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 열정의 무대 12/9일이 만료되오니 어서 보세요! (스포o)

안녕하세요^^ 포스팅 수정하러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넷플릭스 영화 ‘열정의 무대’입니다!외국영화로 발레영화입니다~

바로 소개해볼게요.^^

포스팅 하려고 이미지를 찾으면서 알게 된 게 있었는데요!2000년 영화였거든요.^^

보면서 게이와 흑인을 보는 시점이 지금보다는 예전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20년 전 것일 줄은 몰랐어요.^^

그만큼 영화를 보는데 부족한 점은 없었어요~ 제가 워낙 춤을 좋아해서 음악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 무용학원을 다녔어요^^저는 한국무용을 주로 배우면서 발레를 일주일에 2번정도 같이 배울정도였지만)

그런데 영화를 보고 생각한 것 중에 나중에 워크숍 무대에서 감독 작품 이외에 그 시적으로도 외국은 발레 무대인데 그런 내용이 생겼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영화 속 첫 작품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 발레 전통 무대라기보다는 제 입장에서도 음악은 댄스 음악을 쓰면서 춤도 완전히 전통 발레만 사용한 것 같지 않고 조금 이것저것 섞은 것 같고 연기도 넣었고 발레단 쿠퍼라는 인물이 연출한 작품 내용 중 베드신이 노출도 있어서 좀 야하게 느껴졌어요.)

위의 두 사진을 ww 포스팅 하려고 찾았는데 아… 여기서 20년의 갭을 느꼈어요.

여주역 조디를 연기한 배우가 너무 예뻤어요!포스팅하면서 이름을 보니까 아만다 샬이래요.^^얼굴도 예쁘지만 이번에 영화를 보면서 역할을 잘 소화하는 것 같아 너무 인상깊었어요!작품 뭐 했는지 이번 기회에 한번 살펴봐야겠네요.~~(지금은 20살이나 드셨겠네요..?) 오메…)

그리고 모린역의 수잔 메이플랫이라는 배우도 예뻤어요!

쿠퍼역의 애단스티팔은 완전 나쁜남자였는데-ㅅ- 한번 원나이트로 즐기고 나중에 다시 키스하려고할까?! ㅋㅋㅋㅋㅋㅋ(완전 어이없어) ㅋㅋㅋㅋ 스토리 흐름상.. 정말 발로 차고싶을 정도였어요. (웃음) 미치겠네 -_-) ㅎㅎ

이 장면은 선생님과 감독님께 조언이라고 솔직하게 피드백을 듣고 조디가 상처받아 우는 장면입니다.솔직히 자기가 좋아하는 발레인데 체형이 발레랑 안 어울린다든가.같은 피드백을 줘도 며칠째 발전이 없다던가.(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조디가 엄청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그런 실력으로는 워크숍에 서지 않는다고 다시 생각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후반에 조금 통통하게 나오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이 친구는 먹고 싶은 걸 먹는 걸로 나오고 조연인 모린이가 그게 지방 덩어리라고 하는데 나중에 자기도 데이트를 하다가 피자를 먹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먹는데 데이트를 하는 내내 먹었던 걸 토해내고 결국 들켜요.아무튼 이 통통한 친구도 감독님과 상의해서 결국 엄마가 데리고 집에 가는데 조디와 모린 에바가 집에 갈 친구를 데리러 가는데 엄마가 너희는 이렇게 상처받지 말라고 해줘요.

조디는 상담 후 자신이 다니는 발레 수업에 가지 않고 다른 댄스 수업에 가서 정말 재미를 느끼며 즐겁게 수업을 듣습니다.그걸 쿠퍼가 캐치해요.

이건 인상 깊었던 장면이었는데 워크숍 전날이었는데 에바는 감독님 작품이긴 하지만 내가 솔로로 설 부분이 없어서 매일 춤을 추긴 하지만 나는 나를 위해 춤을 춘다며 내일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날이라며 그냥 자고 나는 취업도 못할 것 같다며 다음날 워크숍에 대한 희망도 내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는 상태에서 무의미하게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입니다.여기서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에바가 조디가 쿠퍼의 눈에 띄어서 쿠퍼 작품의 주연이 되기까지 선생님도 인정하는 능숙한 학생이었는데 아마.. 흑인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요.)

그런데 이때 마침… 모린은 자신의 인생에서 정말 발레를 하고 싶은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워크숍에서는 감독의 작품이 시작되고 나서 주연이 말없이 갑자기 모린에서 에바로 바뀌었습니다.그래도 작품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선생님과 감독님 모두 에바의 실력에도 놀랐고 주연이 바뀐것도 놀랐습니다.그래도 반응은 너무 좋았어요!

무대가 시작된 직후 모린의 어머니는 화가 나서 모린을 찾으러 나갔어요.밖에 모린이 서 있었는데 엄마랑 대화하느라 눈물이 났어요.모린은 지금까지 행복하지 않고 아프다고 말했어요.엄마는 다 당신이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했지만, 모린은 엄마의 꿈이 아니었냐고 자신은 발레를 잘해서 열정이 없다며 “왜 잘하는 것을 해야 하느냐”고 울면서 말하다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 장면이 너무 가슴 아팠던 게 저도 항상 고민하고 있는 고민, 제가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 중에 뭘 해야 할지…? 그러니까요. 이렇게 나이가 30대인데 계속 고민을 하는데 모린이는 취업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엄마의 강요로 발레를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먹고 싶은 것도 못 먹는데(발레를 하려면 체형 관리 때문에 다이어트를 어쩔 수 없이 해야 해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열정이 없다고 직접 말했어요) 취업 직전까지 갔더니… 정말 대단할 것 같아요. (울음)

얼마나 그 삶이 행복하지 않았을까요?그에 비해 에바는 잘하는데 그 시기에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쩌면 모린과 주연이 바뀌지 않았다면 주목받지 못했을 거예요.(이부분도 눈물이 났어요) (울음)

또한 조디는 자신은 너무 발레를 하고 싶어서 춤을 좋아하는데 선생님의 반복되는 피드백으로 발전하고 싶어서 계속 연습을 하는데 발전하지 않는다는 돌아오는 상처받는 말들…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했을 것 같습니다.아마 한국으로 치면 앞이 보이지 않는 아이돌을 준비하는 연습생들과 같지 않을까요? 그래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준 쿠퍼를 만나서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결국 에바도 조디도 성공적인 워크샵 공연을 했습니다.조디는 자신을 계속 좋아해주는 남자친구도 생겼어요!상처받고 울고있을때나 실연당했을때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항상 옆에서 내곁에서 응원해준 남자친구>_<///

쿠퍼는 나쁜남자역이였지만..매력이 있답니다.(얼굴때문일까?) -ㅅ- 흠..)

포스팅 해보니 전체적인 내용을 다 쓴 건 아닌 것 같아요.영화를 꼭 보세요.이제 곧 내려갈 거예요. ㅜ_ㅜ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준비한 포스팅은 ^^ 2016년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quo… blog.naver.com 우선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이 영화의 여주인은 어렸을 때 춤을 배웠는데 그게 능숙해서 커서 엄마를 찾으려고… blog.naver.com 이제부터는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위대한 쇼맨에서는 여러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중 저는 그 부자의 동업 자랑인 흑인 공중그네를 하는 여자… blog.naver.com요건.. 한동안 만나지 못했지만… 그 당시에도 약간의 붐이 일어난 후 이미 관객이 하나둘씩, 아니…blog.naver.com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