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골라보세요.고혈압 영양제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오늘은 고혈압 영양제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작년 이맘때 건강검진에서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기분으로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았습니다.지금은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조절 등 생활습관을 병행하면서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위치할 때까지 역경의 과정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잘 보조해준 식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처음 고혈압 영양제를 찾기 시작했을 때는 이 영양제, 저영양제보다 나은 점만 강조하며 광고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좋아 보여요.그래서 이걸 먹었다. 그거 먹었어 나름 열심히 먹었는데 차이도 모르고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그리고 저처럼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예전에 원료회사에서 협찬 제안이 들어와서 몇 달을 먹었는데 혈액순환도 잘 되고 몸도 가볍고 컨디션이 좋아져서 그 후에도 꽤 오래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친구에게 연락처를 주고 운 좋게 연결해 준 덕분에 먹기 시작했는데 저도 지금까지도 만족하고 잘 먹고 있기 때문에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협찬사 측이 원료사이기 때문에 과대 광고의 위험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습니다.브랜드명은 밝히지 않고 제가 먹은 고혈압 영양제에 들어 있던 원료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우선 해당 제품에서 실질적으로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헤마믹스 원료라는 것인데 이미 익숙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헤마믹스 원료는 종합적인 혈류 관리를 돕는 원료를 의미합니다.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어떻게 보면 이게 굉장히 당연한 건데 첫 번째 설명을 들었을 때는 조금 허를 찔리는 기분이었어요.혈압을 정상화시키고 싶다고 혈압에만 초점을 맞추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혈압과 유기적인 관계 속에 놓여 있는 혈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액 등을 함께 관리할 때 안정적으로 혈압을 유지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건강한 혈류 시스템을 사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제공받은 고혈압 영양제로 대장급 헤마믹스 원료로는 레드비트, 아티초크, 해무철 3가지가 꼽혔는데 원료 하나씩 무슨 효능을 갖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레드비트에는 칼륨, 질산염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칼륨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을 효과적으로 낮춥니다.질산염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증진시켜 혈관이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움직이도록 도와줍니다.즉, 높은 혈압이라도 손상이 잘 되지 않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제 경우 지금은 식단조절을 한다고는 하지만, 원채 짠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장 기쁘게 느끼는 원료였습니다!

아티초크는 혈중지질 관리에 있어 매우 뛰어난 채소입니다.과도하게 섭취한 지방을 잡아 배출하고 간에서 직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합성되는 것 자체를 막기도 합니다.쉽게 유추할 수 있듯이 혈중 과잉 지질은 혈관에 쌓여 혈관 직경을 줄임으로써 혈압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아티초크가 고혈압 영양제에서도 핵심이 되는 원료구나 생각했습니다.

해무철은 철분의 종류 중 동물성 철분에 해당하는 것인데 철분 없이는 혈액을 합성할 수 없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왜 해무철이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봤습니다.철분은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 흡수율에 큰 차이가 나타나는데, 해무철은 식물성 철분인 비해무철에 비해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매우 뛰어납니다.즉, 우리가 섭취한 철분이 우리 몸에서 제대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해무철의 유무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종합해보면 꼭 내가 먹은 고혈압 영양제가 아니더라도 ①일단 헤마믹스 원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가!② 레드비트 아티초크 해무철 3종류가 들어있나!두가지정도는 꼼꼼히 체크해서 영양제품을 고르시길 추천드려요!

아무튼 저는 극단적으로 소금 섭취도 줄여보고 (하지만 금방 피곤해서 오히려 몸에도 이상이 생겨 중단..) 생전 안했던 운동도 해보고 고혈압 영양제도 나름 열심히 찾아 먹어보고 여러가지를 해봤는데 혈압 관리가 잘 안되서 난항을 겪다가 이걸 먹게 되었는데

뭘 해도 안되니까 자포자기…? 완전 피곤할 때니까 그냥 협찬해준다고 해서 한번 먹어보는 거지 뭐 특별히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기대는 안 했는데… 또 실제로 한 달 정도 계속 먹었는데 아무런 변화가 느껴지지 않았을 때 괜히 외로웠는데…ㅠㅠw 3개월치 협찬금은 끝까지 다 먹어보려고 열심히 먹었어요.

그리고 두 달 이상 지나자 서서히 변화가 생겼습니다.원인을 알 수 없었던 두통도 많이 사라지고 (이걸 모르겠지만 혈압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저녁이 되면 부어 있던 다리도 붓지 않고, 뭔가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어느 정도 자신감에 찬 상태에서 혈압을 측정해보니 그다지 떨어지지 않았던 혈압이… 정상범위로 잘 돌아가고 있었습니다.ㅠㅠ 감격…

이 글은 원료회사로부터 제품을 협찬받았는데 직접 섭취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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