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방식은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성공한다.
안녕하세요! 세계 유일의 실행 부여자 이연현 한국온라인마케팅연구원 교수입니다.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최고위과정(11기), 전문가과정(10기), 외식업체 경영자 과정(2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한국온라인마케팅연구원 1프로카페에서 광고콘텐츠 제작과정(광콘) 수료식이 열렸다.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으로 444 교림노원플라자 212호
광콘에 참여한 원우 씨는 대부분 고려대 온라인마케팅교육과정(고마)을 마친 분들이다.
참깨 과정에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방식은 물론 매출 올리는 블로그 게시, 언론홍보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등 SNS 마케팅 교육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카카오톡만으로도 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의 정석! 차원이 다른 리더의 배움터 – 2021년 봄학기 4월 고려대학교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의 원우 모집중
●온라인상에서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지 않는다?아니 할 수 없어?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데 온라인 마케팅을…blog.naver.com
그런데 이 분들이 왜 또 굳이 광고 콘텐츠 제작 과정을 수강했을까요?
SNS 하는 법을 알아서 뭐 해?계정을 만들면 게시문을 만들어!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에 따르면 한국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 보유자는 약 2,000만 명에 달한다.
블로그 차트에 따르면 블로그 계정도 1700만 개가 넘는다.
유튜브 채널 광고 수입자만 10만 명에 육박한다.계산 수는 그보다 10배나 넘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머니투데이
SNS 계정을 만드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친구와의소통을위해서,또는고객과의소통을위해서이다.
필자의 경우 온라인에서의 모든 행위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에서 돈을 내고 시간을 쪼개 SNS 마케팅 교육을 받는다.
그렇게 비장한 각오로 계정을 만든다.그러나 현실은? 대부분의 글이 10개 미만이거나 프로필 설정으로 끝난다.
SNS 방식은 앱을 내려받고 앱 지시대로만 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댓글도 여러 번 시도하면 된다.정말 모르면 검색 몇 번으로 해결이 돼.전문가들이 올린 블로그 글과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계정을 만들면 게시글을 만들어라! 안 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당신의 게으름일 뿐이다.제대로 된 SNS 마케팅 교육기관을 찾아 배워라!
팔로워수가 매상의 크기를 결정한다.
10명보다는 100명, 100명보다는 1000명 잠재 고객과의 소통이 매출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너무나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팔로워 늘리는 것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교수님, 제 인스타그램은 아무리 글을 많이 올려도 팔로워가 늘지 않아요 교수님, 제 블로그는 왜 방문자 수가 안 늘까요?가끔 이런 질문을 하는 수강생 분들이 계셔.이런 분들은 팔로워가 늘어날 수 있다
문제는 아무 생각이 없는 분들이야글은 하루에 몇 개씩 달리는데 댓글 수가 팔로워 수보다 많다.먼저 팔로우를 하는 행위를 하면 상대방에게 팔로우를 하는 행위를 한다고 하니까, 항상 팔로우를 한다.그러다 보니 팔로잉 수가 팔로어 수보다 훨씬 많다.
SNS 마케팅 교육을 받는다고 팔로워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글을 쓴다고 팔로워가 늘어나는 건 아니다.누가 어떻게 알고 그 댓글을 보러 오는지이것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고려대학교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의 홍보영상입니다.
필자의 경우 인스타그램 1만 명 이상, 페이스북 약 5천 명, 블로그 이웃 3천 명, 하루 방문자는 수백 명에서 수천 명이다.유튜브 채널 운영도 시작했다.
제 인생을 제 마음대로 유튜브 채널 이영현의 원맨쇼 TV 구독하면 외로울 것 같지 않아요.www
만약 필자와 비슷한 일을 하는 경쟁자가 이 정도 팔로워를 갖고 있지 않다면 경쟁에서의 승리는 뻔하지 않은가.
브랜드 운영에서 팔로워 수의 증가와 매출의 증가는 정확히 비례한다.팔로워 수를 늘리는 것을 게을리 하지마.다만 외국인 계정이나 브랜드와 별 의미가 없는 팔로워 수의 증가는 오히려 해가 된다.
「보다 많이 알리는 브랜드가 이긴다」 「팔로워수의 증가가 매상의 증가에 비례한다」라고 했다.이는 우리 브랜드를 잠재 고객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는지를 의미한다.브랜드는 사람이 될 수도, 유무형의 상품이 될 수도 있다.
그러면 매출을 늘리는데 팔로워 수 증가만이 정답일까?SNS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마케팅을 했을까?
맞아, 광고 홍보라는 방법이 있어팔로워를 보유하는 것보다 보상은 확실치 않다.또 광고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하지만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 홍보영상! ‘이사장님 꼭!’ ‘가봐라’ 편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이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막대한 광고비를 들이는 이유다.
SNS 마케팅 교육이 쏟아지고 있다.대부분 광고 없이 성공하는 방법을 말한다.틀렸다. 중요한 것은 효율적으로 광고를 사용해야 한다.지금은 만원만 있으면 광고를 낼 수 있다.소상공인과 1인 기업도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구글을 활용해 광고할 수 있다.
팔로워를 늘리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끈기가 중요하다. 광고는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전략적 기술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를 적절히 혼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
배워라!끊임없이연구하고실체를만들어많은잠재고객을우리의고객으로만들어야한다.SNS 마케팅 교육은 어디서나 무조건 배워라! 성과를 얻을 때까지 계속 배워라!
상품의 본질이 좋지 않으면 SNS는 무용지물!
상품의 본질을 좋게 하는 기술에 관한 내용은,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SNS를 하는 방법, 깊이 알고 있는 만큼 성공이 찾아옵니다. 한 번 공부해 봅시다.
이웃이라면 언제까지나 도움이 되는 세계 유일의 실행 부여가 이영현 교수! 이루지 못할 목표는 없다! 이루고 싶은 목표가 없을 뿐이다!상상의 끝을 돕는 세계 유일의 실행 부여가… blog.naver.com