんな同じ…

그리고 드라마를 보는 내내 멋있고 라이자와의 관계를 응원하게 된 조쉬역의 배우 니코 토탈랄라!

드라마에서는 14살 차이이고 실제로 75년생 서튼 포스터와 88년생 니코 토탈렐라는 13살 차이다!

위키백과

그리고 위키백과에 따르면 니코토탈레라는 다자연주의자라고 하던데… 인스타 보면 배우자인 메이어스와만 사진이 있으니까…믿으려 하지 않다.^^ 나의 판타지 지켜줘..

이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이 있지만 모든 인물들이 정말 사랑스럽고 매력적이어서 꽤 긴 시즌인데도 큰 지루함 없이 처음부터 주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마지막으로

이쯤에서 미드필더 리뷰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까 한마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왓챠/티빙 구독중이면 미드영것을 추천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