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 view/2020011317213819912일 필리핀 카비테 주 타가이타이에 위치한 탈화산이 폭발했다. 1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km 정도 떨어진 화산이 폭발했다. www.ajunews.com
◆백두산, 100년간 쉬었다가 최근 다시 움직이는 1702년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백두산 분화기록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기와 안개 같은 기운이 서북쪽에서 갑자기 밀려와 하늘과 땅이 캄캄해지고 흩날리는 재는 마치 눈처럼 사방으로 떨어졌는데 그 높이가 한치(약 3cm)쯤 됐다.”
『고려세가』와 『고려사절요』에 따르면 고려시대 정종 때인 서기 946년과 947년에도 백두산은 대규모 분화를 일으켜 당시 한국 전체를 두께 1m 크기로 덮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양의 분출물을 분출하였다.
1903년 이후 백두산은 휴화산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지하에 거대한 마그마를 보유한 활화산으로 확인됐다.
1999년 중국이 주도한 국제공동연구팀이 백두산에 인공지진을 만들어 지진파의 속도를 측정해 최대 4개의 마그마 방이 존재하는 것을 알아냈다.
2000년대 들어 백두산이 화산의 지진과 가스, 지각 변형 등 분화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백두산 화산 연구에 매진해온 전문가들은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계속해서 지하에서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관찰하고 데이터를 확보하여 해석할 필요가 있다.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학과 교수(사진)는 백두산 마그마가 계속 활동하는 화산인 것은 분명하다. 과거 분출 기록으로 볼 때 분화가 언제 일어나겠지만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경상대 지질과학과 손영관 교수◆화산 폭발 징후=2003년부터 2006년 사이 마그마가 뜨거워지면서 산이 부풀어 화산성 지진이 발생하는 등 분화 징후가 있었지만 지금은 조용한 편이다. 새로운 마그마가 공급돼 다시 활발해지면 폭발할 가능성도 있다. 마그마가 백두산에 있다는 것은 확인된 사실이니 주의해야 한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 ?docId=3580960&cid=58947&categoryId=58981 물이 가득한 백두산 천지의 모습 신유에 갑자기 천둥이 치고 곡령에서 검고 붉은 기체가 나타났다.(고려 <고려 사세가>), “단주, 백두산 동쪽 함경도 지역) 숯비가 내렸다.”(조선 <태종>, <고려 사세가>), “백두산동 폭발 이후 1회 숯비가 내렸다.”(조선 태종, 백두산 함경도 지역) 특히 서기 946년 11월~947년 2월경에는 ‘밀레니엄 폭발’로 불리는 화산 폭발 지수(VEI, Volcanic Explosivity Index)가 7인 거대한 폭발이… terms.naver.com
◆백두산 화산분화 시뮬레이션 전문가들의 최근 5년간 실시간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백두산 화산재 구름이 바람을 타고 확산되는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백두산 화산폭발지수가 1000년 전과 같거나(화산폭발지수 7), 10분의 1(화산폭발지수 6), 100분의 1(화산폭발지수 5)인 경우도 화산재가 남한에 내려오고 있음을 확인했다.
강하 화산재가 우리나라에 내려와 피해를 발생시키는 날짜는 봄이 겨울보다 많다고 한다.
결론)백두산 화산폭발이 일어나면 한국도 안전하지 않다. 화산재의 영향권인 백두산 밑에는 마그마가 있고 폭발 징후가 2000년대 초중반까지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한국은 중국-북한과 협업 연구가 필요하다.
이 뉴스에 따르면 중국과 북한의 협업 연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통가 화산폭발도 그렇고 백두산 화산폭발도 많은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