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의 종류와 상품은 매우 다양합니다.우리나라 보험사는 약 34개로 업체당 3개의 상품이 있다면 보험 개수만 100개가 넘습니다.업체당 상품이 최소 10개 이상이라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지 쉽지 않습니다.특히 요즘은 잦은 상품 변경으로 설계를 해보기 전까지는 어느 회사가 좋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거의 매달 바뀝니다) 특정 회사의 상품을 고르기 어렵다면 필요한 보장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 다음에 가격 비교를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 것입니다.

제대로 된 보험 설계를 하려면 우선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필요한 보장이 어떤 것인지 알면 의외로 설계하기 쉽습니다.필요한 보장만 골라서 설계하면, 어느 회사도 비슷한 특약으로 구성된 결과가 나옵니다.차를 살 때 옵션을 고르는 것과 비슷합니다.1)실손 의료비 과거에는 특약의 형태로 하나의 보험으로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별도의 단독 실비에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실비만 필요한 소비자에게 불필요한 기본 계약 등을 포함시키는 행태 때문에 몇년 전에 바뀌었습니다.실손 의료비는 모든 회사의 조건이 같아 어느 회사에 가입해도 상관 없습니다.비슷한 것이 아니라 똑같거든요.(약간의 가격 차이는 있지만 실비는 갱신형 뿐이므로 오래 보면 별로 바뀌지 않습니다)2)진단비(암, 뇌 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 등)일반적으로 많이 가입하는 진단비 보장은 암, 뇌 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입니다.회사마다 지급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가입할 때는 반드시 보장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같은 병으로 어느 회사의 어떤 상품에 가입했는지에 의해서 지급 기준이 바뀌기도 합니다.예를 들면 대장 점막 내 암의 경우 한 회사는 100%다 받을 수 있지만, 어느 회사는 일부만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지급 규정은 가입 전 받아 설계서에 적고 있어서 불편이라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꼭 확인하세요.3)입원비(입원 볕)4일 이상 입원해야 지급되는 특약이 있고 입원 첫날부터 지급되는 특약이 있습니다. 보장 면에서 보면 나쁘지 않겠지만 문제는 보험료가 싸지 않으므로, 코스트 퍼포먼스를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하루 3만원의 입원비를 보장 받지만 월 보험료가 1만원이면 1년이면 12만원, 20년이면 240만원입니다. 20년간 매년 4일 이상 입원해야 전이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보장되는 돈보다 낼 돈이 많군요.보험 설계는 납품한 돈보다 효율성이 중요합니다.다음은 제가 현재 가입한 보험의 내용입니다. “제가 가입하고 있는 것이 정답이므로,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정답은 없습니다.가입자의 상황이 모두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보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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